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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노을까지 품은 갈라타 타워바라보며 전망좋은 카페Galata Konak Cafe
유럽 > 터키
2013-09-27~2013-10-06
자유여행
0 2 1975
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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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여행

 

노을까지 품은 갈라타 타워바라보며 전망좋은 카페 Galata Konak Cafe

 

 

하루종일 참 많이 걸은 날이다.

 

오르타쿄이, 베벡과 루멜리히사르를 보기 위해 하루종일 계속 걸었다.

 

그리고 다시 탁심광장으로 와서 이스티크랄 거리, 악기골목, 알제리 길 3km까지,

 

어지간하면 갈라타 탑까지 올라가서 일몰을 구경하면 좋겠는데 무조건 쉬고 싶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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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타워을 지나 언덕을 내려오면 카라쾨이 역으로 내려가는 마지막 골목길,

 

이 코너만 돌아 내려가면 바로 카라쾨이 역과 생선시장이 있는 정도의 거리이다.

 

지치기고 하고 저녁시간도 되고 마침 전망 좋은 카페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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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ta konak Cafe

 

옥상에서 바라다 보는 전망이 사진으로 걸려 있는데 갈라타탑도 보이고 멋지다~~

 

그래서 곧장 확인 작업에 들어가고...

 

그 동안 우리는 바깥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터키는 목욕탕 의자가 가장 발달, 사용되고 있는 나라가 아닐까.

 

 

물론 이 카페는 목욕탕 의자를 놓은 건 아니지만 작은 의자를 건물 아래 참 아기자기하게 놓아 공간활용을 잘 하고 있다.

 

보통 카페아닌 경우는 목욕탕 의자를 놓고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을 거리에서 쉽게 만난다.

 

여자들이 이렇게 앉아 있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덩치 큰 남자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모두들 표정들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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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낙카페 앞은 앙증맞고 이쁜 기념품 가게가 있다.

 

이쪽은 골목은 수제도 많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저렴하기도 하여 기념품 사기도 좋다고 한다.

 

기념품도 배가 불러야 보이는 것, 그냥 눈띵으로만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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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망까지 보고온 일행,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건물로 들어서니 2층에는 작은 소품가게도 보인다.

 

특이하게도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있는게 아니라 몇계단 올라가 2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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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고풍스러운 건물에는 엘리베이터도 느낌이 틀린다.

 

나무 문을 열면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처음에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물론 더 오래된 건물에는 수동식으로 직접 문을 닫아야 하는 곳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암튼 여행은 사소한 것도 신기하고 즐거움을 안겨준다. 마치 아이가 처음 엘리베이터를 타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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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데 ..아무도 없다.

 

모두들 옥상카페로 다 올라간듯..

 

물론 옥상은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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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

 

옥상카페로 올라오니 전망이 너무 좋다.

 

터키이스탄불의 도심조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이스탄불은 유럽대륙부터 아시아 대륙까지 이어지는데 흑해와 마르마다 해, 그리고 골든 혼이라고 불리는 할리츠가 흐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에 둘러쌓여 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중심으로 동쪽은 아시아 서쪽은 유럽을 잇는 동서 문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는 곳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유럽권인 신시가지 그리고 맞은편은 갈라타 다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아야소피아성당, 술탄, 톱카프 궁전이 있는 구시가지이다.

 

그리고 오른 쪽 골든홀, 그리고 왼쪽 보스포러스 해협 너머 멀리 아시아 지역이 보인다.

 

 

 





undefined ▲좀 더 당겨본 아시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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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다리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이어주는 갈라타다리는 골든 혼을 가로 지르며 에미뇌뉘와 카라쾨이 지역을 잇는 다리로 현재의 다리는 다섯 번째로 1994년에 건설되었다.

 

총 길이 490m 난간 쪽으로 사람들이 걸아 다닐 수 있는데 걷는 사람보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 이스탄불 강태공은 모두 이곳으로 모이는것 같다.

 

다리 하부에는 레스토랑과 바, 카페가 있으며 주변엔 고등어 캐밥 판매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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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옥상에서 보니 갈라타 타워가 제대로 보인다.

 

그들은 우리를 우리는 그들을~~

 

이스탄불 전체를 사방으로 둘러보면서 일몰을 갈라타타워에서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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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상과 눈높이를 같이 하는 탑이 있는 건물

 

멀리 노을 빛은 점점 짙어지고 갈라타타워와 오래된 건물이 무척 잘 어울린다.

 

오토만들이 이 도시를 정복한 후에 도시의 인구가 너무 적어 이 지역을 그대로 두었고 그래서 거의 갈라타가 있는 곳은 변하지 않은 채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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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서 음식은 한국의 김치가 전혀 생각 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케밥의 종류에 반하여 열심히 잘 먹었다.

 

케밥, 떡갈비격인 쾨프테, 터키 피자 피데, 라마준, 통감자 속에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쿰피르 등 모두 입맛에 맞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이 곳은 퓨전음식으로 나오는 곳, 오랜만에 스파게티가 눈에 들어와 시켰는데 상당히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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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시켜도 옆사람게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이리저리 나눠먹기도 하고...

 

하루종일 걸어다닌 피로도 맛난 음식과 멋진 노을 앞에서 무너져 생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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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타워에도 불이 들어왔다.

 

현재의 탑은 제노아인들이 비잔틴으로부터 빼앗은 이 지역을 방어할 성벽의 일부로 1348~1349년에 세웠으며 "예수의 탑" 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탑의 내부 직경은 9m, 높이는 140m 오토만 시대에는 감옥, 창고, 등대 그리고 화재 감시탑 등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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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에도 서서히 불빛이 사원과 궁전을 밝히고 있다.

 

좌측부터 톱카프 궁전, 아야소피아성당, 술탄 아흐멧사원, 슐레이마니예 사원까지 불빛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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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만큼 카페 분위기도 좋다.

 

바람이 불어 춥다 싶으면 담요가 준비되어 있어 좋구..

 

음악하나 없어도 좋은 사람들과 여독 풀며 수다 떨어서 좋은 밤이다.

 

 

 

 







undefined 계산을 하고 나면 영수증과 잔돈은 이렇게 고풍스런

나무 상자에 넣어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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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스포러스 다리에도 불이 들어왔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도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는 여행지에서는 일찍 자야겠지 ... 돌아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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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내리막길 5분 정도만 내려오면 카라쾨이역이다.

 

이 곳에서 트램을 타고 숙소가 있는 술탄아흐멧역으로 가면 된다.

 

몇번 이곳에 들렀다고 저녁 풍경도 낯설지가 않다.

 

터키 기념품점에 화려한 그릇만큼이나 이번 여행은 다양한 색으로 하루 하루가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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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타워 터키 34200 이스탄불 주 Beyoğlu, Bereketzade Mh.,

 

※Galata Konak Patisserie - cafe Bereket Zade Mah. Haci Ali sok. No: 2 Kuledibi Beyoglu/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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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정말 좋네요^^ 남자분들에세 너무 작아보이는 의자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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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천에 앉아서 커피 한잔 하구 싶은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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