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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6-05
고창여행 1박2일여행코스 / 2일차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4-27~2013-04-28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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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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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풍성한 고창여행 - 2일차

전라북도 고창군온니유후

 

지난편에 이어 계속해서 고창여행기를 해보자.

물론 앞편에 일본여행기를 시작으로 밀려있는 여행기들이 수두룩하지만,

일단은 고창여행기를 끝내고 숨 한번 고른 후에 다시 시작해야 할듯!

그토록 가보기를 소망했던 전라북도와 남도 사이의 어중띤 지역에 위치한 고창은 온니유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지역이었다.

고창하면 푸른 청보리밭만 머릿속에 그려졌던 여행전과는 달리

이제는 고창여행을 떠나고 싶다 말하는 지인들에게 고창에 가면 꼭 체험해보아야 할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을

거침없이 추천해줄수 있을 만큼의 보람찬 여행이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여행은 한줌의 아쉬움은 꼭 남기고 돌아오게 되는 법!

( 스물여덟 아가씨의 철없는 메인사진 따위는 그냥 쿨하게 웃어 넘어가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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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문화체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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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있어서 꽤나 관대한 여자인 온니유후는 먹는것도 자는것도 거의 불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생전 처음 만난 블로거들과 찜질방에서 함께 씻고,

잠을 청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기에 이번 고창여행의 추억에서 가장 마이너스가 되는 곳이었다.

물론 고창의 황토와 온천이 유명하고 좋다고는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낯선 여행자들에게 내 비루한 몸땡이를 노출 시킨다는게 여간 부끄러울수 없던 곳.

곱씹으면 씹을수록 행복했던 고창여행이 점점 퇴색되니까 잠자리 이야기는 여기서 패스!

황토문화체험관 왼편으로는 국민여가캠핑장이라고 하여 캐라반과 펜션, 오토캠핑장도 마련되어 있다.

[ 공음 학원농장 청보리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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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행을 떠나는 내내 온니유후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던 고창 청보리밭.

원래는 불모지였던 땅에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기를 수 있는 청보리를 심어 수확을 하던 농장이

어느 사진가의 프레임 속에 담긴 행운을 시작으로

점점 매스컴에 노출이 되어 유명해지게 되었다던 고창 청보리밭.

이제는 그 유명세로 이맘때쯤이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여행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고창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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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넓은 규모의 고창 청보리밭에는

주말이면 청보리밭을 찾은 여행자들이 문자로 신청한 사연과 노래가 현장에서 흘러 나오고

넓은 청보리밭 코스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모든 부스의 스탬프를 찍어온 여행자들에게는 보리쌀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었다.

생활력 강한 여자, 온니유후 역시 열심히 발품 팔아 보리쌀 한봉지 획득!

집에서 밥도 안해 먹으면서 욕심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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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청보리와 함께 그 옆에 노란 유채꽃도 심어 놓아

여행자들을 청보리밭에 오래도록 묶어 놓는다.

청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보는 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물결은 그야말로 장관!

이토록 아름답게 반짝이는 큰 보석이 또 있을까?

고창 청보리밭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이 있을때 다시 자세히~

[ 우정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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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와서 가장 호강했던게 눈이라면,

두번째 호강한 녀석은 바로 입!

고창여행 1일차부터 고창의 유명한 음식이라면 모두 섭취!

풍천장어, 복분자주, 바지락에 이어 이번엔 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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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는 온니유후는

짭쪼롬하게 절여진 간장게장 한마리로 밥한공기를 뚝딱!

역시 간장게장 게딱지 국물에 비벼먹는 밥은 그야말로 최고!

[ 심원 만돌 갯벌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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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행 일정중에 두번째로 온니유후를 설레이게 만들었던 갯벌체험.

서해바다를 여러번 갔었으나,

갯벌체험을 한건 28년 인생만에 처음이었다.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함께 해보고팠던 체험을

하룻밤 사이에 친해진 이웃 블로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햄볶고 싶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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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 학습장에서 신발을 장화로 갈아신고,

여행자들을 나르는 갯벌이동전용 자가용? 경운기?를 타고 도착한

해변에서 꽤나 먼 거리의 갯벌 체험장.

바구니와 곡깽이같은 도구만 있으면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수북한 조개를 캘 수 있다.

어느 분의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조개가 많은 갯벌은 처음 와보셨다고...

횡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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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곡깽이?로 몇번 파내기만 하면 새하얀 조개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여행자들 모두 신이나서 갯벌체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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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 온니유후는 열심히 28년 인생 처음 갯벌체험 한 인증샷 남기느라

조개캐기 따위는 아웃오브 안중!

갯벌에서 마냥 신나셨음.

지금에 와 찍힌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누가 보고 미친X 소리 안했으니 다행.

[ 선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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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청보리밭 다음으로 유명한 선운사.

선운산 도립공원의 초입에 위치한 선운사는 동백꽃이 아름답게 피는 곳으로도 유명해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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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몇주 앞두고 절안 가득 알록달록한 연등 꾸미기가 한창.

덕분에 연등 아래 그늘에서 여행자들은 선운사를 둘러보며 잠시 땀을 식힐 수 있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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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져버린 선운사의 동백.

개인적으로는 선운사를 갈때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른 봄이나 가을을 추천하고 싶다.

선운사로 향하는 길목에 심겨진 벚꽃 가로수길과

냇물따라 빼곡한 벚꽃나무가 아직까지 벚꽃이 피어 있었다면 한폭의 수채화처럼 마냥 그림이 되는 여행지.

또한 그맘때쯤이면 선운사 뒤편으로 새빨간 동백꽃도 한창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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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듯,

호기심 넘치는 여자, 온니유후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드는 먹거리 상점들도 길따라 빼곡~

덕분에 고창에서 유명한 복분자 먹고 변기를 작살 내겠다는 의지로

복분자 아이스크림도 먹고~

복분자 쥬스도 먹고~

맛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고창 선운사로 떠나 보는거다.

[ 석정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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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실버의료사업으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블라~ 블라~

그래서 몸에 좋은 석정온천도 이용가능하고 블라~ 블라~

이미 전날 밤 분노의 찜질을 마친지라,

더이상 귀에 잘 들어 오지 않던 이곳.

꼭 들렀어야만 했나 싶었던 곳이지만,

봄풍경을 만끽하기에 좋았고 이미 좋은 여행지를 여행하고 난 후라 쿨하게 셀카 찍으면서 건성건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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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풍경 작살하는 풍경 속에서 혼자 이러고 놀았다.

고창을 떠나는게 아쉬워 추억 한장이라도 더 만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연신 셔터를 눌러대기 바쁜 온니유후.

고창여행에서 찍어온 약 500여장의 사진중에 셀카만 200여장...

핀나간 사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지금이 이 간당간당 위대롭기만한 젊음의 추억을 계속해서 남기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내 젊음의 발자욱 역시...

고창에 온니유후의 발자욱 남기기 미션 썩쎄쓰!

유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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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유후 블로그 여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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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양도 고창 좋아라 하는뎅~ 올 가을에 유채꽃 보러 함 가볼까 또 계획중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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