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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필리핀 세부 여행 탐구생활, 세부 아시아 타운 IT파크 맛집 - 일본식 라면 라이라이켄 (Rai Rai Ken)
동남아 > 필리핀
2011-02-26~2011-03-01
자유여행
0 3 1580
이선종

 

장소: 세부 아시아 타운 IT 파크 내 라이라이켄 (Rai Rai Ken)

위치: 7/F Cebu Holdings Center, Cebu Business Park, Cebu City

주요 메뉴: 일본식 라면, 스시

방문 일시: 2011년 2월 27일

 

첫 번째로 쓰는 세부에 관한 포스팅

왜 이 포스팅이 첫 번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원래 시간 순서대로 해 나갈 예정이었지만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앞에 사진이 현재 없어서가 정답이다. 머 일정에 관한 포스팅은 개별적인 포스팅이 어느 정도 정리된 후 진행할 예정이다. 미리 말해두자면 난 오전 10시에 기상해 새벽 5시까지 4일 밤, 낮을 세부와 보홀을 여행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때 그 당시엔 난 자유에 너무나도 굶주려 있었던 것 같다. 하루에 두 번씩 받는 마사지도 어느 정도 나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은 하며, 지하철을 타지 않고 모두 택시로 이동했기에 몸의 피로도가 상당히 적었던 것 같다. 또 서론이 길어지는 것 같긴 하다.

 

 

 

최근 세부의 Hot Spot 으로 불리는 아시아 타운 IT 파크

가기 전 세부에 다녀왔던 동생에게 물었다. 요즘 세부에서 가장 뜨는 곳이 어디냐고... 예전 세부와 큰 변화는 없지만 최근에 가장 크게 발전된 곳은 아시아 타운 IT 파크라는 고급 정보를 들었다. 사실 이 IT 파크는 내가 예전 세부에서 거주를 했던 2007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는 곳이었다. 그 당시에는 일부 레스토랑 및 카페만 운영이 되며 계속적인 공사를 하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방문했던 아시아 타운 IT 파크는 예전 공사 중인 흔적은 다 지워졌고, 세부에서 꽤나 보기 힘든 깔끔한 건물들과 레스토랑, 바, 카페 등이 이젠 자리를 잡고 있었다. 꽤나 세부에서 지배자 층과 외국인이 정말 이용하기 좋은 곳으로 변해있었다. 고급 정보는 사실이었다. 이 IT파크에 대한 포스팅은 몇 개 더 있을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일본식 라면 전문점 라이라이켄 (Rai Rai Ken)

이 2월 27일은 나 홀로 세부를 찍고 있던 날이었다.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오는 이해인 님을 기다리며 그 날 난 나 홀로 세부 투어에 열중하고 있었다. 혼자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세부의 명소를 찾아 다니며 미친 듯이 사진을 찍던 그 날... IT 파크에 저녁을 먹을 겸, 야경을 찍을 겸 나갔을 때 나만의 저녁 식사의 장소이다. 평소 밖에서 혼자 잘 안 먹는 성격이지만 혼자 라면 사진을 찍고 가게 사진을 찍어대는 내 모습을 보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Welcome Restaurant

라이라이 (Rai Rai) 는 중국어와 일본어로 의미는 환영을 뜻하는 "Welcome" 이다. "Ken" 은 Restaurant 을 뜻하는 의미로 식당에 온 걸 환영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라이라이켄은 일본, 미국, 필리핀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 프렌차이즈 점으로 입점 되어 있다. 향식료나 조미료가 달라 생기는 일이겠지만 각 지역 별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일본 사람들의 가장 좋아하는 라면, Shio (Clear Soup Ramen) / 140 PHP

내가 라이라이켄에서 먹었던 음식은 라면 중 가장 기본적인 시오 라면이었다. 가격도 가장 저렴한 140 페소로 한화로 따지자면 3,424 원 정도인 셈이다. 기본적인 국물과 돼지고기, 계란이 들어가 있는 라면으로 굉장히 국물이 깔끔한 맛을 냈다. 시원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면은 우리나라의 라면보다 조금은 과자 맛이 났지만 꽤 괜찮아 그 날 이 후 아얄라 몰에 있는 라이라이켄에 가서도 이 라면을 먹었었다.  


 

새로 출시된 디저트, 초코 파타 코타(choco pana cotta) / 70 PHP

원래 디저트를 먹는 스타일은 아니다. 커피를 먹는 사람이지만 왠지 사진을 찍고 싶어 먹지도 않는 디저트를 시켰다. 메뉴판 옆 덩그러니 나와 있는 파나코타 이미지는 찍으면 예쁘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 정도였다. 파타코타는 "cream cotta" 라는 명칭으로 사용되며, 조리된 크림 또는 끓인 우유로 해석이 된다. 파타코타는 보기엔 형태를 띠고 있지만 먹으면 부드럽고 흘러 내리는 맛이 있어야 제대로 조리된 것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19세기 초 이탈이아 피에몬테 지방에 거주하던 헝가리 여인이 만들어낸 디저트로, 초기에는 달걀과 커피, 바닐라 등이 섞어 위에 설탕을 얹은 프랑스 식 크림 캐러멜 형태와 비슷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깨끗하고 섬세한 맛으로 발전 했으며, 오늘날에는 차가운 것을 그대로 또는 각종 과일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가 와서 야경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갖다

내가 갔을 당시 왜 이리도 하루 종일 비가 오던지... 저녁을 먹고 난 후 비가 한참 동안 내려 그 곳에 앉아 야경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지푸니와 주차되어 있는 승용차의 대조적인 모습이 왠지 좋았던 사진... 이제 필리핀 세부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얼마 후 세부에 모든 키워드가 나의 블로그로 변화되는 시간까지,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기대가 되긴 하지만 이걸로 얼마나 시간을 보낼지 한편으로 걱정이다. 또 다른 세부의 다양한 스토리를 포스팅 할 때 까지...  

 

 

라이라이켄 (Rai Rai Ken) Information

 

홈페이지: http://www.rairaiken.com.ph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ages/Rairaiken/126973982732

아시아타운 IT 파크: http://www.asiatownit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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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찍고 싶어 디저트를 주문하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종종 있거든요.(헤헤)
감성이 묻어나는 멋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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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종종 업데이트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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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를 갔을때 패키지로 가는 바람에 요런 아기자기한 곳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자유 여행으로 언제 다시 한번 이리저리 어슬렁 거리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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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ARK 꼭 가보세요. Hot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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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일본라면 먹고싶네요~~혹시 메뉴중에 쿠로도 있었나요?? 지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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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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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코파타코타... 맛있어요? ㅠㅠ 초코라고 써있어서 초코맛만 날거 같은데 흘러내리는 맛이라니...멀까요 그건.ㅠ 먹어보기전에 모르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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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먹을만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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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일본라면과 달달한 디저트까지 !
모두 맛있어 보여요 : )
슬슬 배가ㅡ 고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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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는 단순히 세부하면 그냥 해양스포츠 아니면 휴양할수있는 에메랄드빛 바다만 떠올렸었는데
세부에서 맛보는 라멘이라니 정말 기분도 맛도 색다를꺼같아요 .
뭔가 굉장히 잔잔한 여행기인거 같아 저도 괜히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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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딘지 알아요 ㅎㅎ 괜찮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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