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6-09-23
제주도 애월 한담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 지금이순간
대한민국 > 제주도
~
자유여행
0 0 161
NiGaZoA

 

 


 

 

제주도 애월 한담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 지금이순간

 

 

지난달 제주도로 휴가 왔던 친구들과 이용했던 제주도 애월 한담 해변 지금이순간 펜션 1층에 180 커피 로스터스입니다. 한담공원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입니다. 개인적으로 경치는 한담 해변에 있는 그 어느 카페들보다 가장 좋았습니다. 숙박했던 날과 다음날 아침에 이용한 후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로스팅 국가대표 이승진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커피 맛은 자부할 수 있겠지요? 제주도 커피 맛에 실망한 분들이라면 지금이순간에서 특별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자마자 지금이순간 카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짐만 올려다 놓고 친구들과 바로 내려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두었더라고요. 시원함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더욱 기분 좋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음료수를 주문했습니다. 지금이순간의 마크가 컵에 콕 박혀 있네요. 한 잔은 테이크아웃잔에 받고 하나는 주석잔에 받았는데 얼음이 천천히 녹아서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주석잔에 나오는 시원한 커피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주에 오랜만에 놀러 온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서 그동안의 폭풍 수다를 떨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친구들과 함께라서 그런지 말없이 각자 사진을 찍는 시간도 꽤 길었네요.


 

 



 

그러다 보니 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가 수면 위로 가라앉을 때까지 조금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애월 카페 지금이순간에서는 해지는 시간이 되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벌써부터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앞으로는 인기 있는 애월 카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한담 해변 근처에 있어서,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도 많이 들리시는 것 같았어요. 예쁜 건물이 들어서니 아무래도 주목을 받는 듯하죠?

 




 

실내 인테리어도 이곳저곳 센스 넘치는 것들이 참 많았어요. 천장에 달린 등은 물론 전체적으로 노출 콘크리트로 지어진 분위기가 거칠면서도 지금 이 순간의 컨셉에 참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등으로 꾸며져 있지 않아서 고개를 들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이 카페 사장님이 키우던 경주마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카페 마크가 말을 닮았다 싶었더니, 키우던 경주마의 모습과 이름을 딴 카페였네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던 말안장과 여러 가지 소품들이 있는 이유도 이제야 수긍이 됩니다. '지금이순간'이라는 경주마가 지금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사랑했던 주인이 카페까지 만들었으니 뿌듯하지 않을까요?ㅋㅋ

 

 

 



 

꽤나 넓은 공간에서는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브런치 메뉴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건 다음날 아침에 맛보기로 했어요.

 





 

이제 무더위도 지나가고 지금 찾아가면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죠? 제주도의 바람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위치, 게다가 폴딩도어를 시원하게 열어두면 참 시원해 보입니다.

 

 

 

 

 

 

 

 



 

카페 위층은 저희가 묵었던 펜션 동입니다. 카페에서뿐만이 아니라 펜션에서도 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거죠.

 

 

 

 

 

해가 수면 위로 점점 가까이 다가올수록 멋진 풍경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침 이날 노을이 너무나도 붉고 예쁘게 물들어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유난히도 에뻤던 노을 , 애월카페 지금이순간을 찾은 사람들 전부 한참을 바다 쪽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럴 때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게 참 감사할 따름이네요.


 





 

다음 날 아침, 한담 해변은 정말 완벽하게 푸른 하늘과 예쁜 바다 빛을 선보였습니다.


 


 



 

지금 이순간 카페에서 판매하는 브런치를 먹고 체크아웃 하기 위해서 친구들과 아침부터 이곳을 다시 찾았어요


 




 
 

이날도 아침부터 무지막지하게 덮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먼저 주문하고, 아침에서 시원한 주석잔에 나온 커피가 훨씬 맛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주문한 파니니입니다. 바삭하게 구운 파니니브레드에 햄과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 참 좋았습니다. 프렌치프라이와 피클도 곁들여서 나와서 감칠맛을 더해주네요.





 


 

친구들이 주문한 브레드 볼입니다. 식빵 안을 파내고 그 안에 리조또?를 넣은 메뉴인데, 빈속에 먹기 참 편안한 음식이었습니다.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쌀알, 그리고 담백한 크림소스가 참 잘 어우러지는 메뉴였습니다. 아이들도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아침부터 이곳을 찾은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이 날 바다가 참 예뼈서 그런지,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푸른 한담해변도 불게 물든 한담해변도 참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오픈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곧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으까 싶은 제주도 애월카페 지금이순간. 아무래도 저도 종종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담해변 근처에 북적거리는 카페에 자리가 없어서 늘 고생인데다가 실망만 안고 돌아왔었다면 지금이순간 카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올레앤리조트 185,300 원~
힐링팰리스 49,100 원~
씨엘블루호텔 76,300 원~
비아신엄하우스펜션 218,0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