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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8-24
스위트유로/로마 바티칸 _#2 라오콘,아테네학당, 시스티나 천장화, 베드로 성당
유럽 > 이탈리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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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건

 
오랜만에 유럽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인생 최대의 꿈이었던 유럽여행이라 기행문의 끝을 보고싶네요
그간 시간이 안되서 중단했다가 (임시저장글 너만믿는다 ㅋㅋ) 다시 시작해봅니다
 
 


 

피오클레멘티노 박물관 


역대 교황들이 수입한 그리스, 로마시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미술책에서만 봤던 유명 작품들이 모여있었는데

라오콘은 진짜-드라마틱함 그 자체 ㅋㅋㅋ

근데, 딱 책에서 본 그 모습 그대로라서 더 신기했어요 ㅋ
 


 

 

벨베데레의 토르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이 작품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어요

팔 다리 없이 몸통만 있는 토르소는 탄생이후로 작가들로 하여금 포즈에대한 영감을 파파팍 꽂아주지요

 

 

 

조각상에 구멍이 숭숭~
건물과 연결시킨 흔적이라고 하는데요
뒷태는 많이 아파보입니다 ㅋ



 

천정을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올수록 더 둥그런 원형의 방



 

 

그리스식 십자가의 방





 
다산을 상징하는 조각상







베르사이유 궁전에서는 천장감상에 목이 아팠는데
바티칸에서는 바닥도 볼거리가 많아요





 

조각상으로는 보기드문 흑인아이

 
크랙이 발견되서 복구중인 듯합니다

파스텔톤 색감이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와요

 

 

지도의 방

지질학자 이냐치오 단티가 그린 지도들의 개수만해도 40개가 된데요

지금 지형과 비교해도 상당히 비슷한데 당시 기술로 이정도를 표현했다고 하니 믿을 수 없어요

지도 외, 천정의 금빛 장식들이 더 ㅎㄷㄷ...



 

무원죄 수태의 방



 





 




 

서명의 방에서 본 아테네학당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입장 전, 가이드가 이곳은 정숙해야하는 곳이자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고 해요
근데 들어가보면 사람들이 요령껏 경비원의 눈을 피해 사진을 찍고있어요;;;
 

 

최첨단 기술로 천정화의 묶은 때를 청소해준다는 명목으로 니혼TV(아마도?)에서 저작권을 샀구요

9년에 걸쳐 청소가 진행되었고, 덕분에 500년 가까이 먼지에 가려졌던 본래의 색체와 형태가 깔끔히 드러나게되었대요

당시, 전후를 비교한 사진을 가이드가 보여줬는데 장난아니게 차이가 드러났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오는 예전 천정화 사진을 보면 세피아 필터를 이용해서 찍은것처럼 보이네요;;;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스케일만큼 엄청난데, 청소 이후로 관광객 눈이 호강한답니다.

 

 



 

이 정도면 가이드 뒤만 졸졸 따라다녀도 바티칸의 메인은 다 본 셈!
르네상스 장의 열정어린 설명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했네요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나오면 바로 광장!

오랜만에 햇볕에 노출된 것 같다면 기분탓?ㅋ








격하게 빛이 내리쬐는 베드로 성당안으로 들어왔어요

역시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돔은 지상에서 136.5M인데요, 15층정도라면 가늠이 될까요?

 

앗 저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유일하게 미켈란젤로가 친필로 서명한 작품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한 그리스도를 안고있는 성모의 육체는 안정감이 느껴질 만큼 듬직하지요

 

 

관객의 시선에서 예수가 죽음앞에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최근 항공샷이 공개되면서 그가 환하게 웃고 있다는게 밝혀졌대요

 

 

역시, 천재!!

 







 

성 베드로가 잠든 곳

 

 

 

보통 거푸집을 만들지만 너무 크고 웅장한 나머지 거푸집대신 땅을 파서 만들었다고해요












천정에서 내리쬐는 빛

현기증이 날만큼 너무 아름다웠어요





 


 

발도 통통, 손도 통통~

하지만... 아기 천사의 크기는 위협적(?)이었습니다







 

넘 잘생긴 스위스 근위병앞에서 아무짓도 안하고 5분을 그저 바라만 봤어요♥

눈길줄때 발을 동동 굴리다가 잠시 찍은 사진 보느라 시선을 돌린사이에

이 분이 웃었다고 하더군요..ㅠㅠ

 

왜... 제가 아이컨텍 할때는 안 웃어주십니까..??ㅠㅠ??









 
천사와 악마(영화&책)빠돌이 준엽이덕에
바티칸 투어가 좀 더 재밌었는데
 
우리 준엽이... 군대는 다녀왔는지...???
 
 










 
얘네들은 오벨리스크 주변 바닥을 장식하고있던 것
천사와 악마에도 언급되었던 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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