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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6-04
필리핀마닐라자유여행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가기
동남아 > 필리핀
2012-04-02~2012-04-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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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필리핀마닐라자유여행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가기

제스트항공/깔리보공항/까띠끌란항구/보라카이자유여행

 

 

 


 

 


 

마닐라에 보라카이 가기위해서는  제스트항공을 이용하여 깔리보공항을 간다.

보라카이와 가장 가까운 까띠끌란 공항으로 바로 가는 비행기가 없어 깔리보공항으로 가서 그쪽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까띠끌란항구 그리고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후 미리예약해둔 표를 확인하고 티켓을 받았다.

필리핀 공항은 비행기 탑승객 외에는 안으로 들어올 수없음에도 공항이 협소한 관계로 몹시 붐비는 편이다.

 

 

 

 

티켓을 받고  슬리퍼까지 벗어서 공항검색대를 통과한 후  blue zone 으로 들어가서 방송이 나오면 바로 앞쪽 출입문으로 나가면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아침 일찍 서두러서 나와 꽤 여유가 있다. 공항안에는 간단한 빵이나 음료 정도 파는 것 외에는 다른 시설은 없다.

 

 

 

 

여자들 끼리 수다를 떤다고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탑승 방송을 못들었는데...

그냥 버스타듯 자연스럽게 걸어서 방송을 듣고 부랴 부랴 걸어서 비행기를 탓다.

 

 

 

 

 

비행기는 작은편,

통로에 앉는 바람에 바깥 풍경은 전혀 볼 수없었고 ..

한시간정도 잠깐 눈을 붙이니 어느새 깔리보공항 도착 방송이 나온다.

 

 

 

 


 

내려서 타고온 Zest Air

다녀와서 보니 우리나라에서 Zest Air 를 이용하여 바로 이곳으로 오는 직항이  있는걸 보아 제스트항공이 큰 항공사인것 같다.  쨍한 하늘, 역시 푸른물이 뚝 뚝 떨어질것 같은 푸른하늘을 보며 더위는 느껴지지 않고  상쾌함이 먼저 다가온다.

 

 

 

 

 

해변분위기가 잔뜩 그려진 가벽..

소박하면서 친근한 공항 분위기

역시, 걸어서 공항 대합실로 향한다.

 

 

 

 


공항대합실은 마치 우리나라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 분위기..

둘러볼 새도 없이 후다닥 공항를 빠져나왔다.

 

 

 

 


 

나오자 마자 입구에서 보라카이를 가기 위해서는 까띠끌란 항구까지 가야하기에  버스를 타야 한다.

입구에 있는 가판대에서 버스비를 지불하고  (우리돈으로 8000원) 버스로 향한다.

깔리보공항에서 까띠끌란항구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버스티켓은 이런 스티커.  여행지에서는 역시 모두 순한 아이가 된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외국인들도 모두 그냥 옷에  모두들 가슴에 떡~~ 붙이고~~

 

 


우리가 타고 갈 버스..

20분 정도 기다려 버스에 약 10명 정도 타니  출발하였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필리핀 아이들이 음료를 팔기에 물한병씩 사서 목을 축였다.

 

 

 

 


버스 안에서 담은 깔리보공항전경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들은 모두들 기다리고 있는 교통편을 통하여 공항를 떠나고 금방 한산한 분위기였다.

 

 

 

 

 


드디어~~

까띠끌란 항구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버스 앞쪽에 앉아서 가는 내내 주변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역시 이곳의 교통수단도 트라이시클 (Tricycle) 로 오토바이에 뚜경이 있는 사이드카를 달아 세바퀴로 달리는 이동수단이다.  보통 5-6명이 탈수 있으며 2폐소 (우리돈 60원) 의 요금이다.  차에서 그냥 보았는데도 소음과 매연은 정말 장난이 아닌다. 

 

 

 

 

 


시내를 벗어나 국도를 달리는 중간 공사구간이 많았는데 특이하게도 공사구간 교통신호를 가족단위로 나와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나이가 아주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들까지....함께 손짓을 하였다.

 

 

 

 


작지만 여러 지명의 소 도시를 지나가고 있다.

비슷 비슷한 풍경임에도 내 카메라와 눈은 바깥의 풍경을 잠시라도 놓칠 새로 열심히 담아둔다.

 

 

 

 

 


도로 옆에 있는 필리핀 무덤도 보인다.

대리석으로 만든 다양한 모양으로..  그냥 도심 중간 큰 도로 옆에서 자연스럽게 있다는게 이색적이다.

 

 

 

 

 


한시간쯤 달렸을까

잠시 휴게실에 세워주었다.  화장실을 이용할 수있었는데 입구에는 휴게실 유지,보수를 위해 5페소 (1500원)을 기부해 달라는 문구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적혀있다.

기부라는 의미라....우리는  그냥...5페소를 내고 화장실을 이용하였다.

 

 

 

 


드디어 1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도착한 까띠끌란 항구 대합실 맞은편....  이곳이 도대체 어디야 하면 사실 그때는 정신이 없었다.  한국같으면  도로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항구 대합실 전체 모습도 담고 했을텐데 먼 이국에 오니  일행를 놓치면 안된다는 불안감에  이렇게 건너편 분위기만 살짝 담아보았다.

 

 

 

 


도착하자마다 건물 바깥에 있는 창구에서 보라카이를 가기 위해 다시 배표를 구입하여야 했다.

창구 한곳에서 다 끊는게 아니라 3곳에서 25, 25, 50 페소씩~~ 아마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제각각의 이용료인듯... 한꺼번에 안하고.. 정신이 살짝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끊으면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와서 확인을 하면 이렇게 보라카이 페스로 바꿔준다.

그리고 바로 배를 타기 위해 입구를 통과하면 이 잘생긴? 패스는  통과하면서 다시 반납한다.

 

 

 

 


배를 타기 위해 항구매표소를 나오니 바로 바다이다.   와~~~ 배 모양 또한 특이하다.

양쪽으로 무게중심을 잡는듯~~  멀~~리 보이는 저 초록섬이 보라카이다.

배로 이동은 10분 정도...배가 많아서 기다리지않고 승객이 차면 바로 바로 다음배가 들어오고 신속하게 움직인다.

 

 

 

 

 


보라카이로 출발~~

사진으로만 보았던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비상용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첨벙이는 바다를 보면서 감개무량~~  피곤하게 온 시간들이 언제였는지 바다를 보는 순간 마음은 날라간다.

하늘빛 바닷빛.. 보이는 모든것에 감탄이 되고  눈이 부시다.

보이는 모든것이 그림이다.

 

 

 

 

 


보라카이 도착~~~~

이 많은 배들이... 사람들이 오고가는 선착장임에도 바다물은 에메랄드빛이라는게 놀라웠다.

보라카이에서의 2박3일...

바닷빛 처럼 나에게는 난생처음 겪어보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http://travel.justgo.kr/default.aspx?lid=3887&type=s1&hUid=1&listNum=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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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꼭 소금쟁이같애요. ㅎㅎㅎ
보라카이에선 트라이시클이라고 하는군요. 태국의 툭툭, 인도의 릭샤와 비슷한 과의 운송수단인거 같아요. 비슷비슷한 것들이 나라마다 다 개성있게 다른것이 참 재밌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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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로 가는길~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소박한 필리핀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언제나 여행을 가고 다음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는 길은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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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보라카이~ 정말 늘 예쁘고 좋은 곳이 아닐까 해요

비 많이 올 때만 빼구요 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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