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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3-09-10
시골 유후인 마을과긴린코호수
일본 > 규슈
2013-08-07~2013-08-09
패키지여행
0 1 2071
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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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큐슈)여행 첫날, 벳부로 건너와 카메노이호텔에서 1박하고 8시 30분 다시 버스를 타고 시골마을 유후인으로 왔다.

 

호텔에서 유후인 마을까진 40분 정도 거리인데 오는 길, 하늘은 그 어느 때 보다 맑고 눈을 뗄 수 없는 자연경관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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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가면서 담은 풍경,얼마나 지대가 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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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 긴린코 호수가 있는 유후인 마을에 도착하였다.

 

자유여행한다면 유후인 역에서 정면대로를 따라 500m 직진하여 비 스피크카페 우측 유노츠보 거리를 따라 750m 직직하면 유휴인 꿈 미술관이 나온다.

 

우리는 유후인 마을 버스 정류장(버스도 5대 정도만 세울 수 있는 곳)에 내려서 긴린코 호수까지 약 200m 정도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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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소에서 긴린코호숫가로 걸어가는길, 우측으로 하천이 흐르고 있고 초입부터 예쁜 가게들이 즐비하다.

 

일단 호숫가까지는 해설사와 함께 가서 설명듣고 그 뒤에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기에 열심히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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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입구에는 일본 가마를 타고 유후인 마을을 둘러 볼 수 있는데 2000엔 정도로 기억하는데

 

친정엄마에게 타고 돌아다니라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신다. 에이.. 지나고 나니 그냥 태우고 구경시켜드릴걸 하는 후회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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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린코 호수 " 용이 사는 호수"로 불리는 곳, 유휴다케 기슭에 있는 호수이다.

 

긴린코는 호수 속 물고기가 물 위를 뛰어 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비치면서 비늘이 금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른 아침에 오면 물안개가 아름다운 곳인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9시 20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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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온천수와 차가운 지하수가 함께 흘러 이른 아침 물안개가 몽환적인 분위로 만드는 곳, 오전 7시 정도면 볼 수 있다고 한다.

 

한바퀴 도는데 20분 정도 걸리며 물 위에 작은 도리이(신사의 입구)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더워 그냥 대충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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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여행은 양산도 필수~~

 

선글라스를 쓰긴 했지만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다들 기념사진만 몇장 담고 그늘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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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놀고 있는 오리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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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호수를 둘러 본 후 자유시간,

 

무작정 앞으로 걸으가며 이쁜 샵들을 구경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걷다가 에어컨 빵빵한 가게로 가서 구경겸 땀을 식히는 식으로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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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에 의하면 일본여성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꼽을 만큼 유후인 마을은 아기자게 꾸며진 마을이다.

 

유후인마을은 유노히라마을과 유후인마을을 통합하여 유후인쵸가 되었으며 온천, 산업, 자연 산야의 융합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온천마을로 활성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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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온천에 비하여 조용한 관광지인 유휴인온천마을은 우리나라 읍소재지보다 작은 마을인데 연간 400만명이 찾으며 그 중 25%가 숙박객이라고 한다.

 

후쿠오카에서 기차로 3시간 거리, 이름난 료칸(여관)부터 200엔이면 이용할 수 있는 무인온천도 있는 곳, 자유여행으로 와도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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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으면 이 정도로 유명하다면 벌써 호텔이나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이 엄청 들어섰을텐데

 

유후인 마을은 건물의 고도와 규모를 제한하고 개발을 반대하여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은 시골 온천마을의 분위기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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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소품판매점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가게을 기욱거리게 만든다.

 

그러다.. 엄마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해서. 화장실을 얼마나 찾았는지 긴린코 호수쪽에 있다고 해서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가게 되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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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화장실을 갈 수 없기에 딸 둘만 돌아다니다 버스 정류소로 오라고 하고 나는 엄마랑 긴린코 호수로 다시 ~

 

가게에 가서 물건 사면서 화장실 이야기를 꺼내었는데 예외없이 공중화장실 위치만 가르켜주고...

 

날씨는 덥구 왔던길을 다시 걷는다는건 힘든일~~ 화장실 갔다가 엄마 힘드실 것 같아 버스로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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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이고 뭐고 화장실때문에 고생을 해서 그런지 왔던길만 이리저리 맴돌았던 셈이다.

 

다행 인것은 아이들에게 카메라와 용돈을 주었더니 욘석들은 유후인에서 유명하다는 벌꿀아이스크림과 고르케 등을 사먹으면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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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담아온 사진에는 내가 보았던 건물들 보다 더 아기자기 하고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큰애가 대학다니면서 둘이서 떨어져 함께 다닐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럴때는 죽이 잘도 맞는다.

 

더웠는데도 아이들이 몹시 즐거워하니 함께 돌아다니지 못하였지만 아이들을 쳐다보는 엄마 마음은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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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호수/유후인마을 :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上 (유후인(由布院)역에서 도보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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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갔었는데 초롱둘님 덕에 여름 풍경을 보게 되네요. 이쁜 마을이었는데 언제가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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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하게 걸어다니며 기웃거리기 참 좋은 마을일것 같아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가보진 못한 곳인데..가보고 싶은 곳이 넘 많아 큰일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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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언제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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