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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1-06
폐교의 아름다움 당진아미미술관
대한민국 > 충청도
2013-10-05~2013-10-05
자유여행
0 2 1052
완센고군

 

 

 

 

당진 아미미술관 - 가을여행갈만한곳 

 

 

 

 

 

10월, 옹나와 함께한 당진여행

문득 가을을 찾아 당진에 그리운곳이 있다며 훌쩍~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내려간 이날의 여행!

 

 

어느덧 가을이 익어가는듯 들판에는 황금빛 물결이 곳곳에 춤 사위를  얼쑤~ 하며 하늘하늘 거리고 있었고

 

또 어느곳에는

 

귀여운 마시멜로가 삼삼오오 모여 재미있는 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을은 참~ 어딜가도 이렇듯 

 

새하얀 스케치북에 색칠공부를 하는듯한 볼거리로 지루하지 않는 여행길을 돕는듯 하다.

 

 

 

 

 

 

 

 

이렇게 두시간 남짓 두눈에 보이는 가을풍경의 색칠공부를 하며 도착한 곳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아미미술관!

 

 

 

입구에는 입장료를 받는 우체통이 홀로  우리를 반긴다

입장료 내는지 안내는지 감시조차 하지 않는 풍경만으로도  관장님의 배려가 첫 발길부터 기분을 흐뭇하게 한다~

 

 

[ 입 장 료 ]

성인 : 3,000원 / 소인 2,000원

 

(고군은 당연히 6,000원 투하!!! 슝~~)

 

 

 

(미술관에 오려고 나도 모르게 색칠공부를 하며 내려왔나봉가~ )

 

 

 

 

 

 

입장료를 살포시 우체통에 투하 시키고 미술관 입구로 들어서면  장난꾸러기 고물 2인방이

 

 

반갑게 두손을 흔들며  옹나와 고군을 반겨주고 있었죠!

 

 

 

 

 

 

지금으로부터 12년전 폐교가 된 유동초등학교를 박기호관장님께서 직접 인수하신후,

 

 

손수 이곳저곳을 가꾸시며, 2010년 10월에 미술관으로 등록,

 

2011년 6월에 오픈을 하게되었죠!

 

 

아미 미술관의 "아미"는  미술관이 위치한 아미산에서도 비롯되었지만,

 

프랑스어로  친구(Ami)라는 의미도 담겨있기도 하다.

 

 

 

아마도 박기호 관장님께선 이곳 고향인 당진에서  남은 인생을 친구가 되고 싶으셨건 아닐까??

 

 

 

 

 

 

 

 " 아미 =  ami  =  친구  =  고향 = 귀향 "

 

 

 

 

 

 

반가운 친구는 까치가 젤 먼저 반겨준다지~~

 

 

까아악~~~

 

 

 

그래!  반가운 친구같은 고군이 왔다봉가~~

 

 

 

 



 

본관 건물 곳곳에는 페교의 아픔을 간직한듯 이제는 더이상 외롭지 말라는듯

 

 

 

넝쿨의 따스함이 시멘트 외관의 차가움을 친구처럼 소복히 덮어주는 듯하다. 

 

 

 

 

 

 

 

 

 

 

 

미술관 본관으로 들어가는 문앞에는  어린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나무로 된 책걸상위에 방명록을 기재 할수 있는 노트와 펜이 준비되어 있고

 

 

관장님의 명함도 함께 받을수 있다!

 

 

 

(방명록을 남기면 아미미술관에서 행사가 열릴때마다 관장님께서  직접 보내주시는 친절한 문자를 받아볼수 있다.)

 

 

 

 

 

 

 

 

 

 

 

 

 

아미 미술관에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다.

 

 

비록  예술쪽으로 약한 고군이라 모든 작품을 이해할수 없었지만..

 

 

 

(관장님이 설명해 주시는 타이밍에 왔으면 더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누군(여자사람은)  해줬다는데..... ㅋㅋㅋㅋㅋ)

 

 

 

 

 

 

 

 

멀뚱이 오르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한 석고상..

 

 

 

 

 

 

옹나가 묻는다..

 

 

 

 

이름이 뭐에요?? 전화번호 뭐에요??

 

 

 

 

 

 

 

그리 크지않은 미술관을 둘러보고 나면 뒷마당으로 연결된 문으로 나올수 있다.

 

 

 

 

 

 

어딘가 나의 시선으로 담고 있으면 또 다른 여행자가 나를 담아주는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

 

 

 

 

 

 

 

 

미술관 뒷편으로는 과거 교장선생님의 관사로 쓰이던 한옥도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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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양쪽으로 뻥~ 뚫린 한옥의  툇마루에 앉아  그저 멍~

 

 

난 이런 한국스러움이 정말 좋다!

 

 

 

 

 

 

 

 

기분이 좋아!

 

 

 

점핑~~ 점핑~~ 예예~ 뛰엇!! 뛰엇!!

 

 

 

 

 

 

 

 

시간을 달리는 옹나도 같이 뛰엇!! 뛰엇!!

 

 

에블~  바디~~~

 

 

 

 

 

 

 

 

해리포터 나와!!

 

 

빗자루 타는 고군! 

 

 

퀴디치 한판 뜰꽈~~???

 

 

 

 

 

 

 

 

이러구있다아~~ 으흐흐~~ ㅋㅋㅋㅋ

 

 

 

 

 

 

파란 하늘과 어울어진 미술관 여기저기에는  가을을 느낄수  보물창고와도 같았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감들이 주렁주렁

 

 

 

 

 

 

 

부끄럼병 걸린 단풍잎은 불긋불긋 부끄럽게 ..

 

 

 

 

 

 

 

옹나가 왜 이곳을 오고 싶어 했는지 새삼 느낄수가 있었다.

 

 

(이미 옹나는 오래전 이곳을 한번 찾은 적이 있지에..)

 

 

 

 

 

 

 

 

쪼르르... 옹나를 찾아온 당진 아미미술관

 

 

고군도 아미와 친구가 되는듯 하다..

 

 

 

 

 

 

 

그렇게..

 

 

 

수줍게 고군도 아미와 쑥쓰러운 만남을 가졌다.

 

 

이번에는 관장님과 어색한 인사로 첫만남을 가졌지만

 

 

 

다음 이곳을 다시 찾을때는 좀더 반가운 얼굴로 막걸리라도 한사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고군의 더 많은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   http://tangkong16.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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