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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4-03
몰디브여행] 말레 그 속을 걸어보다 *말레투어*
동남아 > 동남아
2013-03-28~2013-03-31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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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잃은별이


 

짜잔 별이쒸에요

얼마전 원투고 몰디브 숙박이벤트로 숑숑 몰디브로 날아가게된 별이쒸들

결혼은 안했지만 신혼여행 떠난다며 둘이 좋아하며 5년지기 여행친구 쑤쑤와 여행 길에 올랐어요

 

 몰디브는 우리나라에선 직항기로 대한항공 이 있고 약 10시간의 거리

한국에서 몰디브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직행으로는 3박 5일 일정으로 움직이는 대한항공.

(직항으론 작년 말에 쏟아져 나온 메가 몰디브도 있었지만 지금은 운항하지 않아요)

 

경유해서 들어가는 항공은 싱가포르 항공이 가장 보편적인 편이에요 이고 한국 싱가폴 6시간 싱가폴 말레 5시간 정도 소요

싱가포르항공  외에도 에티하드 항공이나 말레이시아 항공이 있긴하지만 ...

별이쒸들이 선택한 것은 가격도 게중 저렴한 편이고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도 적립이 돼는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했어요



 

 

두둥~~!!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사육당하듯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내며 드디어 도착한 말레 !!!

보통 몰디브 하면 몰디브 라는데 내리는거 아냐 ? 라고 하시던 몰디브는 사실 섬이름은 아니에요

몰디브는 아시아 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몰디브제도로 구성된 나라 이름으로 천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고,

수도는 말레란 곳으로 국제공항옆에 위치한 섬이에요

몰디브로 가시는 모든 비행기는 직항기든 경유기든 요 IBRAHIM NASIR 국제공항에서 내려

수상비행기나 , 보트를 통해 각 리조트로 이동하게 된답니다

 


 

 

 

별이쒸들은 아침 싱가포르 에어를 이용해 아침 첫 비행기로 들어가 11시가 조금 넘어 말레공항에 들어갔어요

2시경  수상비행기로 갈아탈 예정인데 느린적 거리고 환전하고 짐 바꿔들고 옷갈아 입고  다하다간

 비행기 놓친다고 들었던 관계로

긴 치마 부여잡고 미친듯 뛰어나와 입국심사를 잽싸게 마치고 짐을 찾아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짐을 찾아 바로 밖으로 나가면 현지 메니저나 가이드들이 고객 이름이나 랜드사, 호텔 이름을 들고 기다리며

 자신들의 손님을 찾더군요

저희도 잽싸게 랜드사에서 나온 현지 직원을 만날수 있었는데 가자 마자 들은 청천벽력같은 이야기 -ㅂ- ;;;;

평일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 수상비행기가 띄지 않으니 국내선을 타고 이동해 보트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 털썩....

거기다 국내 비행기는 꽉차서 오늘 들어가려면 6시 넘어서밖에 없다니 ...ㅠㅠ ㅠㅠ

왜 연락 안했냐니 ..내 연락처가 없었다고 하고 어제 저녁에 알았다길래

 그럼 어제 저녁에 표를 구해놓지 그랬냐 하니 풀 북이였다 ...

물런 랜드사 잘못은 아니겠지만  싱가폴에 머물고 있던터라 아침 새벽 6시부터 일어나 택시잡아타고 혹시나 늦을까 미친듯 와서 자구 먹고 자구 먹고 사육하며 여기까지 날아왔는데 싶어 아쉽아쉽....

약 7시간이나 남은 이 시간을 뭐 하고 있지 하니

  본인부담으로 호텔 수영장 패키지, 말레 섬투어 , 공항 카페에서 죽치기를 선택할수 있다네요.

ㅜㅡㅜ 훌쩍훌쩍.... 몸값 비싼 리조트에서 몰디브의 바다와 함께 푹~쉬고 싶었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보겠어란 맘으로 말레투어 고고!!

