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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태국 코사멧 :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이동 & 오전의 아름다운 코사멧 ♩
동남아 > 태국
2013-02-25~2013-03-06
자유여행
0 1 2521
당당이

 

 

 

방콕/코사멧 여행 : 코사멧의 오전 ♪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그리고 뜨겁지만 아름다운 코사멧의 아침

 

 

 

 

방콕에 가는 김에 휴양지도 가볼까-싶어서 방콕여행일정을 10일로 잡아두었다.

 

그리고나서 어딜갈까 정하지 못하고 엄청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 고민하는 사이 리조트 값들도 껑충 ㅜㅜ

 

(일찍 예약하면 직전에 예약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묵을 수 있다.)

 

그래서 코창을 갈까, 코사멧을 갈까 끝까지 갈팡질팡하다 방콕에서 더 가까운 코사멧으로 부랴부랴 예약!

 

 

 

 

카오산에서 코사멧으로 이동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카오산에서 바로 가는 여행자버스를 이용하려고 했다.

 

여행자버스는 카오산-반페(버스), 반페-코사멧(보트)까지 합쳐서 팔고, 비교적 저렴하다. 여기서 타는 보트는 오래걸리는 배이긴 하다.

 

그런데 내가 예약한 리조트에서 스피드보트를 의무적으로 타야했기 때문에, 배값을 겹쳐서 내기 싫어서 여행자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에까마이 동부버스터미널에서 반페로 이동해 반페에서 리조트의 스피드보트를 타기로 했다.

 

 

 

 

 

 

* 당당이가 코사멧에 간 방법 (2013/03 기준)

 

 

 

1. 카오산 - 에까마이 동부버스터미널

 

 

 

아침은 트래픽잼이기 때문에 카오산에서 에까마이까지 택시를 타는 것보단

 

카오산에서 씨암까지 택시를 타고, 씨암에서 에까마이까진 BTS를 타는 것이 더 빠르다고 호텔직원이 알려주었다.

 

 

 

카오산 - 씨암 택시 80 바트

 

씨암 - 에까마이 BTS 30바트 (1인)

 

 

 

 

2. 에까마이 버스터미널 - 반페 버스터미널

 

 

 

나는 8시 버스를 타고 싶어서 카오산에서 7시쯤 나와 에까마이에 7시 4~50분쯤 도착했다.

 

그런데 8시 버스가 다 매진되어 있었고, 9시 버스 표를 구입하는 수 밖에 없었다.

 

반페까지 가는 버스는 편도로도 살 수 있고, 왕복으로도 살 수 있는데, 왕복으로 사면 아주 쬐끔 더 저렴하다.

 

 

 

에까마이 버스터미널 - 반페 버스터미널 왕복 306바트 (1인)

 

 

 

 

3. 반페 버스터미널 - 코사멧

 

 

 

반페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길건너 맞은 편에 선착장이 있다. 보통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그곳에서 보트를 이용한다.

 

그런데 나는 리조트의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야했기 때문에 지정된 선착장으로 이동해야 했다.

 

그 선착장으로 이동하다보니 버스터미널 근처에 서너개의 선착장이 있는 듯 했다.

 

어쨌든 캐리어를 이고지고 10분 정도 걷다보니 겨우 리조트 보트가 있는 선착장에 도착했는데, 이게 왠걸.

 

리조트 트를 놓쳐버린 것이다. 의사소통의 문제 + 나중에 알았지만 리조트 예약해주는 사이트에서 제대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던 탓이었다.

 

아무튼 그래서 리조트직원이 리조트 스피드보트 말고 개인이 운영(?)하는 스피드보트를 이용하라고 했다.

 

처음엔 1인당 300바트 부르더니 우리가 막 고민하고 있으니 1인당 200바트로 해주었다. 원래 그정도 하는듯.

 

그리고 스피드보트 아저씨는 막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어서서 섬입장권 판매 한다. 국립공원? 자연보호? 뭐 그런걸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원래 사야되는거긴 한데 여기서 안사면 물에 빠뜨릴것같다-_-

 

아무튼 스피드보트 타니까 아저씨가 알아서 리조트 근처 바닷가에 세워서 리조트까지 데려다줬다.

 

 

 

반페 - 코사멧 스피드보트 200바트 (1인당)

 

코사멧 입장료 200바트 (1인당)

 

 

 


 

 

 

사실 바다가 아주 맑진 않다.

 

그래도 뭔가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가 너무나도 좋았던 코사멧 :D

 

 

여기서 맑지 않다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쁜 바다-

 

라고 떠올리는 푸른빛의 바다가 아니라는거지 바다가 더럽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가는 길

 

 


 

 

 

에까마이 - 반페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나눠주는 간식. 1인당 물 한개와 이 과자를 하나씩 준다.

