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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7-07
군산 여행 : 경암동 철길마을 : 스냅놀이
대한민국 > 전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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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양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사진찍으며 천천히 걷기좋은 곳:)

 

군산 철길마을 주소

전북 군산시 경촌4길 14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539-4)

 

 

 

 

두 손을 맞잡고 철길을 나란히 걷기.. 

벚꽃 흩날리는 철길의 모습 등..

쉽게 걸어볼 수 없는 철길에 대한 낭만과 로망은 다들 가지고 있을거예요.

철길을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은 왠지 '예스러움'을 현대로 가지고 온 특별한 볼거리 같이 느껴지지요. 

군산여행에서 철길마을은 여행지 최우선 순위로 정했었답니다. 

만큼 기대가 컸지요^^

 

막상 찾은 군산 철길마을...

사진에서만 보던 어떤 애잔함이나 아련함 같은건 찾아볼 수 없었던 그곳.

발소리 조차 숨죽여야할 것 같은 조심스러움과 예스러움은 온데간데 없고

관광지로 발전한 철길마을을 마주합니다.

 

알록달록 색색의 벽으로 치장한 카페와 먹거리 가게가 즐비하고 

그와는 대비되는 먼지 쌓인듯한 오래된 집들.

주민들이 욕을 한다던가 하는 소릴 들어서 조심스러웠는데

욕 먹을 사람은 욕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원지에라도 온듯 소리를 지르고 떠드는 관광객들의 소음에 저마저도 시끄럽게 느껴지고 짜증이 났던.. 

 

군산 철길마을..

사람이 사는 집 사이에 철길이 지나고 있어 유명해졌을 뿐인겁니다.

'사람이 사는 집' 사이에.. 

 

혹여나 군산으로 떠나신다면

기본 에티켓은 챙겨서 여행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철길마을의 역사.. 





빨랫줄이 집에서 집으로 연결된 모습이 인상적이던.. 



괜히 한번 찍어보는 빨래집게 ㅎㅎ 









빛이 예쁜..









빛이 예쁜..ㅎ 





빛의 예술성..





누군가의 추억..




또 누군가의 추억..ㅎ




그냥 눈에 들어온..






방울방울 떨어져내리는.. 





비누방울 :) 



















이날은 철길마을의 전경보다는 빛과 사소한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네요.
실은 별로 찍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던.. ㅎㅎ 








실제모습은 뭐 이런 느낌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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