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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2016-07-28
풍경이 참 예쁜 펜션, 함덕 아침해변펜션
대한민국 > 제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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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풍경이 참 예쁜 펜션, 함덕 아침해변펜션

 



글, 사진 / 요치요치


 

 

지금쯤이면 사람이 많겠지. 다행히도 나는 사람이 바글거리기 전에 다녀왔다.

사람이 많은 걸 싫어하는 나는 함덕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펜션은 죽어도 싫더라.

저녁내내 사람도 바글거릴 테고, 괜히 비싸기만 하고...

그래서 조금만 옆으로 알아보니, 정말 말도 안되게 예쁜데 사람이 없는 해변 발견!

멈춰서서 사진을 찍으면서 다음에 오면 이 곳에서 묵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내가 미리 보아 놓았던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다.

펜션 바로 앞에 예쁜 바다가 자리잡고 있고, 조금만 차를 타고 이동하면 함덕 해수욕장에서도 가까우며,

펜션 뒤쪽으로는 한라산이 예쁘게 보였던 이 곳.

 


 

 

아침해변 펜션, 가족여행객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었다 :)

방이 넓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펜션 내에 가족들끼리 즐길 수 있는 거리가 꽤 많이 있는 곳이었다.

조함해안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산책을 하기에도 참 좋은 곳



 

 

방은 조금 휑한 느낌이 있지만, 넓고 깔끔하다.

2인 이상의 사람들이 묵을 때도 인원만 추가해서 이용이 가능할 것 같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TV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활용공간이 많아서 좋았던 곳.

최신식의 아주 세련된 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이정도면 아주 만족스럽다 :)



 

 

방에는 조금 큼직한 냉장고가 놓여 있어서 가족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듯 하다.

저녁에 바베큐 예약을 해놨기에, 이것저것 술이나 음료수 등을 사왔는데 냉장고가 크니까 다 들어간다.

마트에서 할인했던 외국 맥주 세트들도 차곡차곡 넣고,,





 

창가에는 해안 도로와 바다가 그대로 보인다.

뷰 하나는 정말 최고인 듯 !

해안도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만 고개를 내밀면 바다향이 바로 들어온다. 

테라스가 있지만 나가기는 좀 그렇고... 그래도 굳이 저녁엔 저 테라스에 나가겠다면서 창틀을 넘기도 했다 ㅋㅋㅋ

 


 

 

햇살이 포근하게 들어오는 침대 :)

아침에는 기분좋게 기상이 가능하다!

 


 

 

아침해변 펜션의 이용 안내문.

객실 한쪽 벽에 붙어 있다.

수건은  가져오면 교환이 가능하고, 바다 조망 데크에서 바베큐도 구워 먹을 수 있다.

이는 물론 예약이 필수인까, 아침해변 펜션을 예약했다면 꼭 이 바베큐까지 이용해 보기를 추처한다.



 

 

화장실도 넓고 깔끔하다.

아침해변 펜션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다 :)

사장님 부부들이나 일하는 직원들도 펜션 내에서 항상 상주를 하고 있고 필요한게 있으면 관리실에 가서 문의를 하면 된다.



 

 

관리실은 펜션동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관리실 주변에는 마당이 넓게 위치하고 있는데, 직접 만든 듯한 그네도 있고, 분위기 있게 해먹도 몇개 놓여 있다.

고기먹고 나서 이 해먹에 누워서 살랑살랑 흔들고 나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

마침 날씨가 좋아서 하늘에 별도 몇개 떠 있고, 맥주 몇잔 먹고 알딸딸한 기운데 그네도 타고 ㅋ

 

 

 

 

그리고 한 쪽 에는 아이들을 위한 풀이 만들어져 있는데, 크지는 않지만 물놀이 하기에는 딱 좋다.