 


 

 

보트는 그냥 현지인들 이동수단인 대중교통같은 보트응 이용해 말레섬으로 넘어가는데 10루피

왕복 20루피로 1달라가 약 15루피인걸 생각하면 편도에 약 1달라정도의 가격 으로 요금을 내면 요런 종이 표를 주네요

보트선착장은 공항에서 2분정도 떨어진 거리로 걸어서 간단히 이동할수 있어요

 

 




 

말레는 워낙 작은 곳이라 걸어서 1-2 시간이면 시티투어가 다 끝난다고 해요

1달라 버스도 있긴하지만 자주 다니는 편이아니라 항상 현지인들이 꽉꽉 들이차 있고

 시간도 띄염띄염해 걸어다니는게 속 편하다니 ㅋㅋ 그냥 우리도 걷기로

말레 지도에 보시듯이 말레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데다 관광명소는 여의도 만한 지역에 다 몰려있어요

 

두근두근 말레섬 입니다.

 

인도와 스리랑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 ?

흐드러지게 피어나있는 나무들과 도심지를 가득 채우며 요란히 지나가는 줄지어선 오토바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무슬람이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한다는 말레.. 몰디브 공화국에는 이런 사원들을 흔히 만날수 있어요

 


 

 

이슬람 센터

5000명 수용규모의 대형 이슬람 사원 술탄 모하메드 타쿠루파누 알 아잠

내부엔 회의장 , 이슬람 도서관 , 강의실들이 있다는데 우린 팔 다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어서 입장 제한을 당했다 ㅜㅡㅜ

 돌돌..말고 갈것을 ...

 


 

말레의 동사무소 같은곳

 


 

 

메두지야라이이

1153년 이슬람교를 몰디브에 도입하며 국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은 아부 알 바라카트의 묘가 있는곳

이 사람이 들어오기전엔 말레에도 여러가지 종교가 있었지만 아부 알 바라카트가 들어와 이스람교를 들여와

 신앙통일이 됐다고 하네요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걸까 ? -ㅂ-

일부 다처제나 히잡같은게 과히 여자에게 편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후쿠루 미스키이 사원

무슬림에는 금요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라는데 그 의미를딴 금요일의 사원 후쿠루 미스키이 사원

몰디브 최고에 공예품들을 보유하고 있고 벽은 정교한 산호블록을 사용해 지어진 곳이라 해요


 

 

그냥 돌 같이 봤는데 이 사원에 블록은 산호라는 .. 이거 무지 비싸다던 정교한 모양이 세공돼 있는것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통통 두들겨 보는데 돌과는 다르게 가볍고 수분 흡수와 통풍에 유의할것같은 느낌이면서도 산호 하면 왠지 구멍이 빵빵 나 있을것 같지만 일반 벽돌처럼 매끄러운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돌 같이 봤는데 이 사원에 블록은 산호라는 .. 이거 무지 비싸다던 정교한 모양이 세공돼 있는것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통통 두들겨 보는데 돌과는 다르게 가볍고 수분 흡수와 통풍에 유의할것같은 느낌이면서도

 산호 하면 왠지 구멍이 빵빵 나 있을것 같지만 일반 벽돌처럼 매끄러운게 신기하더라구요

 


 

 

술탄의 묘 옆에 있는 왕가 로얄패밀리들의 묘

왠지 허접해 보였는데 이것도 다 비싸디 비싼 산호석으로 이루어진 묘비와 묘석이고 작은 집들은 왕비의 묘라는...

(근데 왜 왕이랑 떨어져 지어진 걸까? 죽어서도 함께하기 싫어서? ㅋㅋㅋ 사후별거인가? )

 


 

 

뮬리아제

대통령 관저인 뮬리아제 는 실제 대통령이 거주한다는데 경비원도 볼수가 없어서 물어보니

말레는 무척이나 평화로운 곳으로 대통령이 경호원 없이 혼자 길을 걸어다니고 시장을 방문하기도 한다네요 홀..좋은 나라

 


 

 

Republic Monument

 

 

 

National Security Sevice... 한마디로 군대

들어가볼순 없으니 기념사진만 한방

 

 

 

Islamic Center & Masjid Sultan Mohamed

역시 옷차림 제한으로 들어가 볼수 없었던 ...이슬람 사원

 

 

 

 

대통령 집무실

 

 

 

 

