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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4-03
[싱가포르여행] 둘쨋날 마지막 일정 나이트사파리 & 봉고버거
동남아 > 싱가포르
2012-08-18~2012-08-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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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싱가포르 여행의 둘쨋날 마지막 코스!!! 나이트사파리입니다.

사실 이 코스는 넣을까말까 고민을 백번 하다가 넣었는데, 그야말로 개고생했습니다 ㅋㅋㅋ

미리 말씀드리지만 나이트사파리와 유니버셜스튜디오는 꼭!! 평일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이트사파리 가는 버스입니다. 이 버스를 타면 나이트사파리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어요. 버스비는 S$4.5

시내 대부분의 호텔 앞에 서니까 이용하시는 호텔로비에서 물어보세요. 페닌슐라엑셀시어 호텔에는 오후 6시쯤 버스가 도착했어요.

버스비는 이지링크카드로 결재가 안되요. 현금으로만 되니까 미리 준비해가셔요~~

 

4~50분정도 달리면 나이트사파리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나이트사파리 티켓도 같이 판매를 하는데, 조금 저렴했던 것 같아요.

내려서 또 줄서서 사시는거 귀찮으시면 버스에서 사시는것도 괜찮아요 :)

 

 

도착했어요!! 벌써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버스도 엄청 많고 ㅠㅠ

바로 옆에는 싱가포르동물원이 있어요. 하아... 일요일에 간 저희가 잘못이죠 ㅋㅋㅋ

진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 일단 저녁 먹어야하니까 봉고버거로 갔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광장이 있는데 거기에 바로 봉고버거가 보여요. 그런데 봉고버거에도 사람이 많아요!!!

 

 

귀여운 꼬마 ㅎㅎ

 

 

주문하는 사람들 엄청 많죠? 앉을 자리가 없어서, 일단 제가 줄서서 주문을 하고 신랑은 자리를 맡으려고 어슬렁어슬렁~~~

사람이 워낙 많으니 주문을 해도 음식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한 20분정도 어슬렁거린끝에 자리를 잡았어요.

 

 

 

벌써 7시가 넘은 시간. 나이트사파리로 입장하는 줄은 벌써 엄청나게 긴 상태였어요.

저희는 어차피 빨리 들어가는 건 늦은 것 같으니 밥먹고 천천히 가기로했어요. 이미 멘붕 ㅋㅋㅋ

 

 

BBQ치킨버거랑, 비프버거, 레몬에이드 두잔을 시켰어요.

이렇게 해서 한 40달러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영수증이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림 - _-;;;

 

 

그래도 앉아있으니 뭐 괜찮네요 ㅋㅋㅋ 여기서 바로 불쇼도 보이고, 야외에서 먹는 버거 맛도 괜찮아요.

비프버거는 왜저렇게 새카맣게 사진이 찍혔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BBQ치킨버거가 더 맛있어요. 패티가 두툼하니까 배는 부르더라구요.

나이트사파리 내부에 봉고버거, 그리고 안쪽에 레스토랑뿐이 저녁 먹을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주말같은 경우엔 일찍와서 줄서는게 아닌이상 어차피 늦을수밖에 없구요 ㅠㅠ 그럴 땐 그냥 여기서 버거 드시면서 불쇼 구경하시고

천천히 들어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어정쩡하게 가서 줄 서다보면 저희처럼 2시간을 서있을 수 있습니다 ㅡㅡ

 

 

밥먹고나니 깜깜해졌어요. 이제 우리도 들어가야죠. 입장줄을 섰어요. 이때까지만해도 그렇게 오래 기다릴줄은 몰랐답니다 ㅠㅠ

 

 

나이트사파리 입장료(트램포함) - S$32.

이런 곳의 기념품가게는 워낙에 비싸니까, 저희는 슬쩍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ㅎㅎ

 

 

아이스크림 가게와 레스토랑. 저희는 이미 버거를 배부르게 먹은 상태라 패스~~

 

트램을 타는 줄은 꼬불꼬불 정말 이상하게 되어있는데... 앞으로 나아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서 답답했어요.

한 두시간 기다렸나ㅠㅠ 덥고 사람은 많고, 저희부부는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ㅋㅋㅋ 이 때부터는 사진이고뭐고 ㅋㅋ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끝내 새치기하는 사람들도 발생 ㅋㅋㅋㅋㅋ 멘붕 ㅠㅠ

 

 

트램타는 곳까지 왔어요 ㅋㅋ 걷는 코스도 있는데, 트램으로 이동하는 코스와 걷는 코스가 달라요.

또는 트램을 타다가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답니다. 저희부부는 두시간을 줄서서 기다린탓에 그냥 트램만 타고 한바퀴 돌기로 합의.

 

 

사람들의 머리가 보이시나요!!! 처음에는 하하호호하던 커플들도 나중에는 표정과 말이 없어지는 무서운 트램 줄.

 

 

드디어 트램을 탈 수 있겠어!!! 두시간을 기다렸다구!!! ㅜㅜ

트램은 저렇게 양쪽이 다 뚫려있구요. 저 트램을 타고 나이트사파리를 한바퀴 쭉~~ 돌아요.

동물들은 울타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바로 옆에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생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사는 곳에 사람들이 살짝 구경하러 들어간다는 느낌이라 조용히 해야 해요.

물론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는 것도 안된답니다 :)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고 움직이는 트램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ㅋㅋㅋ 다 흔들린 사진뿐 에라이

꽤 많은 동물들이 있었는데, 밤에 가는 사파리라서 그런지 색다른 느낌이긴 했어요.

사람이 좀 없었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ㅠㅠ 아쉬워요. 꼭 평일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길!! 위에 보시는 138번 버스는 MRT앙모키오 역까지 가는 버스예요.

이 버스를 이용한 후 MRT로 갈아타는 방법과(시간이 너무 늦은경우), SAEX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는 첨에 타고 왔던 버스가 아직 끊기지 않아서 SAEX버스타고 왔어요.

바로 호텔 앞에 내려주니 편해요 :) 히히

 

기사 아저씨가 유쾌하신 분이어서 맨 앞에 앉아 커피맛 사탕도 얻어먹고, 안되는 영어로 수다도 떨다가 내렸어요.

 

마지막으로 봉고버거 옆에서 하던 불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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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는 무조건 싱가폴을 가야겟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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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깨끗하고 맛있는것도 많고 정돈된 느낌이라 짧게 다녀오기에 좋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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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파리라뉘.... 밤에 사파리라뉘!!! 신기하긴 하지만, 근데 동물들도 자야 하지 않나요?
며칠전 별이님도 싱가포르 나이트사파리 다녀오셨다 하셔서 재미있게 구경했는데, 메밀꽃님까지!!!
싱가포르의 핫플레이스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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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도 없이 밤에 가는 사파리가 참 특이하고 신기하더라구요!
나이트사파리라 동물들은 다 야행성인 애들로..... ㅎㅎㅎ
우리나라에서는 할 수 없는 특이한 경험이라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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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가는 사파리라!!! 뭔가 두근두근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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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도 없고, 바로 옆에 동물들이 돌아다니는데 밤이라 그런지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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