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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7-07
거제도 섬여행 - 지심도 소요시간/배시간/요금 : 자연힐링 그곳으로..
대한민국 > 경상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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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양

 

거제도 섬여행 지심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그곳

 

 

지심도
동백섬지심도 터미널▼
055) 681-6007
 

장승포항 터미널인가 뭔가로 네비게이션 검색했다가
문닫힌 (구) 터미널만 발견하고 허탈하게 다시 출발.

동백섬지심도 터미널로 가야해요.




이번 거제도 여행은 많은 여행지에 욕심내지 않은 
편안한 여행.
어울리고 즐기고 이야기하고 맛있게 먹고 그런 여행.







지심도 승선요금은 대인 12,000원/소인 6,000

장승포에서 지심도까지 소요시간은 15~20분!

 

배 타기 적당한 시간 :)

 

 

 

 




지심도 배편 운항시간
1시간 간격으로 배 많다!

성수기라서 정기 시간 외에 추가 운항 중.

 







쪼마난 배 ㅎ

파란하늘 ~ 파란하늘 꿈이~♩




 

 


지심도로 출발합니다.
슈우웅 





저 멀리 구름도 몽글몽글 .
신나요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지심도 도착 :) 





태풍 할롤라가 온댔는데..
고요한 이 아름다움이란.





폭염이 지난 주말부터 시작됐잖아요.
더위를 각오하고 출발했는데 지심도는 온통 나무 그늘.

동백으로 유명한 곳이란 걸 이날 첨 알았어요.
커다란 동백나무들, 각종 나무들로 울창한 지심도. 



빛도 좋구요!




중간중간
방갈로가 설치된 매점이 있어요.
음료수, 파전, 막걸리 등등을 팔아요. 




동백터널♡




이곳이 온통 새빨간 동백꽃으로 가득 메워진다니 상상이 안돼요. 
그래서 내년, 겨울이 끝날 무렵에 다시 찾아오기로 했어요.





힐링 :)







숲길을 지나 뻥 뚫린 절벽 전망대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그곳.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 :)






아름다운 모습도 보았어요.
나무그늘에 벤치 하나.
그리고 눈앞에 바다..!






흡사.. 울창한 바람의 언덕 느낌^^



























헤헤.
가볍게 돌아본 지심도.
전부 다 돌지 못해 아쉬웠지만 불볕더위에 
언제 올지 모르는 태풍으로 빨리 도망가야 했던 마음.
결국 할롤라는 놀리듯이 비켜갔지만 ㅎ
다음에 또 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5분 차로 배 한 척을 보내버린 우리는
방갈로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합니다 :) 

그 한 시간의 여유가 어찌나 좋던지..
지심도에서 자연 힐링 했어요.
거제도는 언제나 아름다운 곳이지만
거제도의 섬 여행은 처음이네요.

실망시키지 않았던 지심도..
다음에 만날 불긋한 지심도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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