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3-11-05
시즈오카 자유여행 - 시즈오카 오뎅의 메인 골목 아오바 오뎅가이
일본 > 관동(간토)
2013-03-05~2013-03-08
자유여행
0 1 1591
핑크레이디

 

 

 

 

 

 

 

undefined 

 

 

 

 

시미즈에서 호텔로 돌아와 할인판매로 구입해온 스시로 저녁을 해결하고 전날 찾아놓고도 코앞에서 놓쳤던 "아오바 오뎅가이"로 향합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초록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구요. 아오바 심벌로드만 찾아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undefined

 

 

 

 

 

 

 

 

 

전날에 워낙 많이 걸었고 헤메었다보니 쉽게 찾아가지더라구요.

아오바 오뎅가이 가던중에 있던 모스버거에요.  아오바 심벌로드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도쿄여행때 맛봐서 이번에도 보이면 가고 싶었는데

이미 스시를 먹고왔던터라 모스버거는 남은 여행일정중에 포함키로 합니다.

 

 


 undefined

 

 

 

 

 

 

 

 

 

이곳이 아오바 심벌로드에요. 바로 앞쪽에  아오바 심벌로드 조형물이 보입니다.

 

 


 undefined

 

 

 

 

 

 

 

 

 

 

 

 

뒤돌아서 보면 이런 풍경이 보이실꺼에요. 엄청 한적하지 않나요. 다행인건 맞은편에 파출소가 있으니 늦은 저녁에 가셔도 무섭지 않을꺼에요.

 


 undefined

 

 

 

 

 

 

 

횡단보도로 길 건너자 보이는 이곳!! 초록색 간판과 22개의 점포 이름이 적힌 간판도 보입니다.

 

 

 


 undefined

 

 

 

 

 

 

 

 

 

 

 

역시나 앞에는 많은 자전거가 있네요. 영업시간이 끝나면 이걸타고 집으로 가겠죠?

 

시즈오카에 가시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시즈오카 오뎅이에요.

예전엔 아오바 심벌로드에 포장마차를 열어두고 오뎅을 팔았다고 해요. 그런데 위행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현청에서 포장마차 영업을 금지케하고 "아오바 심벌로드"가 재개발되면서 지금의 "아오바 오뎅가이"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undefined

 

 

 

 

 

 

 

 

 

붉은색 조화와 각자의 점포이름이 새겨진 노렌(천으로된 간판)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확실히 일본스러운 느낌입니다.

 

 

 


 undefined

 

 

 

 

 

 

 

 

 

 

제가 찾는곳은 "미요시노"라고  블로그에 소개되었던 곳인데요. 꼭 그곳을 갈 필요는 없었지만

혼자서 낯선곳에 오다보니 사진으로 봤던곳이 그나마 나을꺼 같아서 찾아 갔답니다.

 

 

 

 undefined

 

 

 

 

 

 

미요시노를 찾았습니다~ 노렌에 크게 상호명이 기재되어 있어서 찾는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undefined

 

 

 

 

 

 

 

입구에서 들어오면 오른쪽 끝무렵에 위치하고 있는 "미요시노"

이미 다른 점포들도 마찬가지로 손님들로 가득 찼답니다. 점포 사이즈가 워낙 좁아서 몇명만 들어가 앉아 있어도

초 만원사태가 벌어지더라구요. 미요시노에 사람이 많이 없기를 바라며 창문으로 들여다보니 3분이 앉아서 계시더라구요.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이미 도착했고, 다시 오기엔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문열고 자신있게 들어 갔답니다.

 


 undefined

 

 

 

 

 

 

 

 

 

 

제가 처음에 보기에 일본사람인 줄 아셨는지 계속 일본어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일본어 잘 못해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주변에 있던 손님들도 제게 관심갖으며 이것저것 질문공세...

대충 알아들어서 어떻게 대화가 이어지긴 했어요^^* 하다가 막히면 영어로 말하면 남자손님이 그걸 또 사장님께 통역도 해주시고~~

 

 

우리나라처럼 국물을 먹지 않구요 그 국물에 또 국물을 만들어서 같이 끓여서 계속 유지한다고 합니다. 우리네 씨간장처럼요^^

그래서 색이 새까맣고. 그래서 국물을 먹진 않는거겠죠. 

 


 undefined

 

 

 

 

 

 

* 구로한펜 : 고등어나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으로 만든어묵

* 다이콘 :무

* 사쓰마아게 : 생선살로 만든 튀김, 어묵

* 규스지 : 소의 힘줄

* 다마고 : 계란

* 다케노코 : 죽순

* 소시지

등등 총 15가지의 종류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점포의 사장님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재료들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앉자마자 오뎅을 주문합니다. 그런데 마침 일정표를 호텔에 두고 와서 오뎅의 이름을 말할수도 없었고 알아 들을 수도 없어서...

