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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핀란드 여행 케미(Kemi) 스노우캐슬에서 이색적인 하룻밤
유럽 >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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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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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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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 케미(Kemi) 스노우캐슬에서 이색적인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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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중 가장 덥다는 말복도 지나갔으니 이제 좀 시원해지려나?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하루하루 맥을 못추고 지내다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뭘해도 심드렁하다.

이럴 때 나에게 필요한건 역시 여행이 아닐까 싶다. 언제나 기승전, 여행!!!

?하지만 당장 떠날 순 없으니 올해 초 다녀왔던 겨울 여행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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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날, 더더욱 그리운 핀란드 케미의 스노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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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서 로바니에미로 가기 전, 케미(Kemi)란 곳을 들렸다.

(케미에서 로바니에미까지는 기차로 약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올 초에 새롭게 오픈한 이색호텔, 스노우캐슬(Snow Castle)을 보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갔을 땐 정신 오픈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호텔 구경을 하러 온 현지 주민들만 간간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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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곳, 이곳이 진정한 겨울왕국

@핀란드 여행, 스노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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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자를 따라 호텔 내부로 들어가니 거대한 얼음 동굴같은 분위기가 난다.

파란색 문을 열면 들어가면 각각 다른 분위기의 얼음호텔 객실이 눈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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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객실 문을 제외하곤 모든 구조물들이 눈으로 만들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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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에 들어가는 순간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방마다 다른 얼음 부조들이 얼음 호텔 객실의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하나하나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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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 속 주인공 엘사가 지낼 것 같은 얼음 방

스노우 캐슬 객실엔 다른 가구는 거의 없고, 침대만 준비가 되어있다.

이 말인즉슨, 진짜 이 곳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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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 내 작품을 감상하면서 추위를 잠시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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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도서관 같은 느낌이 나던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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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얼음이 녹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상 -5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핀란드 북부의 겨울 날씨는 -20~30도를 밑도는 수준이기 때문에 -5도 정도면 실외보단 확실히 따뜻하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진짜 잠을 자도 괜찮은 것일까?

특수 제작된 침낭에 들어가 잠을 자면 생각보다 따뜻하고 체온이 유지된다고 한다.

난 도저히 엄두가 안나 포기를 했는데, 함께 여행을 간 일행들은 진짜 침낭 안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침낭이 따뜻해서 몸은 괜찮았는데 얼굴이 매우 시렸다고....

실내보단 확실히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자다보니 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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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침낭으로 들어가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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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애벌레 같기도 하고, 노숙자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추운 걸 워낙 못 견뎌서 난 얼음호텔에서의 취침은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잠을 청했다.

그냥 이렇게 경험을 해봤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핀란드 여행, 케미 스노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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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오픈을 한 케미의 스노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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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으로 만든 조각품들이 곳곳에 있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좋다.

옷을 어찌나 많이 껴입었던지 툭 밀면 또르르르~ 굴러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추위엔 내복은 물론 핫팩도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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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캐슬 안에는 아이스 레스토랑도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눈과 얼음....!!!!

당시엔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곳곳을 돌아봤는데, 지금은 여기가 너무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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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해~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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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시는 분들도 완전 무장을 하시고 서빙을 하신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 와인을 한잔 마시기로 했다. 사실 뭐, 이런 이유가 아니었어도 와인을 마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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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민과 함께하는 핀란드 여행

너도 한잔해,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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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록고기가 들어간 따끈한 스프로 추위를 이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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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긴 했지만, 너무 로맨틱했던 스노우캐슬의 아이스레스토랑

맛있는 음식과 와인, 분위기에 딱 맞는 음악까지 있으니 핀란드의 겨울 밤을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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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캐빈~~~

캐빈 내부에서 불을 펴고 따끈한 뱅쇼와 소세지 구이를 먹으며 겨울 밤의 낭만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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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겨울 밤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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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속에 나올법한 눈 위의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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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들과 함께 불가에 동그랗게 둘러앉아 뱅쇼를 마시며 몸을 녹여본다.

어둠 속에서 탁탁탁 나무가 타들어 가는 소리를 들으며 마시는 따뜻한 와인의 맛이란.....

겨울여행이 상당히 혹독하긴 하지만, 또 이 때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낭만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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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치에 소세지를 꽂아 구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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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야외에서 먹는 음식들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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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위에서 떨어지는 눈들이 조명 아래서 은빛 물결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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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서 로바니에미로 가는 길에 들렸던 케미(Kemi)란 지역에 새롭게 오픈한 스노우캐슬

눈과 얼음으로 만든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이 있어 이색적인 숙박시설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호텔 및 레스토랑은 항상 -5도를 유지하고 있으니

진짜 이 곳에서 투숙을 할 생각이라면 방한용품을 단단히 준비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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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하게 추웠지만, 겨울 밤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핀란드 케미 여행!

요즘처럼 더운 날엔 이곳이 특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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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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