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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5-23
[남아공여행]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를 가다。[스톰스리버 in 남아공]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06-08~2010-06-22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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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슬린

 

하기 남아공 번지점프이야기는 네이버 메인에도 소개가 되었었어욤^^

지금은 마카오에 있는 번지점프가 제일 높다고 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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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엘리자베스에서 모쓸베이로 이동 중 우리 버스 안에서는 난리가 났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요 번지점프대를 갈까 말까, 과연 뛸까 말까로 말이다.

 

우리 막내야 역시 한번에 하겠어요!!

그런데 나는 좀.. 불안하다. 경포대에서 낮은 거리에서 뛰어 내렸을때는 괜찮았는데 왠지 자꾸 덜컥 겁이 난다.

 

지원도 해준다는데 이 기회에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번지점프대 한번 뛰어봐?!

일단 뛸 사람 예약을 하고, 또 옆에 따라가는 사람도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여권을 다 받아야 한다고.

 

얼떨결에 버스안에서 나도 하겠다하고, 여권을 가이드님에게 넘기고.

뛰겠다는 사람 4명 쫓아가는 사람 1명 이렇게 결정이 났고, 우리는 번지점프를 하는 곳으로 향했다.

 

아..근데 한번 뛰어본 사람이 또 못뛴다고 너무 무섭더라는..;;

 

 

 

번지점프를 하는 곳 스톰스리버에 도착했을때는 우리 말고도 아리랑응원단이 먼저 와 있더라는.

남아공 일정 오래있는 사람들은 다들 겹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살포시 또 아는척 해주시고, 일단 궁금한 번지점프대로 고고!!
 
 

 

번지점프하러 가는 길은 정말 넓고 크다.
 
 

 

사람들이 모여서 무언갈 열심히 보고 있다.

나도 뛰어가 본다. 대체 얼마나 높은거야. 어디서 뛰어내리는 거야?! 궁금증이 백배!!
 
 

 

헉!! 모야?! 저 다리는?!

저 곳이 번지점프를 하는 곳이다.

 

다리 중간에서 뛰어 내리는. 바닷가도 아니고 아래는 험한 산새(?) ㅋ
 
 

 

저 중간에 선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놀랍고 무서울 것만 같다..;; 

저쪽으로 걸어가는 길도 장난 아닐것 같다.;
 
 

 

아래쪽의 모습. 와우!! -_-;;

남자 셋이 남아공 여행을 왔다는 한국인을 만났는데, 그들도 한참 고민을 하게 만든다고 한다.

과연 이거 뛰어내려야 하는게 맞는것인가..;;
 
 

 

사람들 모두 구경하느라고 난리다.

그리고 저렇게 뛰어 내린 후, 다시 끌어올린다.;;

 

TV에서 많이 본 장면, 그리고 내가 경험한 번지점프는 아래로 내려보내주는 거였는데, 저기 매달려서 날 올려줄 사람을

기다렸다가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건 왠지 더 공포스러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단번에 포기를 해버린다.;

지금 생각하면 아 그냥 뛰어 내려볼걸 이라는 생각도 든다. 지나갔으니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곳.

216M, 사실 나는 가장 높은곳이 모 뉴질랜드나 유럽쪽에 있는지 알았는데 남아공이라니 놀라운 사실이었다.
 
 

 

역시 번지점프하기전엔 서약서를 쓴다.

나는 재빨리 가이드님에게서 내 여권을 빼앗아서 숨고, 다른 일원들 구경!!
 
 

 

그리고 몸무게도 재고 손등에다가 써준다.

 

 

우리 일행중 나와 영맨오빠 빼곤 모두 번지점프를 하거나, 그 곳에 구경을 하러 출발!!

언제 내가 이렇게 겁쟁이가 되어 버린것이냐;; 하지만 난 살아돌아가고 싶은걸..ㅠㅠ;
 
 

 

사실, 뛰어내리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번지점프를 하러 중간까지 가는 것이다.

이 날 따라 특히 우리 일행들이 출발할 당시는 어찌나 비바람이 몰아치던지, 건너가는 길도 더 무서웠을 것 같다.
 
 
 
 

 

사실, 도착해서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그래서 무서움보다는 흥겨운 파티장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무서움을 느낄만한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다같이 춤을 추고 그렇게 즐겼다는..
 
 

 

남은 일행은 구경을 하러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

안 뛰는 사람들은 안에서 음식과 함께 술 또는 음료를 하며 뛰는 사람들을 TV를 통해 볼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구경을 하고 있다.

 

 

이 날 자랑스러웠던건 우리나라 사람들 부터 먼저 태극기를 들고 뛰어내리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나 저 여자분은 어디에 태극기를 매단게 아니고 손에 꽉 쥐고 뛰어 내렸는데, 끝까지 놓치 않고 펄럭이는.!!

너무 멋지고 용감하고 대단했다.

 

그 후로 다른 나라사람들도 국기를 들고 뛰어내리는!!
 
 

 

태극기와 함께 낙하하는 사람들의 모습!!

 

보는것만으로도 무섭고 짜릿하기까지 하다.

우리 대원들 모두 DVD로 촬영도 신청했는데,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에서야 하는 소리지만, 나도 뛰어내릴껄.

언제 또 남아공 저 번지점프대에 올라보겠어 하는 생각이 든다. ^^

 

하지만 자꾸 나이 한살 한살 먹을수록 두려움만 커가는 듯한 느낌.;

재미있는 경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 점프대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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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_<
전 번지점프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zip line이라고 몇 백미터 높이의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 한가운데를 타잔처럼 줄타고 가로질러 다니는 액티비티는 해봤거든요. 높은 곳을 안무서워해서...ㅎㅎㅎ
남아공 번지점프.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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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그런거 해보고 싶어요~ 타잔처럼 줄타고~~~ +.+
액티비티 완전 좋아하는뎅... 번지점프 한번 해놨는데, 원래 한 30미터? 모 더 적은 높이가 무섭데요. 오히려 높으면 높을수록 무서움이 덜하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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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스릴 짱이네요!!!
저는 죽어도 못할거 같아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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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못하고 왔는데..ㅠㅠ 후회가 남더라구욤;; 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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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아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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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뛰어내리고 싶었는데..앞에서 실제로 보닌까 못하겠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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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 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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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무시무시하죠~~~ ^^ 근데 좀 후회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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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네요... 가보기 쉽지않은 나라 그것도 세계에서 제일 높은 번지점프대 *.* 한번 눈 질끈 감고 뛰고 오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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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가보기 쉽지 않은데..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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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들었지.... 뉴스에서만 봤지... 하하하. 그저 웃지요. 사진도 무섭게 찍으셨... 전 사진만봐도 짜릿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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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나요? 옆에서 봐도 무서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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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정말 세계최고 번지점프대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ㄷㄷ
왠만한 고소공포증 없는 사람들도 저곳에 가면 엄청나게 다리가 바들바들 떨릴것만 같아요~
다음에 가시게 된다면 꼭 타시고 오실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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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다음이..있을까욤? ㅠㅠ;;;;
남아공은 정말 쉽게 갈 수 없는 곳인거 같아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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