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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축제 /
2016-07-07
짧디 짧았던 통영 1박 2일 여행
대한민국 > 경상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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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요즘 통영여행 많이들 가던데, 나도 가봤다...!

진짜 엄청나게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ㅠㅠ! 통영게스트하우스 슬로비에서 통영 투어까지 원큐에 해결할 수 있다길래 냅다 신청!

통영여행은 그렇게 길게 잡고 가는 곳이 아니어서 주말에 나처럼 투어까지 함께 신청해서 다녀오면 짧은 시간내에 많은 곳을 들렀다 올 수 있다.

나중에 다른 포스팅으로 서울 출발부터 자유여행한 부분을 다룰 예정이고

이 포스팅에서는 슬로비 게스트하우스 함께한 부분만 적을 예정ㅋㅋㅋ 너무 포스팅이 길어져서..ㅋㅋ 

 

 

 

 

 

 

 

4월 초에 갔더니 이렇게 벚꽃이 만발해있었다. 진짜 시기를 완전 잘탄듯...!!ㅎㅎ

 

 

 

 

 

 

 

 

 

 




통영터미널 옆에 맥도날드가 있는데 그 옆에서 슬로비게스트하우스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다.

투어 정원은 8명!
 

 

 

 

 

 

 

 

 




류현진을 닮은 민가이드. 재밌고 친절하셔서 좋았다ㅋㅋㅋ


 

 

 

 

 

 

 

 

 




서피랑에 먼저 도착했다.


 

 

 

 

 

 

 

 

 






민가이드 님이 사진을 진짜 잘 찍어주심ㅋㅋㅋㅋ


 

 

 

 

 

 

 

 

 








서피랑에는 동피랑만큼 벽화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약간 트릭아트처럼 각도에 따라 신기하게 사진이 나오더라.

이건 서피랑 99계단이라고 한다. 내려가보고 싶었는데 투어라서 금방 이동을 해야했다. 그래도 사진 잘 찍어주셔서 좋았음ㅋㅋㅋ
 

 

 

 

 

 

 

 

 




이번엔 달아공원으로 와봄.


 

 

 

 

 

 

 

 

 






코끼리 어금니와 닮아 유래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달구경 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쓰여 달아공원이라고 한다ㅎㅎㅎ


 

 

 

 

 

 

 

 

 






전망대 답게 통영 특유의.. 귀여운 섬들이 솟아있는걸 여기서도 볼 수 있다.

 

 

 

 

 

 

 

 

 




 

 

슬로비 감동의 투어, 일몰투어 할 때 여기에도 들른다고 한다.

엄마는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나는 좀 더 통영을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은 안했음.

근데 일몰투어에서 인생사진 많이들 건진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이것 역시 민가이드 님이 찍어주신ㅋㅋㅋㅋ

동백꽃이 진짜 통영에는 너무 많아서 신기했다...


 

 

 

 

 

 

 

 

 






열심히 차를 타고 또 이동해서 이번엔 투어의 세번째 스팟인 #편백나무숲 ㅋㅋㅋㅋㅋ!!

진짜 간만에 깨끗한 공기를 들여마시는 느낌이었다.
 

 

 

 

 

 

 

 

 




민가이드가 알려주신 숲 사이로 보이는 하트 모양...!! 완벽한 하트는 아니지만 진짜 신기했다는....

정말 맨날 오시는 티를 내심ㅋㅋ

이 곳이 바로 촬영 스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여기서 볼 수 있는 사람 손탄 고양이. 

먹을거를 자주 얻어먹다 보니 이젠 자주 관광객들이 보이는 곳으로 내려와 누워있다고...

만져줘도 가만히 있음. 귀엽당ㅠㅠㅠㅠㅠㅠ 깨끗해 보여...


 

 

 

 

 

 

 

 

 

 

드디어 온 수륙해안 자전거 도로..!

마지막 투어였는데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이 서있다ㅋㅋㅋㅋ 다 오래된 자전거긴 하다... 

커플 자전거도 있고 마차같은 자전거도 있다.

엄마가 자전거를 못타셔서 커플자전거를 선택하기로 했음ㅇㅇ
 

 

 

 

 

 

 

 

 




2인용 자전거 30분짜리 6처넌!!!

마차는 사실 비싸서 안했고..... 30분이면 충분히 타는 듯...ㅇㅇ... 1시간 타면 힘들듯ㅋㅋ

 

 

 

 

 

 

 

 

 

이렇게 해안선 자전거 도로를 쭈욱 따라 가면서 바다를 감상하는데 넘나 이쁜 것...


 

 

 

 

 

 

 

 

 


 

 

중간 중간 이런 돌들도 있고ㅋㅋㅋㅋ

 

 

 

 

 

 

 

 




맨 끝에 도착했다.

우리가 제일 빨랐음.... 아니 내가 제일 빨랐음. 엄마는 뒤에 타시기만 했으니깤ㅋㅋㅋㅋㅋㅋ

막 무서워 하시면서도 재밌어 하셔서 좋았다. 이건 막다른 길에 세워져있던 마차를 찍어본거...

가족끼리 오면 마차 타면 좋을듯ㅋㅋ

 

 

 

 

 

 

 

 

 







돌아가면서 등대도 있었다.

