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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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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돗토리현 돗토리] 요나고에서 돗토리로, 돗토리 천엔택시 타기 (진푸카쿠,仁風閣)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3-09-29~2013-10-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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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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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의 일정은 돗토리현의 돗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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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에서 돗토리행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 시간의 열차는 요나고에서 돗토리까지 1시간 걸리는 특급이라 1등석, 2등석 자리가 나눠져 있는 듯 했다.

우리가 서있었던 줄은 2등석 칸, 패스를 이용 하는 사람들은 일단 필히 2등석 타야하는 것 같았는데....

잘 몰라서 일단 관광객틈에 같이 줄 서 있기~ 열차의 2등석은 자유석인듯 했다. 빈 자리 아무 곳에나 앉아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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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의 명물인 배가 그려진 기차를 탔다.

어제의 기차들에 비하면 상당히 평범한 노말한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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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일본 철도 기차에서는 내내 반성에서 기차타고 어디 가는 기분이 들었다.

내내 일본같지 않다는 내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창 밖으로는 논 밭이 펼쳐져 있고, 조용하고 느긋한 차창 밖 풍경과 한적한 기차 안,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마음이 편안한 여행이었다.

 

 

기차안에서 옆에 탄 할아버지와 필담을 나누던 중

돗토리현이 한국의 강원도와 자매결연 맺은 이야기를 말씀 해 주셨다.

아.... 강원도의 자연..... 돗토리의 자연.......  비슷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와서 보니 차창밖 파나 논밭을 찍어둔 사진이 많아

돗토리의 자연이라는 폴더를 따로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돗토리에 가면 어디를 구경 할 것인지? 이것 저것 얘기를 하다

우리가 천엔택시를 이용하겠다는 말을 하니, 할아버지는 갸우뚱.........?

택시를? 천엔? 그렇게 쌀리가 없는데?... 한사람당 금액이냐며??? 계속 갸우뚱....

결국은 기차에서 내리면 안내소까지 안내를 해 주신다는 친절까지

할아버지의 친절 덕분에 안내소까지 아주 잘 도착했다.

 

감사했어요 할아버지! 아리가또 고자이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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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역에 정문에 보이는 안내소는 내국인들을 위한 관광안내소가 있다.

그리고 정문에서 나와 바로 오른편으로 쭉 가다보면 나오는 이 안내소는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안내소

 

우리는 여기서 천엔택시를 이용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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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에서는 여러 관광 팜플렛이 많다.

필요한 분들은 꼭 여기서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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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마지막으로 남았다는 토리피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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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택시의 내부는 후기에서 보아온대로 아주 아주 아주 클린했다.

정말 새하얗게 깨끗해......... 옥시크린 광고에서 보는 클린한 백색, 빨래 끝~

 

기사님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내내 우리의 문을 열고 닫아주셨다 ㅠㅠ 헝 친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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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는 요나고보다 좀 더 큰 도시라 짐작 했는데 한적한 분위기는 비슷했다.

월요일이라 그래....... 월요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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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택시는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정해서 갔기 때문에 일정을 빨리 시작 할 수 있었다.

거기에 우리의 돗토리에서의 여행 계획을 일어로 번역해 기사님께 전달 하니 더 수월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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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돗토리 사구!

하지만 사구를 향해 가다 보니 익숙한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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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곳이 진푸카쿠구나!!


진푸카쿠를 알아보는 우리를 위해 기사님이 잠시 사진을 찍고 가겠냐고 물으셔

아주 반색을 하며 잠시 멈추기로 했다. 이 때부터 이 기사님은 센스남이라 생각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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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사진을 찍어주시는 친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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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푸카쿠 (仁風閣)

 

1907년 돗토리 영주의 자손이 별장으로 지은 것으로, 본격적인 서양식 건축물의 표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돗토리 현에서 처음으로 전등을 사용한 건물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일본판 바람의 검심 드라마를 촬영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간 월요일은 진푸카쿠의 휴관일.

휴관이라 일정에 안 넣었었는데 기사님 덕분에 이렇게 겉햝기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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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기사님 덕분에 천엔택시에 대한 기대감이나 만족도는 내내 업업업

다음 장소인 사구로 떠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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