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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6-13
[남미신혼여행#3]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의 시작, 기차무덤 (Train Cemetery)
미주 > 중남미
2012-03-01~2012-03-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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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씨

지구 정반대편으로 떠나버린 두 부부의 하드코어 남미신혼여행기♥ 3편

 

10시반에 출발한다기에 훨씬 일찍부터 여행사 앞에서 기다렸는데,

30분이 지나도록 아무도 나타나지도 않고, 여행사 문도 잠겨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와 같이 투어를 떠나는 것 같은 일본인 4명도 같이 서성이고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11시가 다 되어서야 여행사 문이 열리고, 차도 도착해서 출발했다.

일행은 우리 둘, 일본인 4명, 러시아 남자 한 명 이렇게 7명과 운전수 총 8명이었다.

 

투어의 경로는 이러했다.

우유니 - 기차무덤 - 콜차니(Colchani) - 소금사막 - 우유니

원래 물고기섬(Fish Island)도 투어에 포함되는데, 우기에는 물이 차서 못간다고 했다. (정말 그런지는 미지수)

 

8명이 꼬깃꼬깃 차에 올라타서는 비포장 도로를 꿀렁거리며 10~15분 정도 가니 기차무덤이 나왔다. (약 3km 정도 떨어져 있다)

1888년부터 1892년까지 4년간 철로가 건설되었고 주로 광산 회사들이 사용했다고 하는데

1940년대 즈음에 광물이 고갈되어 광산업계가 무너지면서 이렇게 기차들이 버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박물관을 짓는다는 말도 있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있는 걸 보면 아마 추진되지 않은 것 같다.

 

말로 하는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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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어 끝이 안보이는 기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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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에 덩그라니 있는 기차무덤.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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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낡고 낡아 바퀴가 흙에 파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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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기 위해 신랑은 많은 용기를 냈다. 고소공포증 있는 남자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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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짚차를 타고 그룹으로 투어를 떠난다. 이들에 비하면 우리가 탔던 차는 꽤나 새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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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나 카메라 올려 놓고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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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쿠리씨ㅎㅎ 아마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사진을 찍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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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장난감 마냥, 세트장 같기도 했던 기차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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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투성이인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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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꼭 레고 블럭 같다. 낑낑대면서 기차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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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높아 보여도 아무 안전장치가 없다보니 은근 무서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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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진으로 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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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도 만들어져 있어서 한 번 타 보았다>

 

정신 없이 사진 찍느라 우리가 일행 중에 가장 늦게 차로 돌아갔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며, 소금사막을 향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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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은 남미로 가야겠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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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괜찮시겠어요? ㅎㅎㅎ 꽤나 고생했지만 후회는 없었던 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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