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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30
[싱가포르여행] 시티홀주변산책 - 시청앞, 보드키강변, 앤더슨다리, 카베나다리, 머라이언파크
동남아 > 싱가포르
2012-08-18~2012-08-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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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성앤드류성당을 들렀다가, 호텔주변을 한바퀴 산책했어요. 비는 오지 않았지만, 구름이 많고 하늘이 좀 흐려서

쨍한 사진은 나오지 않았네요 아쉬워요 ㅠㅠ 싱가포르는 12시에서 3시까지 엄청나게 덥지만, 해가 지면 시원해져서

낮에는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어요. 대신 저녁이 되면 거리나 클락키쪽에 밤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인답니다.

 

 

시청 앞 잔디밭이예요. 낮에는 미식축구하는 모습을, 해가지면 사람들이 여기저기 앉아서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잔디밭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있는게 신기해요.ㅎㅎ

저 뒤로 마리나베이샌즈호텔도 보이네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

시티홀 어디서나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보여요!! 우리나라 쌍용건설 대단합니다 :)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공사기간이 48개월 걸린다고 예상했었는데, 쌍용건설이 27개월만에 완공한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이예요.

옥상수영장으로도 유명한데, 건물 디자인이 독특해 다들 불가능한 건물이라고 했었대요. 쌍용건설이 성공했죠!! 대단!!

특히 옥상에 배모양 수영장을 올리는 일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는데, 쌍용건설~~ 멋집니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한 번 포스팅할게요 ^_^

 

 

여유로운 모습. 미식축구하는거 구경하면서 갔어요. 저 뒤에 싱가포르플라이어도 보여요 :-D

 

 

 

엘리자베스 여왕 산책로에 있는 OUR GLORIOUS DEAD

에스플러네이드 가는 길에 있어요. 전장에서 돌아가신 분들을 위로하는 기념비.

 

 

보드키쪽으로 왔어요. 호텔에서 정말 가까워서 좋네요 :)

이 쪽은 밤에 정말 멋진 곳이예요. 보드키와 클락키는 연결되어있는데,

보트키 쪽에는 레스토랑과 식당이 많고 / 클락키 쪽에는 바, 클럽들이 많아요.

호객행위 하는 레스토랑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강변을 따라서 산책하면서 걷다보면 금방 돌아볼 수 있는데, 특히 밤에보는 전망이 정말 근사해요.

 

 

히포크루즈들도 낮이나 밤이나 운행을 하는데, 저희는 요번에 저거 못타봤어요.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안탔는데 별로 후회는 없어요 :)

저 크루즈를 타면 강을 한바퀴 쭉~~ 돌구요. 마리나베이샌즈호텔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밤에 타는 걸 추천합니다!!!


왼편으로 보이는 흰색 건물은 플러턴호텔이예요. 여기도 밤되면 야경이 엄청 멋있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다리는 "앤더슨다리"예요. 플러턴 호텔 뒤에는 다리가 두 개 있는데,

이 두개의 다리가 포토존이랍니다!!! :) 아래에서 자세히 볼게요!!!

 

 

싱가포르는 어느 지역이든 곳곳에서 아이스크림 노점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원하는 맛을 선택하면 저렇게 뚝 잘라서

양쪽에 과자를 붙여주는데, 꽤 맛있답니다.ㅋㅋ 저희는 초코맛, 망고맛 사서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은 한 개에 S$1

 

좋은 경치를 보며 먹으니 진짜 맛있었지만, 날씨가 더운탓에 금세 줄줄 녹아흘러내렸어요 ㅠㅠ

먹기가 불편해서 여행중에 이 때 한 번만 먹었어요. 아참, 물티슈는 휴대하고 다니시면 편해요^_^

 

 

강변에 앉아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꿀맛!!!!

 

 

 

 

멀라이언파크에서 보이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과 히포크루즈.

 

 

강변으로 펼쳐져있는 빌딩숲들은 밤이되면 싱가포르의 멋진 야경을 만들어 줍니다.

 

 

걷다보니 만다린오리엔탈호텔도 있네요. 뒤에 싱가포르 플라이어도 있구요. :) 다음에 싱가포르에 또 들르게 된다면

그 때는 만다린오리엔탈호텔도 이용해보고 싶어요.

