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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임실1박2일여행코스
대한민국 > 전라도
2013-10-05~2013-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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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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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여행/임실가볼만한곳

 

 

10월은 전국은 어딜 가나 축제의 장으로 활기가 넘친다. 지난 주말 임실문화축제가 열리는 치즈의 고장, 전북 임실로 1박2일 다녀왔다.

 

임실은 전주와 남원 중간에 위치하는데 내륙산간지역으로 낙농업과 고랭지 농업이 활성화 된 곳으로 임실치즈와 고추가 유명하다.

 

1개읍 11개면 1개 출장소로 서울크기에서 조금 못미치는 군전체 면적이 597.05㎢로 인구는 3만여명 이다.

 

면적이 넓은 만큼 1박2일 동안 이동거리가 멀긴 했지만 임실에서 유명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부터 진뫼마을, 구담마을,

 

옥정호, 필봉문화촌, 상이암, 전북119안전체험관, 박사관, 사선대 등 섬진강변에 살포시 내려앉은 가을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1일차 : 전주역 - 임실치즈테마파크 - 진뫼마을 - 구담마을 - 전북종합사격장 - 옥정호 -

 

석식(강산애) - 필봉문화촌(월컴투 중벵이골공연관람/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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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여행의 시작은 동화나라 치즈세상 "임실치즈테마파크"

 

2013 임실가을문화축제 임실치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부터 찾았다.

 

이곳은 유럽풍의 치즈캐슬과 치즈관, 테마관 등의 건물이 드넓은 초지위와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는 국내 유일 치즈를 테마로 한 체험형 테마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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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페스티벌에서는 전국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 임실N피자판매, 세계자연치즈전시관, 영성낙농 먹거리창터, 치즈왕국 포토존, 어린이백일장,

 

젖소 착유체험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축제 구경과 더불어 임실 청정치즈원유로 자연치즈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전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이 되었다.

 

임실치즈테마파크(063-643-2300)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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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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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시인 생가 (진뫼마을)

 

 

진뫼마을은 한 편의 시처럼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의 앞으로 두고 아름다운 길이 천담마을까지 이어져 자연의 정취에 빠지기 좋다.

 

산과 섬진강변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곳, 그 곳에는 산과 들, 강과 나무, 꽃을 노래한 김용택 시인의 생가가 있다.

 

진뫼마을 (임실군 덕치면 장암2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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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상류 마을중 손에 꼽히는 구간은 천담을 지나 구담에 이르는 길이다, 아홉 개의 물굽이가 아름다운 강마을,

 

언덕위에 오래된 느티나무 옆에는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영화촬영지였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구담마을의 2.8km 매실나무는 섬진강에서 봄이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구담마을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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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종합사격장은 국제 규격의 10미터 사격장, 25미터 사격장, 50미터 사격장, 클레이 사격장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사격뿐만 아니라

 

레저 사격으로 동호회의 활발한 홀동과 여행자들이 잠시 짜릿하게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곳이다.

 

전라북도종합사격장 (063-643-0104) 전북 임실군 청웅면 청운로 168-4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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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는 1925년 섬진강의 물을 호남평야의 농사를 위해 만든 저수지로 운암면의 가옥 300여호와 경지면적 70%가 수몰된 곳이다.

 

옥정호에 있는 붕어섬의 백미는 일출과 함께 물의 온도 차로 피어오르는 운해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많은 작가들에게 출사지로 유명한 곳이다.

 

옥정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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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과 옥정호가 있는 임실, 매운탕집을 찾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섬진강댐 아래 덕치면 회문리 강산에는 민물고기를 푹 삶은 국물에 각종 양념과 땅두릅을 가득 넣어 끓여 특별한 매운탕 맛을 느낄 수 있다.

 

강산에 ( 063-643-5786)전북 임실군 덕치면 회문리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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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봉농악촌은 필봉농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임실필봉농악전시관, 전통문화체험학교, 수라청(식당)과 카페, 필봉 작은도서관, 쉼터, 한옥생활체험을 할 수 있는

 

필봉한옥촌이 있다. "웰컴투 중벵이골"(5월~9월)을 비롯하여 필봉마을 굿축제,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등과 임실필봉농악을 전수하여

 

우리 전통 문화의 멋과 흥을 알리고 있다. 필봉문화촌 (063-643-1902)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강운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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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 투 중벵이골"의 한장면

 

  

 

 

2일차 : 조식(성심회관)-상이암 -전북119안전체험관 - 중식(오수민속장터) - 원동산 - 박사관 - 사선대/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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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필봉문화촌 한옥에서 따끈하게 잘 자고 나니 개운하다.