아는거라곤 결국 소시지...--;; 어쨌든 소시지도 오뎅에 포함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새까맣게 쫄여진 오뎅국물이 소시지에 잘 스며들어서 간이 잘 맞았답니다.

그 위에 가다랑어포와 파래를 곱게 간 양념을 뿌려 주십니다.

 

 

 

 

 

 


 undefined

 

 

 

 

 

 

 

 

그리고 오뎅만 먹기엔 좀 뭐해서 맥주도 주문했더니 기린병맥주를 주시더라구요.

전 생맥주를 주실 줄 알았더니.. 생맥주는 판매하지 않는다며...

호텔에 두고 온 일정표 정리한게 이때 그렇게 필요했답니다. 오뎅의 이름들도 다 적혀 있고 주문해서 먹어야 할 명칭도 적어두었는데...

 

원래는 생맥주 아니면 시즈오카 오차와리를 주문하려고 했어요. 와리는 물을 타서 묽게한다고 하는 뜻인데요

일본소주와 물, 녹차분말을 잘 섞어서 만든 시즈오카 와리를 주문했어야 했습니다. 아오바 오뎅가이 가시면 꼭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undefined

 

 

 

 

 

 

 

 

 

어쨌든 사장님께서 맥주한잔 따라주시더라구요~~~^^ 아주 쭉쭉 들어갑니다

 

 

 


 undefined

 

 

 

 

 

 

 

 

 

역시 소시지는 실패확률이 0%에요^^ 간도 잘 베어 있어서 맛있었고 그위에 뿌려 놓은거랑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undefined

 

 

 

 

 

 

 

 

 

 

친한 분들인거 같아 보였어요. 사장님과 손님들.. 또 손님과 손님끼리 주거니 받거니 게속해서 대화도 이어지고..

저분들 제 나이 물어보더라구요.. 추측하면서 제 나이를 22살로 봐주시더라구요..완전민망 했어요...^^;;

제 나이 얘기하니깐 와전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나중에 가실때도 인사도 서로 하고 헤어졌답니다.

모르는 사람끼리 한곳에 모이다보니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재밌는 공간인거 같습니다.

 

 

 


 undefined

 

 

 

 

 

 

 

 

 

 

흰살생선으로 만든 오뎅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이름몰라서... 다망고(계란), 그리고 두부를 추천해 주셔서 그렇게 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undefined

 

 

 

 

 

 

 

 

 

오뎅위에 뿌려주시는것을 "이빠이 구다사이~~~~" 했더니 많이 뿌려주시더라구요..

 

 

 


 undefined

 

 

 

 

 

 

 

맥주한병 혼자서 홀짝홀짝 따라서 마시고 오뎅도 먹고... 다만 원하는 오뎅을 못 먹어서 아쉽긴 했지만

아오바 오뎅가이에서 제가 먹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 했답니다.

 


 undefined

 

 

 

 

 

 

 

 

 

 좁은공간의 벽면에는 다녀간 손님들 사진으로 가득 붙여져 있답니다.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시는지 자이언츠 선수의 사진도 붙여져 있구요.


 undefined

undefined

 

 

 

 

 

 

 

공중전화기처럼 생긴 이거.. 진짜 전화기로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어딘가에 전화를 거시고..또 전화도 받으시고

딸기우유 핑크색의 전화기~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고 싶더라구요. 사장님과 잘 어울리지 않았던 핑크색 전화기~

 


 undefined

 

 

 

 

 

 

 

 

할인 받으라며 보내주셨던 미요시노의 쿠폰이에요.

이거 보여 드렸더니 완전 좋아하시더라구요~~ 반가워 하시는... 이걸 가지고 한국에서 왔다는것에 말이죠.

이거 다시 가져가라고 하시며 100円을 그냥 할인해 주셨답니다.

아오바 거리에서 장사하신지 30년이 넘는다는 오오바 미치아키 사장님~ 다음에 시즈오카 올때도 뵙고 싶네요~

옆집 할아버지 같이 푸근하시고 인상도 좋으셨어요.

 

 


 undefined 

 

 

 

 

 

 

* 핑크레이디의 더 많은 여행이야기는 http://blog.naver.com/titimaf 에서~~^^*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위에 뿌려주시는게 뭘까요?
맛있어보이네요~

프로필이미지

여러가지 맛이 나는 후리가게에요~~ 오뎅 먹을때 좀 더 감칠맛이 돌도록 양념 역할을 한다는~~^^
색은 이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