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3-03-30
등대섬이 아름다운 섬 소매물도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3-23~2013-03-24
자유여행
0 1 555
완센고군





자~~ 훈남 세총각 고군,장콩,승퐈가 드디어 소매물도에 도착했습니당!!



 

 

 

 

 

통영여행 그 섬에 가고 싶다 두번째 이야기!!

 

 

 

 

 



등대섬이 아름다운 소매물도 지금부터 시작합니당
~

 

 

 

 

 

스크롤 압박!! 단디~ 손운동 하고 따라오세용~~ ^^

 

 

 

 

 

출바아아알~~









 

만취상태로 여객선에 올라~ 꾸역꾸역 도착한 소매물도 선착장~


 

 

 

 

 

아침부터 많디~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나둘 소매물도로 한걸음 한걸음 걸음을 옮기고 있죠~

 

 

 

 

 

하지만 역시나 훈남 세총각이 바라는 산뜻한 언니들 하나 보이지 않은 암울한 시츄레이션







 

그래!!! 우리의 목적은 저 소매물도와 함께하는 힐링이잖아?!!

 

 

 

 

 

(그래도 이왕이면 only 남자보단 낫잖아?!!)

 









 

그 많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소매물도의 랜드마크,

 

 

 

쿠크다스 CF의 촬영지인 등대섬으로 경주라도 하듯 선착장을 빠져나가더군요~

 

 

 

 

 

하지만 하나하나~ 실컷 즐기며 찍사 놀이를 즐기는 세친구는 여유롭게

 

 

 

소매물도 여행에 나섭니다












모두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그래도 소매물도임을 알리는

 

 

 

안내표지가 섬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네요~








작은 행복이 있는 곳

 

 

 

소매물도!!

 

 

 

 

 

 

 

여행에 있어 현지 안내책자를 챙겨보는건 기본!!!

 

 

 

 

 

아는만큼 보이는것이 여행의 TIP이라 할수 있죠~







 

소매물도에 내려 등대섬으로 가는 길

 

 

 

안내표지를 지나 우리의 눈에 처음 들어온 광경은 원목으로 이쁘게 지어 놓은

 

 

 

팬션과 힐링을 만끽 할수 있는 해변 방가로 였죠~

 

 

 

 

 

캬~ 저곳에서 야외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싶은 충동DL 불끈불끈~~

 

 

 

 

 

하지만 현실은 만취된 좌승퐈 우장콩있을뿐..






 

그래.. 너희들밖에 없다!

 

 

 

 

 

어디 한번 본격적으로 가보자구나!!!

 

 

 

 

GOGOGO!!!

 






 

앗!! 소매물도에도 둘레길이??

 

 

 

 

 

우리는 주황색 리본을 따라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은 억새들판 갈담길로 한발 한발 발걸음을 옮김니다





몇걸음 지나지 않아~~~

 

 

 

빼꼼~~~ 우리를 반기는 개님이 계셨으니~

 

 

 

 

 

왠지 한심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던지신다~~

 

 

 

 

 

"너는 이름이 뭐니?"

 

 

 

 

 

어디 멍멍이 따위가 감히~~ 그럼 넌 이름이 뭐다냐~!!








 

하지만... 개님에게 조차~ 무시당하는 고군!!

 

 

 

 

 

그냥 가던길 가라하심에...

 

 

 

 

 

말없이.. 조용히 가던길을 뚜벅뚜벅.. 계속 갑니다~~

 






쿠크다스섬의 명성답게 쿠크다스 팬션도 눈에 보이구요~

 

 

 

(쿠크다스 과자 하나씩 서비스로 주시면 좋으련만... )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건지 관리를 안하는건지 이곳 저곳 녹이슨 바이크는

 

 

 

그저 먼 해안만 바로보고 있지요~







 


 

마을의 끝자락..

