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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1-12
[함양여행] 지리산둘레길 3코스 창원마을/금계마을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0-12~2013-10-12
자유여행
0 4 1789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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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3코스 트래킹 이야기 그 두번째 시작합니다 :-)

다녀온 지 꽤 되었는데- _-;;; 아직도 마무리를 못했네요. 휴가 다녀오고 하느라 ㅋㅋ

지금은 지리산에 단풍이 절정이라 아마 이 때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일거예요!

 

오르막과 내리막, 산과 물을 고루 보면서 트래킹을 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제는 더이상 배고파서 못걷겠고 쉼터에서 밥 먹으면서 좀 쉬어가자며

등구재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등구령 쉼터"에 도착을 했어요.

 

많지는 않아도 둘레길에는 중간중간 이러한 쉼터들이 있어서,

막걸리를 한사발하거나 혹은 저희처럼 식사를 해도 좋아요.

다른 쉼터에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트래킹이나 등산 중 만나는 쉼터만큼

반가운 게 없죠 ㅎㅎ 뭘 먹어도 꿀맛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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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여행자들을 반겨주는 주인아주머니가 건네주신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시원한 구절초 식혜를 한 사발 들이키고!!

자리를 잡고 앉아 산채비빔밥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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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뭐가 이것저것 많이 차려지더라구요 ㅋㅋ

여러가지 다양한 산나물에 잘 익은 김치, 상추랑 고추까지!

다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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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꿀맛

물론 고기 생각이 나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한 그릇 맛있게 비워냈어요.

밥 먹고 나니까 엉덩이가 무거워져서 일어나기 싫었다는 건 함정.

산채비빔밥은 어디서 먹든 항상 비슷한 맛이었는데, 산에서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

 

배도 든든하게 불렀겠다, 다시 트래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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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배불리 먹었더니.... 당췌 걷는 게 진도가 안 나가고,

몸이 무거우니 걷기도 힘든데다 계속되는 오르막의 연속 ㅋㅋㅋㅋ

조금 걷다 서서 쉬고 또 조금 걷다 서서 쉬기를 반복 ㅋㅋㅋㅋㅋㅋ

 

이 구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걷다보면, 이런 표지판이 하나 나온답니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분명 남원에서 시작했는데 걸어서 함양으로 넘어갔어요.

등구재를 기점으로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이랍니다.

 

이 곳이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길목인데, 옛날 사람들은 소식을 전하려고

이런 산길을 몇날몇일 걸었을거라 생각하면 참...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이 가능한 살기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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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은 끝나고 이제 평지!!! 신나~~~

하지만 이 행복이 그리 길지는 않았으니 ㅋㅋㅋㅋ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서 계속해서 이어졌고

간혹 진흙탕인 길도 나와서 조심조심 트래킹을 이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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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둘레길에서는 수녀님들 몇 분을 뵈었어요. 어찌나들 잘 걸으시는지,

한 두 번 이 길을 걸어본 솜씨가 아니었어요. 눈인사만 살짝 하고 스쳐지나며 여보가 그새 뒷모습을 담았네요 :)

 이런 트래킹이나 산행은, 빠른 시간내에 주파하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호젓한 산길과 아름다운 풍경을

천천히 눈과 가슴에 담으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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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의 산길을 걷고 나니, 잉? 갑자기 아스팔트길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혹 차가 다니는 길은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뭐 어쨌든 저 고개를 넘어야 마을이 나올테니 일단 걸어보자며 걷고 또 걸었어요.

산길, 아스팔트길, 제방길 등 다양한 풍경과 길이 섞여있는 둘레길은,

어찌되었건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인지 걷기에 좋게끔 닦여있었어요.

 

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고, 흔들리는 갈대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저희 부부는 아주 천천히 지리산둘레길을 즐겼답니다. 다음 마을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ㅎㅎ 맑은 공기 마시면서 상쾌하게 걷는 것 자체로 즐거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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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마치 그림같은 농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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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어난 코스모스와 하얗게 익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면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했고,

이 길이 모두 울긋불긋 물들 얼마 후의 모습을 상상하니 몇 주만 참았다가 올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각자 카메라 한 대씩 들고,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있는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면서

이 날도 역시 그렇게 여행을 했답니다. 몇 시간이고 계속 걸어야 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평소에도 대화가 많은 부부지만, 여행을 하면 오로지 둘만의 시간이라 더 많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지금껏 한 번 싸우지도 않고 잘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여행을 자주 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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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스팔트길인데도 참 멋지다-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마을이 나올 줄 알았지만...

그 후로도 한참을 걸어야 했다는 건 함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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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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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에서 만들어 놓은 정자를 발견하고,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로 했어요.

