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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7-09
애들레이드여행 :: 12월의 여름바다 글레넬그비치[Glenelg Beach]!
남태평양 > 호주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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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필

 

글레넬그비치로 가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트램을 타고 가는 방법이다.

글레넬그비치가 트램의 종점이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야 할 일 없이 편하게 계속 타고 있기만 하면 된다.

 

 

 

내가 있었던 Mecure Grosvenor Hotel에선 바로 앞에서 트램이 지나갔기 때문에 나는 편하게 타고 갈 수 있었다.

또한 빅토리아광장에서도 타고 갈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

 

 

시간은 40~50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막차는 양쪽 모두 밤 12시까지 있고 각 정류장 앞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타고 갈 트램.

도심 속에서 자그마한 기차가 다닌다는 게 첫날부터 신기했다.

트램은 시티 내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시티를 벗어나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글레넬그로 가기 위해서는 성인 1인당 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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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delaide Railway Station 역에서 트램을 탑승!

글레넬그로 향하는 트램을 타면 된다.

또한 탈 때 주의할 것이 사우스테라스라고 적힌 것이 아닌 Glenelg라고 적힌 것을 타야 한다.

사우스테라스라고 적힌건 사우스테라스가 종점이기 때문! 이걸 타면 거기서 다시 트램을 갈아타야 한다.











 

트램 내부의 모습.

길쭉길쭉하다.








 

 

 

중간쯤에 보면 표 사는 기계가 있다.

시티를 벗어나게 되면 방송으로 이제부터 유료이니 표를 사라고 말해주는데

그때 사도 되고 그전에 사도 된다.

 

 

헌데 이게 상당히 양심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게 표 검사하는 사람들이 없다.

그래도 거의 다 구매하니 돈 조금 아끼려다가 망신당하지 말고 사는 게 좋을 듯싶다





.

 

 

 

 

크 - 도착하니 진짜 정말 멋지다.

앞에서 대량의 비눗방울을 발사하는데 그때 맞춰서 사진을 찍으니 한층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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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흐린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 ~ 말 좋았다.

사람들도 대박 많고 ㅋㅋ 한국의 여름 해수욕장에 온 기분 -

 

 

 

 

 

 

 

 




드넓은 해안가에 모두들 비치타월을 깔고 누워서 태닝을 즐기고 있다.

여기 사람들은 분실을 안 당할 거라는 믿음이 있는 건지 짐을 뭉텅이로 놔두고 그냥 해수욕을 즐긴다.

하지만 나는 쫄보라서 ㅠ_ㅠ 로우형이랑 번갈아가면서 물에 다녀왔다. 

 

 

 

 

 

 

 

 


 

 

 

글레넬그비치에는 한가운데에 다리가 이렇게 놓여있다.

오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던 해수욕장 중간의 다리!

꽤 깊은 곳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기에서 다이빙을 즐긴다.









 

크 - 바다 가운데에 이렇게 다리가 놓여있으니 정말 예쁘다.

쭉 걷다 보면 정말 사방이 바다 ㅋㅋ 사실 사방이 사람 - 사람 정말 많다 ㅋㅋ

 

 

 

 

 

 

 

 

 




?양쪽을 둘러보니 물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다. 날이 그만큼 뜨거우니 다들 물에서 열기를 식힌다.

글레넬그는 좀 깊이 들어간다고 생각해도 물이 꽤 얇다. 우리나라에서는 내 몸 중간쯤 될 것 같은 거리인데도

무릎 조금 위 정도? 여튼 깊이 들어가려면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와서 놀기도 꽤 좋은 장소 -

 

 

 

 

 

 

 


다리 끝으로 오니 많은 사람들이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무섭지도 않은지 ㅋㅋㅋ 다이빙하려고 줄 서서 기다린다.

 

 

여기서부터 내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 - ㅋㅋㅋㅋ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아 부끄럽고

나중을 기약하기로 하고 일단 사진만 찍고 떠났다.








 

 

 

저 높은 곳에서 다이빙하는 사람을 맨 처음에 봤는데 대체 저긴 어떻게 올라간 거야! 했었는데 낑낑 기어올라가듯이 올라간다 - 

완전 발의 마찰력과 팔힘으로만 올라가서 우와..... 내 열정이 아무리 많아도 저건 힘들겠다 - 라는 생각이 듦 ㅋㅋㅋ

 

 

여튼 저기에서 거꾸로도 뛰고 - 완전 다이빙 선수들이다 ㅋㅋ 멋있었음.

 

 

 

 

 

 

 

 

 

 


 

 

 

다리 맨 끝에서 해안가 쪽을 보니 정말 평화롭고 멋있다.

애들레이드에 오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글레넬그에 꼭 가보라고 많은 블로그를 봤었는데

정말 후회 없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내가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다니니까 자기도 찍어달라고 하는 외국인 ㅋㅋ

찍히고 나서 엄청 웃으면서 친구한테 간다 ㅋㅋ

 

 

해외라 그런지 남자는 무조건 상의를 벗고 놀더라. 몸이 좋든 안좋든 ㅋㅋ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는 느낌.

한국에서는 다들 안 타려는 거 + 몸짱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래쉬가드나 반팔티를 걸치고 노는 게 대부분인데 -

역시 뭔가 멋져 보임.

 

 

 

 

 

 

 

? 

 





해안가에서 나가면 이렇게 발을 씻을 수 있는 곳과 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여기 또한 물이 꽤 비싸기 때문에 물통을 가져와서 물을 계속 공급하는 게 좋다 - 

 

 

 

 

 

 

 


해안가에서 나오면 이렇게 멋진 잔디가 쭉 ~ 펼쳐져 있다.

모래바람이 싫은 분들은 여기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하는 듯 -

뭐 먹는 거 보니까 나도 슬슬 피쉬앤칩스와 비어를 먹고 싶어져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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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여기가 트램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인데 분수도 나오고 사람도 정말 많다.

아이들이 분수에서 뛰어놀고 어른들은 왁자지껄 신나게 얘기하시는 평범한 모습들 -

 

 

 

 

 

 

 

 






여기가 가장 먼저 보인 피쉬앤칩스인데

나는 다른 곳에서 먹을 예정이었지만 해안가에서도 가깝고 사람도 꽤 많아서

여기서 먹기로 했다.








 

 

 

나는 글레넬그에 오면 멋진 석양을 보고 싶었는데 구름이 너무 많아서 ㅠ_ㅠ 이게 최선이었다.

맑았으면 아침이든 밤이든 더 멋진 비치가 보일 것 같다.

애들레이드에 오래 머무시는 분들은 날씨를 체크해가면서 맑은 날 가는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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