 

 

 

등산로에 다다른 지점에 할머니 두분이 작은 천막을 가게 삼아

 

 

 

섬을 찾은 이들에게 손수 만드신 젓갈이며 김하며~

 

 

 

 

 

주머니 쌈지돈이라도 채우실까 하는 바램으로 앉아 계시더군요~





 


 

하지만 모두들 갈길 바삐 할매의 소중한 공간을 그냥 지나치던 차,,

 

 

 

 

 

할매는 한마디 강하게 샤우팅을 던지시니..

 

 

 

 

 

"안사아~~~~~??"

 

 

 

 

 

"네.. 죄송해요 ~ 안사요!! ㅡㅡ "







 

그렇게 작은 마을을 빠져나와 드디어 본격적인 탐방길에 들어섭니다.

 

 

 

탐방시 주의 사항의 안내 문구

 

 

 

 

 

노약자,연소자,허약체질자등은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맙시다!!!

 








 

흥!!! 저 따위 우리랑은 상관없는 얘기잖아!!!!

 

 

 

 

 

하하하..

 

 

 

 

 

우리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야~~

 

 

 

 

 

 

 

우린 건장한 30대 청년이니꼥~~







야야~~ 못가 못가~~~

 

 

 

 

 

오만인상 장콩의 면상은 하회탈로 페이스 오프!!

 

 

 

 

 

(우리 얘기였어.. 저 주의문구는 우리를 말한거였다구~제길슨)





 

허억~~ 허억~~~

 

 

 

 

 

 

언덕길 얼마나 올라왔다고

 

 

 

 

 

이미 허약제칠 만성피로 저질채력 그 보잘거 없는 작은 몸뚱아리 하나 방전 시켜 주시는 고군!!

 

 

 

 

 

"우린 쉴곳이 필요해!!"






등대섬으로 가는 언덕길을 15분여 올라가다보면

 

 

 

 

 


이게 왠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벤치인가??


 

 

 

 

 

저 멀리 탁~~ 트인 한려수도의 멋진 해안을 한 폭의 그림 삼아

 

 

 

 

 

잠시 동안이나마 지친 체력을 충전할수 있는 힐링 그자체!!








 

고군도 궁딩이 꽂고 앉아 방전된 체력을 충전해 봅니당~

 

 

 

 

 

 

 

 

캬~~ 조쿠먼~~





 

다시금 동백나무를 지나 시작된 산행..

 

 

 

 

 

이젠 힘들다기 보단 (얼마나 걸었다고!!..)

 

 

 

 

 

그저 서지못해 좀비 처럼 무의식으로 발걸음을 옮길뿐...

 

 

 

 

 

우리는 과연 등대섬을 볼수 있을까?






삐익~~ 환승입니다!!

 

 

 

 

(당췌 알수 없는 구조물 저게 왜 있는건지 알길이 없었다능~)

 

 

 

 

 

그저 똘끼 세친구에겐 지하철 개찰구 놀이터가 되어 주었죠~





그렇게 좀더 높이 높이 올라가 뒤를 돌아보니~~

 

 

 

 

 

소매물도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때 이 광경을 보는 순간 몸안에 있는 술기운이 모두 빠져나가는듯 했죠~ 캬~~

 

 

 

 

 

이정도 올라왔으니 이제 거의 다 온듯 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으샤으샤!!

 







정상에 다다랬을쯤 새하얗 매물도 역사관이 파란 하늘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폐관을 한건지 이날은 굳건히 문은 잠겨있어어요~

 

 

 

 

 

하지만 똘끼 세친구가 누굽니까?

 

 

 

 

 

이곳을 그냥 지나친다면 섭섭하겠죠?

 











역사관 앞에 서있는 동상님과 사진 놀이~!!

 

 

 

 

 

외로운 승파는 동상님이 추울새라~ 외투를 벗어주며 손가락으로 교감을 나누려 합니다



 

 

 

 

 

 

 

"내 맘 알지??"

 

 

 

 

 

 

 

 

 

 

 



(뭘 알어?? 변태냐??)


