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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05-22
후쿠오카 성 유적지 (6/6)
일본 > 규슈
2011-06-04~2011-06-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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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Oh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후쿠오카를 구석구석 보기위해서 ㅎㅎ 부랴부랴 준비하고 하카다 버스 스테이션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출발~! +ㅁ+  하카다 버스 스테이션은 하카다역 바로 옆에 있으며, 여기서 모든 후쿠오카 시내 버스를 탈 수 있어용~! 


후쿠오카 버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여행객이라면 후쿠오카 도심 1일 자유 승차권을 끊는게 좋구요~ 둘이라서 페어권을 사용했는데 요금은 1000엔, 싱글권의 요금은 700엔 합니당 =ㅅ= 

승차권을 사용하는 날짜에 맞추어서 복권처럼 살살 긁어주면 되는데 ㅎㅎ 버스 내리기 전에 버스 기사한테 승차권을 보여주면 되구요 

하카다 버스 스테이션에서 오호리 공원까지 약 20분정도 걸리더군요 :D 

 

오호리 공원 가는 길은 느티나무가 가로수에 심어져 있어서 계속 가다보니 왠지 신사동 가로수길을 연상 시키구요~ 건물도 커피숍이나 갤러리가 눈에 띄었고, 뭔가 분위기 있는 동네였던 기억이 납니다 =ㅅ=

 

오호리 공원 가다가 멍멍이 보고 넘 귀여워서 한컷 +ㅁ+ 자세히 보니 눈썹도 있어요 ㅋㅋㅋㅋ 눈썹도 인상적이지만 자태가 늠름하니 기억에 남았던 멍멍이네용 사랑

 

가로수길을 따로 관리하고 있는지 이렇게 이쁜 꽃들도 심어져 있어요 +ㅁ+

 

분위기 있는 가로수길을 지나니 뭔가 일본 정원풍의 연못이 보이네요  =ㅁ=

 


처음에 여기가 오호리 공원인가 생각했는데.....

 

안내판을 보니 후쿠오카 성 근처라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후쿠오카 도심가에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여러 공원들을 조성해놓았는데 그 중에서 오호리 공원이 후쿠오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라 하네요.. 여기에  후쿠오카 성 유적지가 있으며, 미술관과 무도관 그리고 헤와다이 육상 경기장이 있더군요

 

여름이라 무성히 자라나는 연꽃 잎들의 모습 :)

 

보라색과 하얀색의 수선화도 눈에 띄어요 +ㅁ+

 

연못 안에는 거북이들이 종종 햇살에 광합성을 하는 듯 수면에 얼굴을 비추이면서 헤엄치고 있구요  =ㅁ=

 

 

처음에 오호리 공원으로 가려고 했지만 후쿠오카 성이 주변에 있길래 우선 먼저 들어가기로 결정~! 그다지 기대를 안해서인지 들어갈때만 해도 시민들이 쉬는 공원인가 생각을 했었네요 부끄

 

하지만 옆에 성벽이 조금씩 보이더니.. =ㅁ= 

 

 

성이 지어진 것이 에도 시대 이전인데 성곽의 윤곽이 일정하게 다듬어진 것처럼 잘 짜여져 있어요..


 

성곽의 돌 주변에 고목들.. 이끼들의 모습이나 돌에 꽉 박혀있는 고목의 모습에서 오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더군요 =ㅁ=

 

성곽 주변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았는데 뭔가 혼자서 우뚝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한컷 담아 보았어요~

 

좀 더 후쿠오카 성안으로 들어가니 넒은 지대가 나왔는데 곳곳에 우물들의 흔적이 많이 있네요.. 옛날에 전쟁이 나거나 급한 일이 있을 때 성안에 식량들을 비축하고 전시를 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우물들이 많은 것을 보니 여기서 병사들의 식량 조달과 근처의 주민들을 성안으로 불러 들여서 주거 하지 않았나 싶어요..

 

잘린 나무에서 자라나는 새순들.. 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좀더 밑으로 내려가보니 가장 높은 성곽이 보였다 후쿠오카 성의 영주가 거주했던 혼마루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더군요~ 설명에 의하면 혼마루의 입구가 사람 두세명 들어갈 정도로 좁은 이유가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혼마루에 입구로 올라와서 중간에서 찍어본 정상의 모습 띠옹

 

혼마루의 정상의 모습 지금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만 여기에 천수대 건물이 세워져 있을거라 추정하고 있네요~! 