 



 

 

 

반페에서 방콕으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표.

 

맞춰서 잘 나올 것!! 아니면 나같이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한시간을 기다려야 함....

 

반페버스터미널 앞에 유일무이하게 시원할 것 같은 카페가 하나 있긴 한데 들어가보진 않았다.

 

와이파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처럼 애매한 시간에 갔다면 저 카페를 이용해도 좋을 듯-

 

 

 

방콕에서 반페로 올 때 미리 왕복표를 사 온 사람이라면,

 

반페에서 방콕으로 돌아 갈 때, 방콕에서 받았던 표를 이곳에서 버스티켓으로 다시 바꾸어야 한다.

 



 

 

반페 버스터미널 주변이나 선착장 쪽에 물놀이 장비를 많이 판매하고 있다.

 

필요한 사람은 여기서 사도 좋고, 코사멧에서도 팔긴 판다. 물론 코사멧 바닷가에서 튜브같은거 대여도 가능하다.

 

(구입비용은 알아보지 않아서 어디가 더 싼지 잘 모르겠다.)

 


 

 

스피드보트 타고 코사멧으로 =3

 

 

 

 

 

 

# 코사멧 마을 산책

 

 











 

 

해변가 안쪽으로는 화려하거나 세련되진 않았지만 나름 분위기 있는 펍이나 이런저런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샵이 있다.

 

편의점도 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호핑투어를 받기 위해, 스쿠터로 픽업받아 이동하면서 안쪽 마을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안쪽에도 카페나 식당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위 사진에 있는 것처럼 ATV나 스쿠터를 빌려서 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제 바다로 나갈 준비 :)

 

 

 

 

 

 

 

 

 

# 바다다, 바다 !!!!!!

 

 









 

 

 

코사멧은 태국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휴양지라던데, 서양인 중국인도 정-말 많았다.

 

그에 비해 한국인은 많이 마주치지 못했다.

 

 

 

싸이깨우비치 위쪽에는 좋은 리조트들이 있어서 그 앞에는 깔끔한 선베드, 세련된 시설이 놓여있지만

 

해변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조금은 유치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가는 해변가의 모습이 나타난다.

 

오전이랑 낮에는 해변가를 따라 쭈욱 식당에서 선베드가 놓아두고, 선베드를 대여해준다.

 

선베드만 빌려도 되고, 선베드에 앉아 식사나 음료를 마시기만 해도 선베드 비용은 따로 지불해야한다.

 









 

 

썬베드에 앉아 쉬다 바다에서 놀다가 식사도 하고 왔다갔다-

 

하면 무척 좋았겠지만, 첫날엔 코사멧에서 오후에 놀게되었고, 둘째날은 호핑투어를 가게되었고,

 

마지막날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다가 남은 시간을 때우려고 해변가에 다시 나왔던 거였는데,

 

이곳에 앉아 쉬다보니 너무 아쉬웠다. 수영장에서 놀지말고 아침부터 해변가에 나와서 놀걸..하고 말이다.

 

 

 

아무튼 썬베드에 있다보면 여러가지 건어물이나 생선, 닭 구이, 과일 등을 판매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왔다갔다 거리는데

 

그걸 사서 썬베드에서 그냥 먹어도 된다. 그리고 마사지 해주는 사람들도 계속 왔다갔다-

 

마사지 역시 썬베드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이것도 저것도 안내키면 그냥 식당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해서 먹어도 된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60 바트

 

땡모반(수박쉐이크) 60바트

 

선베드 대여 1개당 50 바트

 








 

 

북적거리는데도 평화로웠던 그 곳,

 

사실 내가 휴양지 여행이 처음이라 모든게 다 좋아보였는지도 모른다.

 

몰디브처럼 투명하고 에메랄드 빛의 바다는 아니지만, 괌이나 하와이처럼 볼거리 쇼핑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저 뜨거운 태양, 맛있는 태국의 먹을거리, 탁 트인 바다, 이 모든 것을 함께 해 준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그곳은 나에게 지상낙원이었다.

 

 

 

 

 

오전~낮의 해변가는 이런 모습이었다면!! 저녁시간이 될 무렵 즈음부터 변하기 시작한다.

 

 

 

 

 


 

 

 

선베드는 다 치워지고, 해변가 식당으로 완벽 변신!!

 

 








 

 

코사멧에서 맞이한 저녁이야기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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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눈이 가운데로 좀 몰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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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10일이라니... 10일이라니!!! 마냥 부러워요....ㅠㅠ
저는 방콕이랑 그 근교에 있는 깐짜나부리 밖에 못가봤는데....ㅠㅠ 악!!! 코사멧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물놀이도 즐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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