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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3-11-02
터키, 리틀 아야소피아~카리예뮤지엄
유럽 > 터키
2013-09-27~2013-10-06
자유여행
0 1 1034
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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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자유여행

카리예뮤지엄 (Kariye Museum)

 

 

카리예뮤지엄은 1453 터키 정복 후 교회는 남아있고 미나렛의 추가에 의해 1511모스크가 되었다가 1948년 박물관이 되었다.

건물의 내부에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삶을 장면으로 보여주는 모자이크와 프레스코 벽화로 덮혀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미니 아야소피아로 불리기도 하는데 사실 모자이크는 아야소피아보다 훨씬 훼손이 덜 되었으며 더 많은 벽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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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로네카프거리에서 내려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보고 바로 카리예뮤지엄을 찾아가기로 했다.

성벽 근처 주택들은 무너진 그대로 보수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 마치 시간이 정지한 듯한 느낌이다.

물론 거리에 사람이 보이지 않아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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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시우스성벽을 뒤로 두고 약 5분 정도 내려오면 (Kariye Museum)이라고 적힌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다.

아마도 다른 쪽에서 오더라도 발견하기 쉬울 듯, 터키도 우리나라처럼 문화재 이정표는 짙은 밤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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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예뮤지엄근처에 오면 가장 먼저 기념품 가게부터 만난다.

참 친절하게 인사를 나눴는데 우리가 살 기미가 안보이자 낯빛이 변하는 걸 보고 타일 사진도 찍지말라고 하면서..ㅠㅠ

보통 터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데 조금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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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 사이에 리틀아야소피아라 불리는 카리예뮤지엄이 보인다.

성벽에 올라갔을때도 유심히 보았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성벽에서 채 10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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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없이 박물관 바로 앞에는 노천 카페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박물관을 바라보며 먹는 식사도 괜찮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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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출구부터 보이는데 코너를 돌아서 작은 문을 들어서면 매표소가 있다.

15리라~(9,000원)로 티켓을 사서 지하철 입구 처럼 티켓 바코드를 읽히고 입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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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예뮤지엄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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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를 하고 정원으로 들어서니 카리예뮤지엄 전체가 보인다.

역시 돈을 지불해야 제대로 볼 수 있구나....ㅎㅎ

 


박물관은 비잔틴제국때 모자이크와 벽화가 훼손이 안된채로 보존이 잘되어 리틀 아야소피아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물론 패키지 여행자들은 찾기 쉽지않고 자유여행자들이 많은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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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예박물관(Kariye Museum)은 유스티니아수스가 5세기때 "땅의 보호자"라는 뜻으로 콜라 수도원으로 세워졌으며 지은 교회였다.

박물관내에는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동상. 예수가 아담과 이브를 무덤에서 꺼내는 장면, 예수의 탄생 등 많은 이야기를 담은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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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 들어서 있는 모자이크...

오디오 서비스가 있었다면 충분히 감상하며 돌아볼 수 있을텐데, 일본어는 있어도 한국어는 없었다.

글이 없어도 오로지 그림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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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중앙에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와 12천사가 그려져 있다.

천장 높은 곳에 있어 다른 것과 달리 손상이 거의 없는 프레스코화는 창문의 빛까지 더해더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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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내려간 예수가 죄를 지었던 아담과 이브를 그들의 관에서 끌어내 주는 장면으로

왼쪽에는 아벨과 정의로운 자들이 오른쪽에는 세례 요한과 예언자들이 서 있다.

그 위에는 예수님의 마지막 심판으로 왕좌에 앉아 있는 예수, 성모마리아, 세례 요한이 서 있으며 열 두명의 사도들이 앉아 있다.

사도들 위에 하얀 것은 천국을 상징하고 아래는 지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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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속에 있던 아담과 이브의 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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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기적과 오병이어의 기적,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먹을 것을 가득 담은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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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도 자꾸만 위로 올려다 봐진다.

정말 어떻게 저 높은 곳에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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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천장에 그려진 아담에서 요셉까지 예수의 조상 24명이 그려져 있다.

금빛으로 칠해져 있어 입체감과 함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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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성모 마리아의 아버지가 마리아를 안고 성직자에게 축복을 잡는 장면, 요셉이 마리아를 떠나는 장면

아기 예수의 목욕장면, 사도 요한의 장모를 낫게 하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여주는 장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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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소 벽 쪽에 있는 모자이크는 아기를 안고 있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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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예박물관은 프레코코화로 모자이크와 달리 회반북을 입혀 그 위에 그림을 그려

모자이크와 또 다른 느낌으로 좀 더 강렬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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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예뮤지엄은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아 생각없이 둘러보면 금방 다 볼 수 있는데 금방 나가는게 아쉬어

봤던 곳을 다시 보고 또 올려다 보는 걸 반복하게 된다.

 

관람이 끝난 후 바깥에 나와 잠시 쉬고 있는데 앞의 여행자들, 지도를 살피고 있다. 어디로 가는걸까?

우리는 박물관을 나와 페네르(그리스마을)과 발랏트마을(유대인마을), 발랏트시장까지 걸어서 구경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피레로띠 언덕에 올라 골든 호른 강을 바라보며 터키커피까지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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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예박물관 (kariye Museum/The Chora Church)

Kariye Camii Sokak, No 26 Edirnekapi, Istanbul 34087.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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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터키 가고 싶은 마음에 뽐뿌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네요~ 초롱둘님 카메라랑 렌즈가 어떤거에요? 사진 너무 멋있어요.. 물론 잘 찍으셔서 그런거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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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800 에 24-70 과 14-24로 담은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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