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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5-19
일본 후쿠오카로 출발~! (6/4)
일본 > 규슈
2011-06-04~2011-06-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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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Oh





후쿠오카 여행기 첫날 (6/4)

 

 전날 미리 부산에 와서 도요코 호텔에서 한 박을 하고 오전 11시에 숙소로 나섰네요  =ㅁ=

 

 도요코 호텔은 2월에 아버지와 함께 후쿠오카에서 머물렀던 숙소인데 비즈니스 체인점 호텔로, 일본 전역과 이번에 부산점 2곳과 대전점에 생겼다고 합니다 .. 여기 호텔에서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아침 9시까지 로비로 내려가면 아침을 주더군요.. 일본 후쿠오카 점에 머물렀을때 조식으로 주먹밥이랑 반찬, 빵 디저트 류 등이 나왔는데 부산점에는 한식 위주와 빵 디저트류가 나와요 =ㅁ= 

 

일본에 머물렀을때 도요코 호텔 번호 (신기하게도 방번호가 천사 +ㅁ+)

 

처음에 체크인 할때 프런트에서 여성용 세안제들을 무료로 하나씩 주던데, 샘플로 폼클렌징, 각질 세안제, 스킨 3종이랑 위에 폼클렌징으로 거품낼 때 사용하는 버블 세안 타월(?)이 들어있어요..

버블 세안 타월(?)인가 암튼 기대를 안했는데 촘촘하게 쌓여진 구멍으로 인하여 의외로 거품이 잘나서 놀랐던 기억이 

도요코 호텔 부산점 바로 앞에서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로 가는 셔틀 버스도 있고, 걸어가는데 20~30분정도 걸리니 위치적으로는 괜춘한 편이구요 하하 

11시 반쯤에는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어요~!

 

출국장으로 부지런히 이동

2층으로 올라가면 코비 발권하는 예매처가 있어요 =__= 11시 반에 도착해서 점심 먹기 전에 미리 발권해두려고 했는데 1시간 전부터 발권이 가능하다고 해서 점심 먹고 다시 오기로 했네요~!

덕분에 1층으로 내려가서 짐을 맡겨 놓고 (중형 사이즈 2,000원, 대형 사이즈는 3,000원 3시간 적용) 점심 먹으로 근처 자갈치 시장으로 출발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전경 ㅎㅎ 옆에는 대형 콘테이너가 있음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입구..


부산 지하철 중앙역.. 짝궁과 함께 자갈치역 방향으로 이동했답니다 =ㅁ=

 

우엇~! 드디어 자갈치 시장에 도착 만족

 

역시나 뭔가 북적이는 자갈치 시장 +ㅁ+ 활기가 넘쳐서 보기 좋았어요 꺄악

 

햇빛에 반짝이는 갈치들 ㅇ.ㅇ

 

 유후~! 문어와 갑오징어(?) 맞낭? ㅋㅋ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참 정겨운 부산 사투리 ㅋㅋ 밑에 영어 Come~! See~! Buy~!  왠지 인상적이지 않나요  만족

짝궁이랑 점심으로 선택한 해동 횟집 +ㅁ+  처음 이집으로 들어간 이유는 단지 전복 주먹밥에 끌리더군요 ㅎㅎ 하지만 양을 보니 점심으로 먹기에는 너무 작길래 =ㅠ= 짝궁은 회정식, 저는 곤와다 정식으로 결정했어요

 알고보니 곤와다가 해삼 내장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가격도 8,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라 ㅋㅁㅋ우선 이걸로 결정~! 짝궁이 선택한 회정식은 12,000원;;


 원래 사진과 실제로 나온 음식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지만 이 집은 신기하게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잘나오는 케이스더군요 ㅋㅋ 회정식이라 해서 회 조금 나오고 회덮밥 나오겠지 했는데 싱싱한 회가 듬뿍 +ㅁ+ 얼큰한 매운탕까지 같이 나옴.. 곤와다 정식은 해삼 내장에 야채,김 고명을 넣고 초장에 비벼 먹으면 되구요

 맵지 않게 하려고 초장을 적당히 넣고 비볐는데 입속에 한입 넣으니 윽 ㅡㅠㅡ 갑자기 뭔가 비리한 맛이 헛;; 처음은 치즈처럼 말랑하니 고소한디 마지막은 정말 생선 비린느낌 -ㅁ-;; 하지만 끝맛은 담백해서 그런대로 먹을 만합니다 

하지만 생선의 비린내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ㅋㅋ

 

1시 40분에 점심 먹고 나와서 다시 중앙역으로 출발~! 2시쯤에 티켓팅 하러 고고씽~! 역시 부산 후쿠오카 왕복답게 일본인들이 은근히 눈에 띄었고, 발권하시는 안내원들의 일본어 실력도 나름 수준급이었어요 ^^

 이 미 여행사에서 예약이 되어 있어서 여권을 들고 이름을 말하니 바로 발권해주시더라구요 ^^ 1시간 전부터 미리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부산으로 돌아올 표까지 같이 발권해주셨어요~! 짝궁이랑 입국 심사 종이를 적고 나서 입국 심사를 하러 게이트로 들어간 다음.. 배를 타도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뱅기 타러 거치는 입국 심사랑 동일함돠 =ㅅ=  뭐 여권이나 짐 검사는 비행기나 동일해요~ 비행기보다는 심사가 약간은 덜한 듯 하지만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자켓은 벗지 않고 그냥 입고 심사를 거치네요 

