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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1-20
[서울] 2013 하늘공원 억새축제
대한민국 > 서울
2013-09-21~2013-09-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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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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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커플과 드라이브 출사여행 다녀온 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하늘공원이었어요.

가을에 이 곳에 가면 끝도 없이 펼쳐진 억새와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10월에 찾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일찍 다녀와서 억새를 많이 보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도 주말이라 산책나온 가족들과 연인들이 어찌나 많던지, 주차장은 이미 만차!

하늘공원까지 올라가는 맹꽁이 전기차 줄도 무지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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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늘공원에서 보는 노을이 참 예뻐서 기대하고 갔었지만, 이 날 하늘이 뿌옇고 흐려서

별로 예쁜 노을을 보지는 못했어요.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들른거라 아무래도 다음달에 억새가 많아지면

그 때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 매년 10월 하늘공원에서는 억새축제가 열려요.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도심속에서 억새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아주아주 많은 축제랍니다.

 

억새축제는 올해로 벌써 12회를 맞이하는데요. 그 때는 하늘공원을 야간에도 개장하고

억새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있어서 상당히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어요.

 

이번년도 축제기간은 2013. 10. 18(금) ~ 10. 27(일) 열흘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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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오르는게 힘들고, 오르막길 걷는 게 힘들면 맹꽁이 전기차를 탈 수도 있어요.

가격은 편도 2,000원- 하지만 우리 커플은 그냥 걸어가기로 ㅎㅎㅎㅎ

요즘은 그렇게 덥지 않으니 걸으면서 경치 구경하는 게 더 나을 것도 같아요. 워낙에 맹꽁이차 줄이 길거든요.

그러고보니 하늘공원은 자주 가봤지만 전기차는 한 번도 탄 적이 없네요. 역시 우리 뚜벅이 부부 맞구나- 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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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도착요 :-D

이 곳은 여전하구나~

아침저녁으로 살랑살랑한 바람이 부는 가을! 데이트코스로 하늘공원은 추천장소예요.

아무리 사람이 많다해도 워낙에 넓은 공원이라 여유있게 산책하기에 좋고,

억새와 코스모스 사이에서 사진 찍기 좋고, 또한 이 곳에서 보는 노을도 아주 로맨틱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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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예쁜 억새들을 보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

그래도 가을분위기 물씬 나는 공원은 평화로움 그 자체.

서울 한복판에, 그것도 이렇게 높은 곳에 끝도없이 펼쳐진 억새밭이 있다는 게

갈 때마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워요. 다음달 쯤 다시 찾는다면 더욱 멋진 모습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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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억새밭 사이사이 이런 길들이 나있어서,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한적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다는 거-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하늘공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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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매립장을 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라서, 그 크기가 엄청나요.

다섯개의 테마공원 중 하나가 하늘공원인데 이 곳만해도 엄청 넓거든요.

가을대표축제인 억새축제를 바로 이 하늘공원에서 하고, 바로 옆 노을공원에서 보이는 노을이 예쁘니

일단 억새구경을 하고나서 노을공원으로 넘어가 해 지는 것까지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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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상징 코스모스.............

이 얼마나 기다려왔던 가을인가 - _ㅜ

1년을 이 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왔어요.

기다린만큼 폭주해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10월까지 모든 주말은 절대 쉴 수 없다며,

다시 오려면 1년을 기다려야하는 가을이니 마음이 더 조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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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축제기간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축제 한 주 전이나, 한 주 후 쯤 가시면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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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담는 그릇

 

저 위에 올라가면 공원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요.

지금은 철제 뼈대만 있는 상태인데, 시간이 지나면 이 그릇 둘레에 넝쿨이 자라서

녹색으로 뒤덮이게 될거라더라구요. 공원의 일부, 자연의 일부가 된 그릇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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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둘이서만 가던 곳이었는데, 친구커플이랑 같이 가니까 또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즐거운 데이트였어요.

억새가 별로 없고 노을도 그닥 예쁘지 않은 날이라서 가볍게 산책만 한 뒤 돌아오긴 했지만, 짧았어도 재밌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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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멋진 풍경과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머리를 식힐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예요. 주말에 콧바람을 좀 쐬어주면서

한 주 동안 화이팅 할 힘을 얻을 수 있는거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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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사랑을 비는 자물쇠들도 걸려있어요 :)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과거에 쓰레기매립장이었다는 게 전혀 믿기지 않아요.

넓게 펼쳐진 억새밭을 가만히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공원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러다보면 금세 해가 지고 있어요.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야경, 한강을 보고 있자면 머리까지도 맑아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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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의 일몰

 

편한 신발에 카메라 하나 들고, 주말에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며 하늘공원 산책 어떠세요-

도심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억새밭 구경도 하시고, 추억도 만들면서

힐링할 수 있는-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되실거예요 ^_^

(10월 초중순에 가시면 흰색의 억새물결을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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