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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6-23
[미얀마여행] 관광객이 본 파웅도우 파고다 페스티벌 두번째 이야기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6-02~2013-06-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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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미얀마여행] 관광객이 본 파웅도우 파고다 페스티벌 두번째 이야기


파웅도우파고다에서 출발하는 배를 본뒤에 바로 보트를 타고 쉐인떼인 파고다군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할때만 되어서도 사람들이 많다는건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한 30~40분 있다 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행사준비를 하는것도 많이 보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서 그런건지.. 군인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경찰들과 함께 온것 같은데..
치안유지인지.. 테러방지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사람들 통제하느냐고 고생 좀 하셨을거예요..




선착장에서 파고다군 안쪽에 있는 사원까지 불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길을 따라 장식을 해두었습니다.
올라갈때만 해도 별다른 장식이 없었는데 사원군을 다 돌아보고 내려와보니.. 하핫!
길도 통제하고 다소 딱딱한 분위기가 되어있네요..




날도 좀 더운편이고.. 파웅도지 파고다의 불상이 오기 전까지는 그냥 대기라서 그런지..
여자아이들이 수다떠는데 아주 바쁘시더군요.. ㅋㅋ



사원으로 공양될 음식으로 보이는데..
간단하게는 음료수와 과자부터 시작해서 과일 케익 등등 미얀마에서 먹거리는 다 모여있는것 같더군요.
아마도.. 불상이 지나가면 아이들이 그 뒤를 따라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건너편에서 봤는데.. 미얀마에서 그렇게 사람많은걸 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휴!!!




미용실도 많은데 유난히 머리 긴 분들도 많고 댕기머리처럼 땋아가지고 있으신 분들도 많아요..
아참.. 그리고 미얀마 옷들은 무늬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머리에 수건을 쓰신 분들이 많은데.. 이게 더워서 쓰신건지..
아니면 원래 머리를 가려야 해서 그런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햇빛이 너무 강한날이라서 사실 수건을
터번처럼 뒤집어 쓰고 있으면 그리 시원해 보이지 않거든요. 그것도 사이즈가 커보이는 수건들이라 말이죠..

어린 친구들은 안쓸걸로 봐서는 결혼하신 분들만 쓰시는 느낌도 약간 드네요 ^^



강을 따라서 역주행을 하면서 올라오다 보니.
상당히 힘겨워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수심도 낮아서 그런지 배가 나간다기 보다는 끌고 가는 형식이
되어비린걸 보면서..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도 엄청 더웠거든요.



목표한 도착지에 거의 오고 있기 때문에 함성도 커지고 연주도 커지면서 다들 자축하는 분위기 입니다.



강이 흐르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오다 보니 배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지도 않아..
엄청나게 밀리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파웅도지파고다에서 오는 배의 경우는 늦지 않으려고 추월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풍경은 좋은데 ...
주차는 어떻게들 하셔야 하실건지... 아직 뒤에 배들이 엄청 남아있었거든요 ㅋ



축제이기는 하지만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는지..
젊은 친구들의 경우는 노를 대충 걸쳐놓고 다른 친구들과 도주하는것도 종종 봤습니다.
축제 자리이기 먹거리와 구경거리도 꽤 있어서 그런지 도착 직후에 바람같이 나오는 청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미.. 다리부터 시작해서 전 구간이 사람이 북적거리기 시작합니다.




수건 쓰는 분들은 여전히 많이 보이는데..
알록달록~! 색깔있는 수건을 참 좋아하시는듯해요..



파웅도지 축제자체가 관광객들에게는 참으로 신기한 모습이죠..
저도 참 흥미롭게 봤네요.



목조다리인데..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 들기도 했네요..
위에 사람이 많은것도 있지만 지나가는 배들을 보기 위해서 앞뒤로 밀리는 힘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빤히 보시던 .. 미얀마 처자분..

역시나.. 절 보시더니 오빠! 라고 해주셨음! 물론 혼자가 아니고 주변 친구분들도 전부..
오빠라고 하고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현상이.. -_-;

미얀마 여행하면서 몇일에 한번씩은 오빠란 소리는 항상 듣게 되는군요!



키가 작아서 안보여 고생하던 꼬마..
아버지가 바로 뒤에 있으셨는데 혼자 보고 아들은 볼려고 혼자 열심히도 움직이더군요.. ㅋㅋ

날도 엄청 더운데 두툼한 잠바까지 입고 와서 땀을 한바가지 흘리길래 잠바 벗는걸 좀 도와줬어요..
그런데 축제를 보는 내내 아이의 아버님은 아들이 아니고 저랑 같이 우산을 쓰고 햇빛을 피했다는건 함정..



배들은 상류로 올라갈수가 없어서 다시 돌려서 옆쪽으로 주차를 하시더군요.



사원에서 올라오는 배가 길이 없어서 올라오지 못해서 사람들이 합심해서 느린 배들을 밀고 하면서..
사원에서 오는 배가 올라오게 도와줍니다.


 


불상이 있는 배 도착...

물으 수심이 낮은거라는건 이미 써드렸는데 파웅도우사원에서 출발한 배의 경우는 크기가 좀 큰편입니다.
덕분에 줄을 매달아서 줄달이기 하는것처럼 선착장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끌어올리듯이 올라왔답니다.

도착한 배에서 불상을 가마에 담은뒤에 준비해놓은 길을 따라서 파고다에 도착하고
이날의 행사가 마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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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빠소리 들으러 미얀마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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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들보다 계란님~^^ 더우셨겠지만, 정말 즐겁게 축제 즐기시다 오셨군요?
스토리양도 계란님을 오뽜~~~ 라고 불러드릴 수 있는데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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