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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이열치열,후쿠오카 온천여행
일본 > 규슈
2013-08-07~2013-08-09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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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undefined  후쿠오카여행

 

벳부 유노하나온천, 가마도 지옥관광, 유후인마을, 긴린코호수, 아소산, 캐널시티,태재부 천만궁

 

 

오랜만에 딸들과 여행계획을 하면서 고향 부산에서 가깝고 쉽게 갈 수 있는 후쿠오카를 계획하였다.

 

후쿠오카는 작년 11월에 다녀온 곳이라 더 친숙하고 여행상품을 살펴 보니 작년에 내가 가 본 곳과 다른 코스라 2박 3일 짧게 다녀오기로 했다.

 

이번여행에는 여자들만 가기로~~ 친정엄마, 두 딸, 초등학생 조카, 사돈어른 과 함께 6명이 떠나기로 했는데 여행 전전날 사돈어른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결국 5명이 출발하였다. 여행사에 진단서를 제출하니 수수료 없이 취소가 되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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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fined  이왕 나가는 거 3박 4일 정도하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저번 달 중국과 사찰기행으로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다녀오시면서 다리가 불편하여 짧게 2박 3일을 계획하였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10시에 출발하는 비틀호를 이용하여 후쿠오카 하카다항에 도착하여 벳푸 카마도지옥, 유후인민예촌, 긴린코호수, 쿠로가와온천욕, 아소산활화산, 태재부 천만궁, 캐널시티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겨울에 가면 더 좋은 온천 위주인데 아이들은 처음부터 자유여행하자고 했는데 친정엄마 다리도 풀 겸 이열치열 여름 온천여행이 되었다.

 

 

 

 





 undefined 부산에서 후쿠오카는 코비호나 비틀호를 이용하면 2시간 50분만에 후쿠오카 하카다항에 도착한다.

 

10시에 출발하는데 8시 30분에 미팅하기에 일찌감치 도착하여 함께 가는 여행사 해설사와 만남을 가졌다.

 

여행패키지로 가니 가장 편리한 건 역시 출국기록과 신고서를 미리 적어줘서 좋다.

 

아이들은 이런걸 적는 맛이 여행의 시작인데..하면서 엄마를 구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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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괘속선은 비틀호와 코비호가



있는데 이번에 이용하게 된 건 비틀호~~

 

시속83km로 흔들림은 KTX탈때 조금 흔들리는 정도라고 해야하나.. 멀미약을 먹을 필요없는 정도이다.

 

선상 안에서는 면세과자와 음료수를 판매하여 사 먹을 수 있다.

 

우린 여행사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받아 두어 시간 지난 후 냄새를 품기며? 점심을 챙겨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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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쯤 지나면 대마도도 지나고.. 멀리 후쿠오카 타워와 작년에 왔을때 묵었던 힐튼호텔 그리고 멀리 야후돔까지 보인다.

 

한번 다녀간 곳이라고 다시 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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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항과 하카타타워

 

  

비틀호는 서서히 하카타항에 도착하고 있다.

 

우측으로 하카타타워가 보인다.

 

하카타 타워는 나고야 테레비탑, 통천각, 벳부 타워, 삿포르 테레비 탑, 도쿄타워 등 50-60년대 세워진 6개의 탑을 설계한 나이토 타츄의 마지막 작품이다.

 

높이 103m이며 73.5m 높이에 다른 전망대와 달리 입장료가 무료이며 360도 전망 관람을 할 수 있다.

 

 

  









undefined ▲비틀호

 

 

우리가 탄 비틀호와 함께 한국에서 들어온 큰 배가 동시에 입항하여 입국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지그재그로 줄을 선 입국자들 거의 한시간이나 걸렸다..

 

 

 

 

 





 undefined ▲하카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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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게? 입국절차를 밟아 하타카항으로 나오니 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버스는 썬팅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커턴으로 햇볕을 가리며 실내 온도는 26도를 맞춰 에너지 절약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 함께 움직이는 관광객이 24명으로 자리를 넓게 앉아 가서 다행이었다.

 

버스 입구는 우리와 반대방향이라 처음에는 헷갈리기도 했는데 운전기사분이 묵묵히 참 친절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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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항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두어시간을 달려 첫 여행코스인 벳푸 유왕재배지인 유노하나에 도착하였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약용 유노하나는 명반온천으로 독특한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일본 특유의 온천성분을 결정화해서 만든 천연 입욕제를 생산해 내는 곳이다.

 

가족탕등 직접 온천을 즐 길수도 있는데 우리는 이곳에서 90도가 넘는 온천물에 삷은 달걀을 까먹으며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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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관광의 꽃, 지옥관광이라고 붙어진 칸나와 지역에는 9개의 지옥온천이 있는데 우리가 간 곳은 가마도 지옥이다.

 

여섯개의 연못은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달랐다.

 

이곳에서 잠시 족욕체험을 하였는데 학교 다니랴 족욕체험을 해보지 않았던 딸마저도 땀을 흘리면서도 족욕체험이 너무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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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하나온천과 가마도지옥온천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하루가 끝나고 우리는 카메노이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3명, 2명으로 나눠서 자는데 2인 1실도 포스룸을 주어 너무 넓게 놀며 잘 수 있었다.