 




 

바로 응징 당하는 승퐈~

 

 

 

 

 

아놔~~!! 이것보소~~ 승퐈 비켜봐~ 난 통할지도 몰라!!

 

 

 

 

 

 

 

 

 

이번엔 고군이 교감을 시도해 봅니다.







통하기는 개쁠~~~

 

 

 

 

 

그렇다..

 

 

 

 

 

 

 

동상님도 남자였던 것이다~~~

 

 

 

 

 

 

 

 

 

 

 

(으응~~ 상남자~~!! ㅋㅋㅋㅋ)










 

동상님도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훈남 세총각은

 

 

 

 

 

다시금 발길을 옮깁니다~

 

 

 

 

 

곳곳에 피어있는 동백나무 숲

 







작년말 부산여행때 동백꽃을 본 이후 3개월만에 동백꽃의 아름다움에

 

 

 

다시 빠져있던차...

 

 

 

 

 

옆에서 장콩의 수근 거리는 목소리..






조금전 동상님과의 똘끼 사진을 못남긴거에 대해 못내 본인 촬영분이 걱정됐는지

 

 

 

스스로 미친소 컨셉으로 이번 여행에도 본인 촬영분을 채워주시는 센스!!

 

 

 

(으음~~~ 원샷 욕심!!! )








자~~ 드디오 도착한 정상!!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바로 쿠크다스 CF의 촬영지인 소매물도 등대섬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도착한 이날은 안타깝게도 모세의 기적이 열리지 않아

 

 

 

등대섬으로 갈순 없어어요~

 

 

 

흑흑

 







아쉽지만 멀리에서나마 고군이 잇님들에게 보여 드리는 등대섬입니다.~






날이 날이인지라 등대섬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너도 나도 이곳에서 추억을 담기에 바쁘셨죠~

 

 

 

할배~ 사진 담으시는 모습이 너무 힘겨워 보이지 않나요?

 

 

 

할배의 열정에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당!!

 

 

 

짝짝짝






 

비록 등대섬까지 가보진 못했지만

 

 

 

 

 

뻥~~ 뚫린 바다내음에 알콜을 훌훌~~ 털어버리며 힐링을 만끽하는 고군..

 





 

그저 빨리 내려가 라면이라도 한 젓가락 하자며

 

 

 

두손에 놓치않는 저 생수통!!

 

 

 

 

 

"머하냐~~ 너 ! !! 안려갈꺼야~~??"

 

 

 

 

 

승퐈는 자꾸만 하산을 보챕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장콩은 계속해서 원샷 욕구 충만했으니...

 

 

 

 

 

어쨰 쌍팔년도 화보 사진 같은 이 느낌....

 

 

 

그래서..

 

 

 

너를 위해 준비했다!!! 장콩!!






추억의 잡지 선데이 서울 3월호

 

 

 

 

 

"청춘스타 장콩 전격 연애발표"







 

아쉬운 등대섬을 뒤로 하고 돌아가는 배시간에 맞춰

 

 

 

다시금 돌아온 선착장~

 

 

 

 

 

소매물도 선착장 부근에선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횟감들을 맛 볼수 있죠~

 






 

어느덧 우리를 육지로 인도해줄 여객선이 도착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세친구는

 

 

 

통영여행 그섬에 가고 싶다!!

 

 

 

 

 

외도와 소매물도 여행기를 끝맞칩니다

 

 

 

 

 

 

 

소매물도 여행기 1편 : http://tangkong16.blog.me/10164770700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프로필이미지

남자 세분이 떠나는 통영여행이라ㅎㅎ 흠??ㅋㅋㅋㅋ

프로필이미지

아... 이 여행 세콤비, 우야면 좋을까요...ㅋㅋㅋ
얼마나 드셨길래 만취상태로 꽃다운 여성분들 하나 없는 소매물도까지...ㅋㅋㅋ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