 

혼마루 정상에서 내려다본 들어오는 입구의 모습이예요 =ㅁ= 현재의 성곽은 다 풀로 덮여져 있지만 예전에는 다 건물로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혼 마루 정상의 안내판에 설명되어 있는 천수대의 추정 복원도 +ㅁ+ 실제로 존재했는지 유무도가 논의되고 있지만 실제로 존재했을 경우 천수대의 건물의 높이가 5층으로 추정된다고 하구요~ 천수대에서 후쿠오카 시내의 모습이 360도 방향으로 다 보인다고 하네요

 

실제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혼마루 정상에서 후쿠오카 시내의 모습이 잘 보였어요 부끄

 

 후쿠오카 타워가 있는 방향 =ㅁ=  작지만 어렴풋하게 후쿠오카 시내의 모습이 훤하게 보입니다 +ㅁ+

 

좀더 확대한 모습 +ㅁ+ 후쿠오카 타워와 옆에 야후돔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

 

반대쪽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ㅁ= 정말 후쿠오카의 모습이 훤하게 보이지요 ㅎㅎ 후쿠오카 성안에 영주가 거주했다면 아마 여기서 정세를 보고 성의 주민들을 다스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ㅅ=

 


혼마루 정상을 보고 나서 들어온 입구의 반대 방향으로 후쿠오카 성 밖으로 나왔답니다.. 부끄


 

후쿠오카 성 입구에 핫도그 노점상을 발견 +ㅁ+  점심때라 배고파서 짝궁이랑 핫도그를 주문했어요 ㅋㅋ
짝궁은 햄과 소시지 야채 듬뿍인 핫도그 (330엔) 사랑

 

저는 야채듬뿍에 소시지만 들어간 핫도그 (300엔) 주문했네용 +ㅠ+

핫 도그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만드신 모습을 보니 야채를 듬뿍 넣은 핫도그에 소스를 뿌리고 그대로 소세지와 따로 오븐에 5분정도 구우시더라구요 ㅋㅋ 오븐에 구운 빵위에 다시 소세지를 얹어서 완성시키면  마지막에 비닐을 2중으로 하여 센스있게 담아주십니다 =ㅁ= 

 

오븐에 빵까지 구워서인지 생각외로 맛있었고 2중 포장으로 흘리지 않고 먹었어요 흐흐  일본에 와서 느끼는 점 중에 하나인데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물건을 사용하기 편하게 참으로 디테일에 강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든든하게 핫도그를 먹고 ㅋㅋ 근처에 있는 후쿠오카 미술관으로 출발했어요 +ㅁ+

 

 

가는 길에 바로 옆에 후쿠오카 성곽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가다보니 수선화가 심어져 있고 사람들이 쉴 수 있게 조성해 놓은 공간이 보였구요..  부끄

 

 

제철인지 보라색 하얀색 수선화 꽃이 만발해 있음 +ㅁ+
근데 다시 보니 이게 창포인거 같기도 하공.. 잘모르겠네요 =ㅅ=;; 우선은 수선화로 표기 할께요..;;

 

 

수선화 꽃을 촬영하는 아저씨의 모습에서 뭔가 취미로 사진을 하는 것처럼 진지하신 모습에 찰칵했습니다~ 여기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뭔가 삶의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네요 :)

 


좀더 가보니 처음에 들어왔던 연못이 보이더니 +ㅁ+


 

연못에 피어있는 수련의 노란 꽃(잎색상인지 잘보이지 않지만)과 수선화의 보라색 꽃이 보이네요 사랑 

 

 작년 2011년 6월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와서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2012년 5월에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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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도 푸른 숲의 향기가 나는 것 같은 여행기네요. 모니터에서 피톤치드 향이 풍기는것 같아 괜히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에어컨 바람만 실컷 마셨습니다. (흑흑)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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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에어컨 바람 ㅋㅋ 정말 일하다보면 이거만 마시게 되요 ㅠㅜ ㅋㅋ 여행을 하다보면 좋은게 푸른숲에서 마음껏 후레시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는거 (?)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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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너무 아름다워요~
보기만 해도 숲속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ㅎㅎ
자연을 물씬 느낄수 있는 유적지 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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