 

천천히 필봉문화촌을 산책하며 곱게 피어있는 구절초와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잠시 가을 운치에 빠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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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청정일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 아침부터 해장하기 좋았다.

 

부추가 송송, 다슬기가 가득, 반찬도 맛깔나게 만들어 아침부터 과식하게 만든 맛집이다.

 

성심회관 (063-643-1328)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강서리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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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산 자연휴양림 깊숙히 자리잡은 상이암,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이번 임실여행에서 보석을 만난 듯 참 좋았던 곳이다.

 

신라 헌강암 1년(875) 도선국사가 초창하고 도선암으로 불리었으며 도선국사와 고려태조 왕건이야기와 태조 이성계가 득도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9개의 지능이 모인 기운 좋은 암자이다. 아름다운 부도, 풍경소리, 9개의 가지로 되어 있는 편백나무 등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다.

 

상이암 전북 임실군 성수면 성수산길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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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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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119안전체험관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안전놀이 문화광장으로 재난종합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 어린이 안전마을로 이뤄진 호남유일의 재난종합체험관이다.

 

TV에서만 보았던 위기탈출넘버원을 이곳에서 직접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눈높이형 체험시설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전북119안전체험관 (063-290-5673) 전북 임실군 호국로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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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이 타고 자동차가 전복체험을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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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에서 오수장터 부활을 위해 구 오수역사 부근에 장옥을 초가로 만든 민속장터이다.

 

바로 옆에는 과거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오수역이 있는데 장터에 이름도 이쁜 "민들레 향기" 국밥집은 착한먹거리로 유기농으로 기른 반찬에

 

48시간 푹 고은 국밥을 맛볼 수 있다. 임실을 찾게 되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잊지못할 김치맛과 국밥이다.

 

민들레향기 (063-644-0019) 전북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3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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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향기 소머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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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오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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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산 공원에 있는 의견비

 

예전 동화속에서 읽었던 "만취한 주인의 벌판에 누워 깊은 잠이 들었는데 불이 나자 개가 냇물에 물을 적시어 주인 주변의 불길을 잠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이곳 임실 오수였음을 알게 되었다. 공원안에는 의견비, 의견비각, 의견상, 정자등 쉼터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동산 전북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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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의 박사 배출지(153명)로 알려진 박사골

 

체험관에서는 지역에서 배출된 박사들의 현황과 문화를 느끼고 체육시설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촌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박사골체험관(063-642-1339) 전북 임실군 삼계면 세심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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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정

 

 

운서정(전북 유형문화재 제135호)은 당대 부호인 김해김씨 김승희가 1928년부터 아버지 김양근의 유덕을 추모하고자 쌀300석을 들여 6년간에 걸쳐 만든 정자이다.

 

정각과 동, 서재, 가정문으로 이뤄져있으며 일제 식민지 시절에 우국지사들이 모여 망국의 한을 달래던 곳이다.

 

운서정이 있는 사선대는 신선이 놀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운서면 관촌면 덕천리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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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정에서 청소년수련원쪽으로 내려오면 진안에서 발원한 오원천이 흐르고 울창한 나무들이 운치를 더하고 조각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사선대관광지이다.

 

2천년전 네 신선과 네 선녀의 전설을 간직한 사선대, 낙엽밟으며 세계 여러나라의 조각가들의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선대관광지.사선대조각공원 (063-640-2921)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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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을 안고 떠났던 1박 2일 임실여행, 마칠때 쯤 가을비가 촉촉이 내렸다.

 

걷다 보면 유연하게 휘돌아가는 강물이 보이고 어김없이 피어 흔들리는 억새들, 물소리, 가을 꽃향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풋풋한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임실, 같은 길이라도 눈여겨보면 새롭게 느껴지는 곳이 임실이다.

 

속도 빠른 계절,시나브로 물들던 초록이 뚝뚝 떨어지기 전에 임실로 여행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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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임실치즈피자 팔던데 ..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구 오수역 정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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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오래된 역..이 마음이 가는건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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