별이쒸는 팔이 들어나서 ..쑤쑤는 다리팔이 다 드러나서 사원들의 내부는 볼수 없었기에 1시간 정도로 끝나버린 말레투어

하지만 길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북적임과 이슬람 국가의 정취는 충분히 느껴볼수 있어 만족하며

 우리도 당당히 들어갈수 있는 피쉬마켓으로 향했어요

 

섬으로 이루어진 만큼 어업이 활달하고 부둣가를 걸어가다 보면 배 에서 집을 차려 생활하는 수상족들과

 물고기를 정리하고 팔고 사는 모습을 쉽게 만날수 있었어요

 

 

 

 

요기가 피쉬마켓 우리나라 말로 어시장이죠 ㅋㅋ

왠지 속초에 동명항이 생각나는 몰디브 말레에 피쉬마켓은 우리 나라에선 흔히 볼수없는 생 참치가

 바닥에 굴러다닐 만큼 많더라구요

질 좋고 커다란 애들은 대부분 수출된다고 하고 좀 작은 엘로핀 이나 튜나들이 주를 이루고

 스노클링 하며 보던 알록달록한 형형 색색에 물고기들도 밥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

 무..물런 ...생선은 다 먹겠지만 와 이쁘다 하면 보던애들이 와 맛있겠다가 변할줄이야 ㄷㄷ

이젠 스노클링하면서도 입맛을 다실듯해요 ㅋㅋㅋ

 

 

 

 

피쉬마켓에서 구매한 생선을 다듬어 주는곳

물런 돈을 받긴하지만 죽 늘어서 생선을 해체하는 신비한 광경을 보며 별이쒸와 쑤쑤는 감탄 연발

생선 크기가 달라 그런지 무척 와일드한 엑션이 눈길을 끌어요

 

 

 

 

역시 50미터 거리에 위치한 과일시장

허름한 창고로 들어가기에 나 끌려가는거 아냐 ? 싶었지만 달콤한 냄세 사라락 풍겨 나오는 낡은 건물

 

이것 저것 자꾸 맛보라며 권하시기에 미안해 괜찮다 했는데 도 이게 문화라고 맛보라네요

시즌마다 다르겠지만 독특한 느낌의 꿀이 5달라 . 몰디브에서만 난단 과일이 5달라 망고가 1키로에 8달라 정도 였어요

동남아를 자주 다녔어 그런지 과일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몰디브초콜렛이라며 주던것 은 코코넛밀크를 굳힌듯한 느낌 !!

오오 신기해~ 했지만...그렇게 대단이 한 맛이 있진 않았던 관계로 패스하고 쑤쑤가 생망고를 첨 먹어본데서

 망고만 1키로 구매

 

 

 

 

약 2시간이 좀 넘은 말레투어 였지만 찌는 땡볕에 후끈함에 금세 지쳐버리 별이쒸들은 샬랄랄 풀어 헤쳤던

머리도 질끈 묶어버리고

wifi가 가능한 카페를 소개해 달래서 숑숑 방문했느데 대부분 남자밖에 없더라구요 ^^;;

레몬에이드가 한잔에 3달라 콜라나 사이다가 2달라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물가에 2시간을 와이파이 질을 하며

 푹 ~ 쉬어주었던 현지 카페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와이파이도 실컷~ 쓴후 이젠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6시반 비행기니 4시반부터 또 죽치고 앉아 비행기를 기둘 디굴 해야 하는 별이쒸들 ..오늘 참 공항에 있는 시간이 많은 날이네요 ㅜㅡㅜ

몰디브야 ~ 왜이렇게 날 애타게 하는게냐~ 어서 빨리 모습을 보여주렴~~ 아참..여기도 몰디브지? ^^;;; ㅋㅋㅋㅋ

 

자 이제 정말 몰디브를 느낄수 있는 리조트로 숑숑 날아들어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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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이쒸님... 멋지십니당... 특히나 팔을 드러낸 롱원피스... 팔뚝 굵은여자, 스토리양의 로망이예요~ㅠㅠ
별이님의 몰디브여행기가 이제 슬슬 시작되려나 봅니다. 스토리양도 몰디브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어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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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여행기네요^^ 저두 꼭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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