 

 

에스플러네이드 바로 옆에 마칸수트라라는 곳이 있어요. 야외푸드코트 같은 곳인데, 여러가지 음식들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요.

저희는 3일째 되는날 밤에 이 곳에서 야식을 먹었어요. :) 밤에 여기서 야경을 보며 먹는 음식은 꽤 맛있답니다.

 

 

플러톤호텔 뒤에 있는 "앤더슨다리"예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는데, 길이는 굉장히 짧아요. 여기서 보는 경치가 예뻐서 유명한 곳인데

그래서인지 이 근처에는 사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포토존이라고 하니 저도 사진을 한 장 찍었어요 ㅋㅋ

 

 

김치~~~~ 저 왜 저렇게 까만가요 ㅋㅋㅋ 까맣게 탄 게 복구가 안되고 점점 더 타고 있어요. 흐윽....ㅠㅠ

 

 

신랑이 저 찍어준 사진이랑 제가 신랑 찍어준 사진이랑 완전 다름...........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그래, 사진은 잘 찍는 사람이 찍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다리에 버스가 한 대 세워져있는데, 주롱새공원가는 버스네요 ㅋㅋㅋ 저희는 일정에 주롱새공원은 넣지 않았는데,

버스가 완전 예뻐요. 싱가포르에는 디자인이 예쁜 버스나 택시들이 무지 많아요. 알록달록~~

 

 

 

밤에 이 다리를 걸으며 산책하는 것도 즐거웠어요. 낮에는 워낙에 더워서 보는둥 마는둥 ㅠㅠ

 

 

 

플러톤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원래 우체국이었대요. 우체국을 개조해서 호텔로 만들었다는데, 건물 자체도 아름답지만 야경이 정말 끝내줘요.

여기서 즐기는 애프터눈티가 유명해요. 저희는 밖에서 사진만 찍고 왔어요 :)

첫 날부터 이렇게 걸어댔으니... 장난 아니죠?ㅋㅋ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둘쨋날은 더 많은 곳을 걷고 또 걷고...

 

 

그리스 신전 돋는 호텔의 위엄

 

 

멀라이언상을 보러 왔어요.!! 아... 이미 정보를 입수하긴 했으나 ㅠㅠ 눈으로 보니 또 슬프네요.

멀라이언상은 지금 공사중이예요. 9월 중순 이후에 공사가 끝난다는데, 그래서 입에서 물을 뿜는 사자상을 보지 못했어요. 아쉽...

거기가 사진 포인트인데!!! ㅠㅠ 아쉬움에 애기 멀라이언상 사진만 ㅠㅠ

 

 

 

보이시나요? 공사중입니다 흑흑... 원래 멀라이언상에서 물을 뿜는 사진이 메인인데!!!

그래도 센토사 갔을 때 엄청 큰 멀라이언상 보고 와서 아쉬움을 달래긴 했어요. 하아...

 

멀라이언상은 싱가포르 대표 상징물인데, 상반신은 사자고 하반신은 물고기로 되어있는 동물이예요.

요 근처가 사진찍기에 좋아서 사람들이 많아요.

 

 

 

 

플러톤호텔 뒤에 있는 "카베나다리"예요. 앤더슨다리와 나란히 있는데 두 다리가 포토존으로 유명해요.

이 다리는 150년정도 되었는데,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호텔을 배경으로 좋은 사진이 나와요.

 

 

이 건물이 우체국이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네요 :)

 

 

앤더슨다리와는 또 다르게 생겼죠? 여기도 밤이 되면 조명이 비춰져서 아름다워요.

 




 

 

카베나 다리에서 보이는 보드키. 이 강변을 따라 1km정도가 보드키와 클락키예요.

이제 산책도 다했으니, 저녁먹으러 갑니다. 멀리 보이는 점보레스토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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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여행기 읽으면서 잠자고 있던 역마살이 다시 꿈틀대네요...ㅠㅠ 아놔~ 우야면 좋노~ 사표던져야 하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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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올리면서 역마살이 꿈틀대요 ㅠㅠ 싱가포르는 가장 최근에 다녀온 해외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어이쿠 사표는 아니아니아니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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