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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6-21
[미얀마여행] 파웅도우 축제를 가기 위해서 인레강의 새벽을 가로지르다.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6-02~2013-06-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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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미얀마여행] 파웅도우 축제를 가기 위해서 인레강의 새벽을 가로지르다.


몇일의 여행이 아닌 몇달의 여행이 되면 되도록이면 축제를 피해서 다는 편인데 워낙 번잡스럽고
어느동네라도 나름의 초성수기가 되다 보니 방구하는것도 상당히 힘든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인도를 여행가면
축제를 샥샥 피해다니고 나라전체가 들썩거리는 축제인 경우는 몇일간 숙소에서 안나오기도 합니다.

조용하게 쉬려고 하는데 쉬는게 아니고 정신없다고 해야할까요? ^^;
다른 분들은 조금 이해할수 없다고 하시기도 하지만 나름대로의 여행방식이라서 길게 여행하는데
조금더 여유롭고 지치지 않게 여행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파웅도우페스티벌의 경우는 좀 특별한 경우인데..

미얀마가 워낙 할게 없습니다. ㅠ.ㅠ

몇일전 숙소 매니저분이 축제를 하는데 보러 갈 생각이 없냐고 해서 생각 좀 해본다고 하다가
전날에 보트쉐어해서 가면 나름 부담도 덜되고 인레강에도 가볼겸해서 나서게 되었네요.



일반 적인 보트투어는 일출이 있고 출발을 하지만..
파웅도우축제 자체가 아침부터 시작이라서 그시간에 맞춰서 갈려면 해뜨기 전에 출발을 해야합니다.

가는길에 조명이 없어서 그런지.. 동네 전체가 많이 어둡네요.

그런데 꼭두새벽부터 사원안에 처자들은 뭐하러 나들이를 하셨을까.. 궁금하게도 하네요 ㅋ



선착장 도착!

선착장이 걸어서 좀 가야되다 보니 픽업 여부를 확인했는데 ..
실제 픽업나오신 분은 걸어서 오셨다는.. 킁!



동네를 빠져나와 강으로 들어서는 모습인데..
한참을 달려 나와도 여전히 날씨가 매우 어두운 편입니다.

(사진은 보정이 되어서 좀 밝게 보이지만 말이죠~!)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
축제 때문에 그런지 파웅도우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배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아침부터 고기잡는 배들도 꽤 보이구요..
그런데 배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조금은 아슬아슬해 보이네요.







아마도 보트 운전하시는 분의 아드님인데..
배 앞에 찰싹 붙어 있어서 뭘 볼라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20분 달리고 금방 알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첫번째 자리를 잡았는데..
같이 동행한 사토상은 가장 먼저 탑승했는데도 맨뒷자리로 가더군요.
보통 여행하다 보면 앞자리 쟁탈전이 좀 있어야 하는데 의외로 맨뒷자리로 가서 신기하기도 했는데..

보트가 워낙 빠르게 달리다 보니 .. 바람이 정말..
뼛속까지 들어옵니다.


후드티 하나를 입고 갔고 그리고 구명조끼까지 앞을 막아보았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바지도 마찬가지구요. 투어하시게 된다면 옷은 바람이 안통하는걸로 두껍게 입고 가도록 하세요..

투어마치고 감기 걸려서 이틀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고생했습니다. ㅠ.ㅠ
미얀마는 분명 더운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배를 타고 가다보니 강안에 리조트도 있네요..
여유가 되면 여기서 하루 자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듯 싶습니다.

물론 가시기 전에 음료나 간식꺼리 잔뜩 사서 가시는걸 잊지 마시구요! 들어가면 배 없이는 못나옵니다. ㅋㅋ





수경재배라고 해야하나..
조금은 생소한 모습이기는 했는데 엄청나게 넓은 곳에 농사를 짓고 있더군요.




해가 떠서 저 멀리서는 슬슬 날이 맑아지고는 있는데..
강에는 여전히 추위가 엄습!




날은 좀 추웠지만 강을 가르고 가는 기분은 통쾌하다고 해야할까요?
넓게 보이는 풍경들도 가슴이 뻥! 하기도 하구요.

인레 인근에 산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트래킹도 좋은 선택이 될것 같네요. 아기자기한 산들이 몰려 있어서
사진찍기도 상당히 좋을것 같구요.



어디서 이런 풍경을 봤어야 말이죠..
전 사진 찍느냐고 혼이 딴곳으로 이동을 하는중.. ㅋ




사원이 보일때쯤...
노를 젓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바로 인근 마을에서 온 청년들이라는것!!
사실 배를 처음보고 못보고 지나갈까봐 우워워~!! 하면서 보려고 했는데 나중에 수십척 봤네요. -_-



파웅도우 사원자체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주변에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식당들도 많이 보입니다.
물론 종교의식 투철하신 현지인 관광객을 포함해서 말이죠.



사원으로 입장하기전 방향을 틀어서 마을 안쪽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완전 오리지날 목조건물...
그나마 조금씩 건물들이 떨어져 있고 바로 아래 물이 있어서 화재걱정은 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마을에는 수로를 따라서 배들이 지나가야 하기때문에 아치형으로 다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니다 보면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들이 많이 있는데 다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가는 도중에 본..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보트..


휴.. 이제 도착해서의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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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에 있는 리조트ㅋㅋ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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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해서 한국분들도 꽤 많이 묵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보트타고 도착하면 풍악을 울려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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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제를 보러 가는 여정이 쉽지 않으셨겠어요.... 그만큼 보람있고 기억에 남는것 많은 여행이었겠지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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