이 정자에서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써있지만 어디가 천왕봉인지 당췌 모르겠어서

일단 사진으로 담아놓고 ㅋㅋㅋ 여보는 좋아하는 정자에 누워서 잠시 휴식을 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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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이렇지만(내가 찍어서 별로인 것 같다) 실제로 저 정자에 앉아서 보이는 풍경은 가히 예술....

저 멀리 보이는 마을과 그 뒤로 병풍처럼 둘러져있는 지리산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정도....

 

다 좋은데 이 구간에 날파리가 어찌나 많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자에 앉아있다가 날파리 피해서 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다 깨졌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저~~ 멀리 보이는 마을까지 우리가 가야할 것 같은데,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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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걷다보면, 농작물을 지켜달라는 푯말을 꽤 많이 볼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농작물을 따가고 훼손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둘레길은 주민들의 동의와 양해, 배려로 만들어진 길이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걷다보면 길가에

아주 다양한 농작물들이 자라고 있어요. 하지만 아시죠 절대로 손대면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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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둘레길엔 감나무들이 엄~~~~~~청나게 정말 엄~~청나게 많아요.

은골농원이라는 곳도 감나무농원인 것 같더라구요. 길가에 벤치에도 이렇게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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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캠페인용으로 써도 되겠습니까 ㅋㅋㅋ

보인다고 막 따서 드시고 그럼 안됩니다~~

피땀흘려 지은 1년 농사의 결과물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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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화살표 푯말이 잘 되어있어서 갈림길에서도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었는데

푯말이 사라진 삼거리 발견!!! 흠..... 당췌 어디로 가야할 지, 혹시 길을 잘못 들면 큰일....

잠시 서서 고민하다가 일하고 계시는 할아버님께 결국 여쭤봤어요 ㅎㅎㅎ

역시 모르면 물어봐야....... 한없이 따뜻한 미소로 길 알려주시던 할아버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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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창원마을이구나.

이 다음마을이 금계마을이니, 많이 걸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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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에 써있는 지리산둘레길과 화살표 :)

여기서부터는 푯말이 아니라 바닥에 있는 화살표를 보고 걸어가면 되더라구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잠깐 당황했지만, 다시 경로를 찾아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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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을에서부터는 특히나 농사짓는 어르신들을 많이 뵐 수 있었어요.

트래킹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조금씩 판매도 하시는데, 이미 다리가 조금 풀린 상태라

가방까지 무거워지면 걷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 인사하며 지날 수 밖에 없었어요.

 

자동차로 들어온다고 해도 한참을 와야하는, 전혀 마을이 없을 것 같은 산골짜기에

어르신들이 모여 옹기종기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적적하지는 않으실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복잡하고 스트레스받는 도시에서 떠나 이렇게 조용한데서 농사지으면서 살고싶기도 했어요.

뭐... 화분 하나도 못 키우고 손만 닿으면 죽어버리니, 농사는 힘들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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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길에 노랗게 익은 벼를 못 봐서 아쉬웠는데,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남해의 다랭이마을과 같이 이 곳에도 계단식 논이 있어서 가을에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걷는 사람들이 탔?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 날 트래킹내내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지리산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는 것 같기도 하고, 들리는 거라고는 새소리 뿐인 평화로운 마을을 걷고 있자니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오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몸은 힘들었지만 하루로는 아쉬울 정도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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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을은 둘레길 3코스 중 가장 아름답던 마을이었어요 :)

그래서 당연히 반지샷을 찍고 싶었는데 ㅋㅋ 마땅히 반지를 놓고 찍을 곳이 없거나

초점잡기가 힘들 때는 그냥 반지를 낀 손을 찍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메밀꽃축제 가서 사진찍다가 반지 떨어뜨렸는데, 어디로 굴러갔는지 안보여서

잃어버릴뻔 했거든요 ㅋㅋㅋ 조심해야겠어요- _-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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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가장 유명한 길이라는 "하늘길"

마치 하늘로 뻗은듯한 모습의 오솔길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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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을 안 남길 수 있나 ㅋㅋㅋㅋ

언덕을 넘어가면 뭐가 있을지, 어떤 풍경일지 상상하면서 하늘길을 걸었어요.

그리고나서 얼마 후에 하늘길과 비슷한 오솔길을 또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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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는 여보가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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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멋진 대봉들이 펼쳐진 아주 좋은 자리에, 웬 예쁜 집이 하나 있길래 봤더니

게스트하우스더라구요. 이런 곳에서 유유자적하며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며 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우리는 당일치기라 묵어갈 수는 없었지만 여유로워 보이는 주인장의 미소를 보니 저희부부의 기분까지 업!

