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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7-10
[유럽여행]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움은 아픈 상처를 보듬어서 더욱 빛났습니다!!!
유럽 > 크로아티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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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유럽여행]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움은 아픈 상처를 보듬어서 더욱 빛났습니다!!!

http://blog.naver.com/jbcafe/220697240314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는 이번 유럽여행의 하이라이트 였던 곳이었어요

성벽, 케이블카 등정, 탁 트인 쪽빛바다, 성당, 골목 등을 즐겼던 것 같아요 ㅎㅎ 


빼어난 풍광도 한몫 하지만,  무엇보다 거리에
휴지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거리와
도로공사를 하는데도 온갖 장비들이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는 모습들에 깜짝 놀랐어요

 

 

마을 아주머니들이 봉다리를 들고 다니며

골목마다 휴지를 줍고다니는 모습들
아~~이런 숨은 노력들이 있어 이 두브로브니크가

정말 깨끗하구나 라는 걸 느꼈지요  

 

보통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예쁜 모습만 보고 오지만
저는 여행하면서 그곳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유심히 보고 온답니다.

이런 얘기는 어느 여행작가나 사진작가의 글에서 나오지 않을 것들이라서 정말 소중하지요.

 

 


여기에 구시가지(올드타운)을 감싸는 2km 남짓한 길이의 성벽을 돌며
코발트빛 바다와 붉은 지붕이 인상적인 올드타운을 감상하는 건
그야말로 축복같았어요. 하지만 이 아름다움은 저절로 이뤄진게 아님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감동이 일더라고요ㅜㅠ


다름아닌 내전으로 인해 모든 건물들이 부서지고, 대다수 젊은이들이 사상되면서
핏빛 바다였다는 걸 아는 순간, 이 아름다움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내면의 땀방울들과 그들의 절실한 협동심으로 이뤄낸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걸 느끼고 왔답니다.

 

전쟁이 할퀴고 간 다쓰러져간 마을을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재탄생 시켰을까 하는 그들의 단결력, 협동심에
또한번 머리를 숙이게 되더라고요ㅜㅠ


이 아름다운 앞바다가
그들의 전통으로 오래전부터 이어온게 아니라
전쟁을 통해서 모든 것들이 폐허가 된 산등성이, 집들, 성벽들이
싸그리 무너지고 나서 다시 재건된 모습이라는 것.

 

 


그들이 이련 시련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자연의 아름다움의 뒤에서
두브로브니크 할머니들의 피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후
이뤄낸 것들이라 더욱 가슴아프게 아름다웠답니다.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이지만

외부에 의존하지 않아 ?중국식당, 스타벅스 하나 없는

자국민들끼리 똘똘 뭉쳐 상호 협동적이고 자립적인 모습에

깜작 놀랐답니다. 그렇기에 전쟁 후 빠른 속도로 질서정연하게

폐허가된 마을을 재건했던게 아닐까요?

이 모든 복구 과정들이 이젠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구가 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답니다.

 

여행갈때마다 저는 점핑시리즈를 찍고 있지만

쪽빛바다를 뒤로하고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성벽위에서 힘껏 날아오른

저만의 점핑샷!!! (앗 내 배꼽 ㅋㅋㅋ)

 

하다못해 골목 구석구석에 놓여진

쓰레기통도 이쁠 정도였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연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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