여긴 꼭 자전거 아니더라도 걸어서 와도 되니까... 걷는 사람은 등대도 가보시길ㅋㅋ

 

 

 

 

 

 

 

 

 

 

 

 

여기까지! 투어는 끝! 

슬로비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하는 노을투어를 가도 되지만 자유여행을 좀 더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놀고 들어갔다.

자유 여행은 따로 포스팅 하겠음 :)

 

 

 

 

 

 

 

 

 

슬로비 픽업공지.

오후 4시 50분에 중앙시장 이순신꿀빵에서 픽업을 매일 하시는 것 같았다. 

그런데 우린 저녁도 먹고 늦게 들어오려고 따로 픽업비용 2천원을 준비했음... 

 

 

 

 

 

 

 





통영 중앙시장에서 9시반 쯤인가? 픽업 전화를 하니까 10분만에 달려오신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재밌으시고ㅋㅋㅋㅋㅋ 픽업 비용도 안받으셨다. 까무그셨나? 히히

엄청 성실해보이시던데 아직 솔로신.... 빨리 결혼하세요.... 참한 여자분과 함께 <3


 

 

 

 

 

 

 

 

 




이미 늦을대로 늦은 통영의 밤바다. 슬로비 캐릭터가 우릴 반겨줬다.


 

 

 

 

 

 

 

 

 

도착하니까 '소통'을 하고 있던 통영게스트하우스 슬로비!

 

 

 

 

 

 

 

 

 

 

 

소통이 뭔지 모르시겠죠 당연ㅋㅋㅋㅋㅋㅋ

저녁 시간에 맞춰서 회, 순대, 족발 등을 사와서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어울려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거당. 굳굳...

우리는 이미 밥을 먹어서 사람들 모여있는거 구경하다가 들어갔다.


 

 

 

 

 

 

 

 

 




과자도 많고 카페도 있고 앉을 곳도 많아서 충분히 여기서만 놀아도 재밌을 것 같다. 덜덜..


 

 

 

 

 

 

 

 

 




앗.... 슬로비표 통영투어 가이드..!!!

여기 써있군ㅋㅋㅋ


 

 

 

 

 

 

 

 

 




도착하자 마자 방 열쇠랑 수건을 주셨다. 

수건은 반납하면 새걸로 교체해주신다고 했다. 여자들은 수건 여러개 필요하면 좋을듯!

그리고 제일 꿀팁인 추천 맛집...!!! 이런게 있다니!

첫 슬로비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인상은... 되게 체계적인 느낌?ㅋㅋㅋ 질서가 있다.
 

 

 

 

 

 

 

 

 






나는 여자방 6인 도미토리로 들어갔다. 

엄마는 안전하게 계단없는 1층, 나는 2층에서 잤다ㅋㅋㅋ

커튼이 있어서 사생활 침해 받을 일도 없고 짱 좋은듯ㅋㅋㅋ

그리고 사물함도 있는데 다 열쇠로 잠굴 수 있는 사물함!!! 귀중품 같은거 넣어놔도 안심이다.
 

 

 

 

 

 

 

 

 






화장실은 한개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가 구비되어 있다. 물론 드라이기도 있음.


 

 

 

 

 

 

 

 

 




내 침대에 들어서니 침대마다 조명이랑 뭔가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 전기 코드 두개씩 있다. 짱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니.... 여기 테라스도 있었구나. 그리고 러버덕이 있네ㅋㅋㅋㅋㅋ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내려와보니 민가이드가 조식을 만들고 계셨다ㅋㅋㅋㅋ 조식은 주먹밥!


 

 

 

 

 

 

 

 

 






어디앉을까 고민...ㅎㅎ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많아서 좋다.


 

 

 

 

 

 

 

 

 




어제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파서 모두 흡입!!!


 

 

 

 

 

 

 

 

 




아쉬운 건 내가 먹은거 설거지 해야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좀ㅠㅠㅠㅠ 흐긓ㄱ


 

 

 

 

 

 

 

 

 






카페가 있어서 맛있는 커피까지 마시고 떠날 수 있다.

하루 묵는건데 진짜 다양하게 하고 가는군ㅋㅋㅋㅋ


 

 

 

 

 

 

 

 

 




거제 투어를 기다리면서 습관처럼 카페라떼를 시켰다. 나쁘지 않았다ㅋㅋ 굳


 

 

 

 

 

 

 

 

 




둘러보는데 만약 바디타올, 샴푸, 린스, 생리대, 면도기 등을 안가져왔다면... 걱정 노노!!

여기서 다 판닼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램..... 이런걸 팔다니!

 

 

 

 

 

 

 





바깥엔 해먹이 있다. 날씨 좋으면 누워봤을텐데..... 비가 오는 날이었음 흑흑


 

 

 

 

 

 

 

 

 

 

좀 더 묵고 싶었던 통영게스트하우스 슬로비와의 작별인사.

지금까지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많이 다녀봤는데 이렇게 사람도 많고 큰 규모에다가 체계적인 곳은 처음..ㅋㅋㅋㅋㅋ

숙박에 투어에 카페까지 있고.... 다양한 사업(?)을 하시는 듯ㅋㅋㅋ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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