 

특히 3층에 온천탕이 있어 유카타를 입고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과 아침은 뷔페로 맛이 한국인 입맛에 맞아 엄마와 조카까지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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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이 커서 벳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 좋았으며 호텔 바로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 온천욕하고 난 후 딸과 함께 시원한 아사이맥주한잔은 잊을 수 없은 시간이다.

 

아쉬운건 와이파이가 1층 로비밖에 되지 않아 불편했던것 빼고는 대체로 만족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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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다음 날, 8시 30분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유후인으로  이동하였다.

 

긴린코호수를 보러 가는 길, 우리가 얼마나 높은 지대까지 오르내리는지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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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면 뜨거운 온천수와 차가운 지하수가 함께 흘러 아침 물안개를 볼 수 있다는 유후인호수에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였다.

 

예부터 "용이 사는 호수"라고 불리는 긴린코 호수는 호수 속 물고기가 물 위를 뛰어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비치면서 비늘이 금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호숫가에는 마르크 샤갈 미술관을 비롯한 갤러리, 카페, 잡화점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데 날씨도 덥구 마음은 더 덥구 ...

 

 





undefined ▲유후인 예술가의 마을



긴린코호수를 구경하고 작은 마을 유후인을 둘러보는 길. 일본여성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을 만큼 예술의 향기와 아기자기한 잡화점과 갤러리가 숨어 있는 골목길 답사는 이리저리 기념품을 탐닉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좋다. 덥긴 했지만 상점마다 에어컨이 빵빵하여 구경하다 보면 금방 시원해졌다. 유휴인에서는 벌꿀 아이스크림이 맛이 좋았다.

 











undefined ▲쿠로가와온천

 

쿠로가와온천은 오래된 일본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온천지로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

 

온천을 하고 난 후 마을 골목길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맛도 좋았던 곳이다.

 

 

 







undefined ▲아소산 분화구

 

아소산 분화구는 세계 최대급의 칼데라 화산으로 아직도 활동 중이다.

 

아소 로프웨이를 타고 정상의 화구를 보러 가는 길, 운이 없으면 근처에 가서 돌아와야 하는 기상이 많이 좌우하는 여행지인데

 

우린 운이 좋아 웅장하면서도 살아있는 지구의 체험을 톡톡히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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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후쿠오카로 돌아와서 캐널시티와 연결된 워싱턴 호텔에 묵었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 왔기에 짐만 내려놓고 딸들과 함께 캐널시티 쇼핑센터를 둘러보며 스타벅스에서 커피한 잔 하며 여행이야기를 나눴다.

 

워낙 넓고 큰 곳이라 길이 헷갈릴 수도 있는 곳인데 그래도 한번 와본 곳이라 헤메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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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2박3일 마지막날,

 

일본제품만 파는 면세점에 잠시 들렀다.

 

일본제품만 파는 면세점이 일본에는 5곳이 있다고 하는데 면세가에 특히 더 세일을 하는 건강용품이 자꾸 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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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을 모시고 있는 일본의 종교, 이곳 태재부 천만궁은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700만명 정도의 참배자가 방문 하는 곳이다.

 

특히 봄에는 매화나무 6000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봄 여행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다자이후 역에서 10분정도 걸어서 가야 되는데 도로 지열로 가장 더웠던 곳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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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도심 한복판에 있는 캐널시티 하카타는 후쿠오카의 명소로 180m인공운하를 연결하여 다양한 건물이 늘어서있는 대형복합 쇼핑몰이다.

 

170여개의 전문쇼핑물, 레스톨ㅇ, 캐널시티오파와 일본의 유명 라면가게가 밀집해 있는 "라면스튜디오" 13개의 스크린을 갖춘 후쿠오카 시티극장,

 

호텔, 등 워낙 넓어 하루만에 전부 돌아 볼 수없는 규모이다. 일본도 36도정도의 온도로 분수가 쏟아나오는 곳에는 한국처럼 아이들이 어김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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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이곳 캐널시티에서 점심을 먹는 것, 이리저리 눈에 익은 곳만 자연스럽게 둘러보겐 된다.

아이들은 칸막이가 쳐져 있는 라면전문점에 가서 맛이 대박이라는 라면(8500원정도) 을 먹고 조카와 엄마, 나는 다른 음식점에서 덮밥 종류를 먹었는데

8000원~10,000원 정도로 라면이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물가는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런 쇼핑몰에 오면 가장 즐거워 하는 건 역시 아이들~ 자연경관과 온천위주의 관광이라 도시냄새가 너무 좋다는 딸~~

한국은 너무 더워 도로에 삼겹살이 익는 다는 보도가 있는 날씨였는데 패캐지여행은 짜여진 여행코스로 편안하게 다녀 더운줄 모르고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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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도지옥에 풍덩 몸을담가 힐링힐링 하구싶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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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 시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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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님의 여행기를 보고 있자니, 작년 가을과 올초에 다녀왔던 후쿠오카 여행기억들이 새록새록~
짧은 기간동안 엄청 알찬 여행을 하고 돌아오셨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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