 

산행에서는 물이 최고지만, 달달한 사이다가 땡겨서 한 병 사고 ㅎㅎ

둘레길 구간에 슈퍼나 마트가 없기 때문에 가뭄에 강같은 게스트하우스의 음료들 ㅋㅋ

냉커피나 빙수도 판매하고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다음에 다시 지리산둘레길을 찾게 된다면 꼭 그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러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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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한 병을 벌컥벌컥 마신 뒤, 다시 길을 재촉했어요.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던

딱 좋은 가을날의 트래킹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추워지다니 이제 좋은 날은 다 갔다며 ㅠㅠㅋ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데서나 잠시 앉아서 쉬기도 하고

자꾸만 멋진 풍경들이 걸음을 붙잡아서 걷다서다를 반복했어요. 그렇게 몇 시간을 걷다보니

드디어 금계마을로 가는 길목으로 접어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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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마을을 뒤로하고, 다시 산길로 접어듭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길을 구불구불 걷다보면 어느새 숲 속이예요.

그동안 이런저런 길들을 많이 걸어봤고 그 중 대부도 해솔길이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지리산둘레길도 따봉!! 다른 코스도 꼭 걸어보고 싶을 정도로 따봉!!!!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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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또 산 하나를 지나야 금계마을이 나오는구나........

여보는 또 산이 나올줄은 몰랐대요 ㅋㅋ 조금만 걸어가면 다음 마을이 있겠지 했는데

다시 산이라서 놀랐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어떡해 집에 가려면 걸어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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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계단식 논이 펼쳐진 마을 * _*

위에 올라와서 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구나.

추수하기 전에 와서 참 다행이다 싶고,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올라왔으니,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

한 30분 이상을 쭉......... 내리막길로 걸었는데 무릎 나가는 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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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 너무 신기하죠? 완전 멧돼지랑 싱크로율 100%!!!!!!

크기도 엄청 큰데다 멧돼지랑 똑같아서 사람이 일부러 깎아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반대쪽에서 보면 전혀 멧돼지처럼 안보여요. 엄청 신기했어요 ㅎㅎㅎㅎㅎㅎ

 

한 30분을 흙길로 내려가는데, 이 때는 너무 힘들어서인지 사진이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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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길이 끝나니 탁 트인 곳이 나오고, 이제 다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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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계마을에 도착했어요 ㅎㅎㅎ

저기 보이는 슈퍼간판이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ㅋㅋ

바로 달려가서 아이스크림과 물 한 병을 사들고 신나서 여보랑 나눠먹고

우리 고생했으니까 이따 가서 고기 먹자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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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정겨운 작은 마을이었던 금계마을. 마지막 도착지라서 오랜시간을 머물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출발했던 매동마을이랑 조금은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민박집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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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점에 있던 금계 폐교는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었어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센터와

슈퍼, 쉼터, 화장실 등이 있어서인지 트래킹하면서 거의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다 이 곳에 있었답니다.

오는 길에 보았던 탁 트인 풍경들과, 농사짓는 모습들, 다랭이논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왜 인월 금계 구간을 가장 멋진 길이라고 소개하는지, 추천하는지 걸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날 우리부부가 걸은 길은 정말 일부에 불과한데, 다른 곳은 또 얼마나 멋질까 싶기도 하고

보통 지리산둘레길을 많이들 알고 있는데, 함양에는 지리산자락길도 있다고 하니 언제 이 길도 한 번 걸어보고 싶은 욕심이 ㅎㅎ

 

한국에서 가 보아야 할 50곳 중 하나로 CNN에서 지리산 자락길을 추천했다고 해요.

개방된 지 얼마되지 않았고 둘레길에 가려져 아직은 아는 분들이 많이 없지만,

녹색명품길 베스트 10에도 선정되었다니 분명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할테지요 :)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지리산과 그 둘레길에서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맛있는 산채비빔밥도 드시고, 길가에 누렁이들과 장난도 치면서

더 추워지기 전에 트래킹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엔 버스에서 떡실신...... 했지만, 아주 즐거운 도보여행이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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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에서 침흘릴뻔했네요 ㄷㄷㄷ
하늘길 정말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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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다른 코스도 꼭 걸어보고 싶어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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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리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1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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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도 이 때 처음 가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둘레길은 산 오르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드니 한 번 가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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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무장하고 가야할 것 같은 지리산 둘레길... ㅜㅜ 벌써 다리가 후덜덜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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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리산 등반은 아니라서 운동화만 신으면 괜찮아요 ㅎㅎㅎ
길도 잘 되어있구요 나중에 다른 코스도 꼭 가볼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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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복하러 함 가야되겠고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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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풀리면 가요 오빠 ㅋㅋㅋ 지금가면 얼굴 찢어질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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