어른들이라고 못들어가는건 아니지! 너무 더워서 나도 풍덩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엄마가 커다란 대야에 물을 받아주면 신나게 놀던 기억이 나서  진짜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다 ㅋㅋ

이 돌고래 튜브에 타서 놀았는데, 아 많이 가벼워질 필요가 있겠다....





 

펜션에 5시쯤 체크인을 하고, 함덕 해변에 가서 바다 좀 보고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장도 보면서 다시 돌아왔더니,
6시 반 바베큐 에약을 한 시간이 되었다 :)
아침해변 펜션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이 바베큐다!


 

 

 

6시 반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딱 준비를 해주는데,

반찬 몇가지, 전, 삼겹살, 문어라면, 그리고 소세지나 닭꼬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둘이 먹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은 양!

그 외에 술이나 과자 , 간식거리 같은 건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미리 장을 봐서 와야한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바베큐란! 진짜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꿀맛인지.

데크에서 해안도로는 물론, 바다가 보이고 바다냄새까지 솔솔 밀려온다.

바다에서 먹는 고기라니! 



▲이렇게 해가 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마침 내가 찾은 날 해가 예쁘게 져서 데크에 있던 사람들이 다들 사진 삼매경에 빠졌다. 



 

 

바베큐 2인이라고 하기엔 양이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푸짐한 양에 이 날 정말 배가 빵빵해졌다.

바베큐는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먹으면 가장 예쁘고,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고기 뿐만 아니라 같이 나온, 버섯이나 단호박, 닭꼬치, 소세지도 마음 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아침해변 펜션

무엇보다 펜션에서 다 준비를 해주니 아무것도 준비할게 없어서 편했다.

게다가 가격도 이것저것 사는 것보다 계산해보면 저렴한 편!



 

 

술도 술술 들어가고 고기도 술술 들어가는 아침해변 펜션에서의 바베큐 타임!

평소에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바다 옆에서 먹는 바베큐 시간이 정말정말 좋았다.

고기도 왠지 더 맛있는 것 같고!

물론 굽는건 일행들 전부 다 서툴러서 조금 힘들었지만...ㅋㅋㅋ



 

 

그렇게 술도 마시면서 도란도란 수다를 떨다보니, 해가 떨어지는 모습까지 포착할 수 있었다.

아, 배도 부르고 눈도 즐겁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참 좋다.

평소에는 하기 힘든 얘기도 술술 나오고, 다들 기분이 좋아서 오랜 시간 데크에 앉아 있었다.

데크에 오래 앉아 있어도 방해하는 사람도 없고, 낮엔 더웠는데도 저녁엔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서 참 좋다.



 

 

바베큐에 포함되어 있던 문어라면도 끓여 먹기 시작했다.

신라면 두개와 양은냄비 그리고 커다란 문어다리를 통째로 주는데, 

라면이 다 끓어졌다고 생각되면 문어를 살짝 넣어서 먹어주면 국물 맛이 끝내준다!

너무 일찍 넣으면 문어가 질겨지니 꼭 끓기 시작할 때 넣어야 한다고 살짝 귀띔도 해주시고 간다.

문어 하나에 라면 맛이 이렇게 풍부해질 수 있다는게 신기..



 

 

데크에서 놀다가 방에서 간식 가지러 잠깐 들어갔다 왔더니,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컷,

데크에 있는 조명들도 예쁘고, 여러가지 색이 섞인 하늘도 예쁘고, 데크 주변에 있는 야자수들도 참 잘 어울린다.

남쪽 섬이라는 느낌이 팍! ㅋㅋ

 

아마 앞으로도 아침해변 펜션은 종종 이용할 것 같다.

펜션에 놀러가면 바베큐 해 먹는 시간이 가장 기대되는 나이기에 ㅋㅋ

아침해변 펜션의 바베큐 데크는 그만큼 매력적이었으니까, 앞으로 여행 때는 자주 찾아야지.

 

 

http://me2.do/xs1TIuV8


 

아침해변 펜션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76-9
064-784-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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