 

 뱅기랑 다른 점이 있다면 큰 수화물은 뱅기 화물칸에 먼저 부치는데 배를 탈때는 짐을 그냥 들고 가는 것과 뱅기 안에서는 액체 용품들은 꼬옥 지정된 지퍼락에 담아가는데 그런 제한이 없다는 것 =ㅁ= 따로 액체 용품을 분류를 안해서 나름 편했네요 

 

입국 심사를 거치면서 여권을 보니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ㅁ+ 도장에 비행기와 배 아이콘이 그려져 있네요 ㅋㅋ 출국할때 찍은 도장인데 비행기와 배가 떠나는 모습이 담겨져있어요~ 나름 우리나라도 센스있게 도장을 찍어주시구나 생각했어요 +ㅁ+ 

3시가 되자 코비를 타러 선착장으로 들어갔어요 =ㅁ= 쾌속선이라 해서 큰배를 기대했으나 의외로 중소형 사이즈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배밑에 날개를 달아서 선체가 물에 뜬 상태로 물살을 가르고 나아간다고 합니당 오잉 만족

 

                                                                                                                    이미지 출처: 코비 홈페이지 

사진으로 보니 뭔가 배에 다리가 달려서 물위를 달려가는 모습이라 해야하나 ㅎㅎ 암튼 이러한 특성 때문에 3시간만에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간다고 합니다 하하;

 

코비에 올라타서 좌석에 앉아 있으니 앞에 KOBEE 이용하는 설명서가 있네요 +ㅁ+

예전에 아버지랑 후쿠오카 갔을 때는 김해 국제 공항에서 뱅기로 출발했는데 30분이면 바로 도착하더군요 =ㅅ= 정말 비행기 뜨고 삼각 김밥 먹고나니 (대한항공에서 편의점표 삼각 김밥 제공 -ㅁ-;) 30분만에 바로 착륙~!


창문에서 내려다보는 부산항의 모습~! 큰배들이랑 컨테이너도 보이고 뭔가 시원하게 보이네요 캬아 +ㅁ+

 

뱅기안에서는 밖에 풍경을 구경할 수 없으나 코비 안에서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 보여서 너무 좋더군요 ㅋㅋ 날씨가 좋은 탓도 있었지만 훤하게 보이는 바닷 풍경도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ㅁ+




갑자기 핸드폰 센서가 Olleh에서 Ntt Domoco(일본 통신사)로 바껴 있길래 구글 맵으로 확인해보니까 부산항 거의 지나서 일본 방향으로 가는 중이네용~!

마침 배안에서 "갓파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을 보여주길래  간간히 애니에 집중했답니다  ㅋㅋ 그러면서 옆자리 있는 짝궁은 서서히 잠의 세계에 빠지시구요 =ㅁ= 갓파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 외로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찡했던 애니메이션이었어요~! 흑흑


창밖을 보니 해가 지고 있는지 바다에 비추이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찰칵~!

 

2시간 지나니까 망망 대해에서 조금씩 섬이 보이고  항구 주변 건물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더니 크헉 +ㅁ+  안내 방송에서 후쿠오카 도착한다고 나오네요 우어어어엇~!


정말 섬이라 생각했던 모습들이 점점 다가가자 큰 대륙의 형태가 보이더니 고층 빌딩과 후쿠오카 야후돔과 대교처럼 길고 큰 다리가 보였어요 ㅋㅋㅋㅋ


후쿠오카 하카다 항에 가까이 다가갈 수록 건물들에 있는 공장이나 건물들이 보입니당 +ㅁ+

 

위에 솟은 건물은 등대 처럼 보였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어요 -ㅁ-

 

등대(?)의 클로즈 업 샷  만족  자세히 보니 전망대 같기도 하더군요 =ㅁ=


 

하카다 항에 도착해서 찍은 코비의 모습 +ㅁ+ 생각외로 중소 사이즈의 배이지만 여기까지 부지런히 달려온 코비에게  왠지 고마움을  표하게 되더라구요  덤덤

 

해가 지는 하카다항이예요 =ㅁ= 뭔가 해가 바다에 비추어서 인지 분위기 있게 보이지요? ㅎㅎ 

하카다 국제 여객 터미널로 들어가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하카다 역으로 출발했답니다 만족


 작년 2011년 6월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와서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2012년 5월에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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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간 후쿠오카랑 후쿠시마를 헷갈려서 저 위험한 곳을 어떻게 가신거냐며 깜짝 놀랜거 아니겠습니까. (아하하) ^^;;
배타고 해외여행은 도전해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말씀하신 섬인줄 알았는데 대륙으로 커지는 모습을 경험해보고 싶어서라도 꼭 배타고 해외여행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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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작년에 설마 후쿠시마를 ^^;; 저두 3월에 도쿄 여행 계획하고 있다가 취소되고 6월에 후쿠오카로 가게 되었어요 ㅋㅋ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가깝더라구요~ 덕분에 가끔 들리는 부산 사투리 하하; 덕분에 한국어 안내가 잘되어 있어요 +ㅁ+ 루나님도 기회되면 꼬옥 다녀오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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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만에 가다니 정말 비행기 못지 않은 배녀석이네요~
정말 다리라도 달린듯한 생김새
물위를 막 달려가는 모습이 상상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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