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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1-21
가을이 향기로운 허브힐즈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1-09~2013-11-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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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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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향기로운 허브힐즈

 허브힐즈는 홍단풍축제가 열릴 정도로 홍단풍이 유난히 많아 가을에 꼭 찾아가 보고싶은 영남지역 최대규모의 허브가든로  착각의 공원, 힐즈로맨틱,

눈썰매장, 녹차원, 토끼언덕, 향기언덕, 쥬쥬랜드, 농경민속관, 에코어드벤처, 놀이기구 등과 에코어드벤츠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에코테마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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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부터 가을 단풍이 곱게 날리고 있어 허브힐즈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든다.

단지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들고 관람을 해야하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가장 적절할때 홍단풍길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허브힐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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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에서 시작하여 어디서부터 관람을 할까?

지도를 보면서 어떤 코스로 관람할 것인지 미리 살펴본다면 놓치지 않고 허브힐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메타세콰이아길을 걸어 양쪽으로 구경하며 농경민속관까지 올라가서 좌측 녹차원과 홍단풍길, 힐즈로맨틱에서 허브티 한 잔 마시고 나오면 완벽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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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에코어드벤처에서 집라인을 탈 예정이었는데 비로 취소되고 허브힐즈를 산책하기로 했는데 비가 와도 뜻밖에 사람이 많다.

입구 부터 우측으로 다양한 체험을 알리는 광고가 가득 발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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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공방은 비가 내려 실내가 어두운듯 은은한 불빛으로 바깥에서 봐도 체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비누, 향초, 클레이 오르골, 토피어리, 허브화분심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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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숲 갤러리에는 빛을 이용한 전시가 이뤄지는데 따로 관람료를 지불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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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하늘에는 재미있는 허수아비들이 나무를 들고? 애써고 있다.

실물크기라 더 착각하기 쉬운데 아마 이것도 체험으로 이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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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놀이기구들이 가득한 놀이동산에는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바이킹, 부딪히는 재미로 타는 범퍼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바이킹,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탈수 있는 유아전춍 놀이기구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바이킹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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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동물 쇼가 펼쳐지는 공연장이 보인다.  물개와 동물 친구들이 펼치는 아프리카 정글 스토리 빰빠야 Season 2가 펼쳐지는데 악덕 개발업자와 용팔이에

맞서 정글을 지키려는 타잔과 물개 태양이의 이야기라고 한다.  공연 시간을 몰라도 허브힐즈를 산책 하다보면 공연을 알리는 방송을 해서 시간 맞추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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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만큼 점점 진한 단풍길을 만날 수 있다.

단풍 길에는 심심하지 않게 노아의 방주, 미술관속 동물원, 기도하는 토끼바위 등 다양한 주제로 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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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농경민속관도 둘러볼 만하다. 대구와 경북일대에서 수집한 농경관련 유무 73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데

나르기기구, 축산, 짚기공간, 길쌈 등 우리 선조들의 농경문화와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있다.

민속관 앞에는 초가 지붕위에 올라가는 용마루 모양의 짚공예를 비가 오는데도 계속하고 계셔서  보기에 조금 안타까웠다.

 

 

 

undefined ▲직접 맷돌, 다듬이등을 놀며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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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라는 주제로 옛 선조들의 장터모습으로 구성된 포토존과 시간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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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하산정에 잠시 앉아 주변 풍경을 느껴본다.

정자는 과거 양반들의 풍류가 느껴지는 정자인데 앉아 있으니 바로 아래 개울과 단풍, 석탑, 떨어진 낙엽까지 한폭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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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충분히 들뜨게 만드는 풍경

대구에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을 만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듯 감동 안겨주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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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허브가 결합한 퓨전형의 테마녹차원은 보성, 해남 등 전국에서 2년생부터 4년생까지 총 2,500여 그루 녹차를 공수하여 이식한 것이다.

특히 자생환경에 맞도록 성공 이식하여 더욱 의미가 있으며 300여평의 녹차밭에는 한국정자와 전통전래동화 토피어리뜨락, 미니 허브정원, 조경폭포수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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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것도 있지만 워낙 숲이 우거져 금방 어두워져 가로등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는 분위기는 더 좋은 것 같다.

멀리 홍단풍길 끝까지 걸어보고 싶은데 갑자기 빗줄기가 더 굵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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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사람은 없구 잠시 우산 옆에 던져놓고 뒷모습이라도 찍어본다.

바로 옆에는 고시원셔틀 "춘향아 기다려~ 고시 합격하면 명품백 사줄께~" 풍자를 그린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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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만 안왔다면 체험할 계획이었던 에코 어드벤처

나무 위에서 즐기는 신나는 모험, 나무 사이로 즐기는 집라인으로 원숭이코스, 고릴라코스, 킹콩코스,타잔코스등 코스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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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빗속에 외로이 있는 벤치 그리고 적당히 물이 들었다 말았다 하고 있는 메타세콰이아나무들

너무 이국적은 풍경, 흐르는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을 수있음에 행복과 감사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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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즈 로맨틱 가든

 

봄부터 가을까지 70-80여종의 허브가  흐트러지는 진한 향기를 전하는 허즈정원가든으로 웨딩촬영지로 로맨틱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허브 전망대에서 허브 정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허브 포푸리 가득한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비가 내려 잠시 허브정원안에 있는 몽마르죵에 앉아 허브티 마시며 쏟아지는 빗소리를 감상하였다.

천막같은 지붕덕분에  빗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잠시, 가슴파고 드는 빗소리 들으며 분위기 즐겨본다.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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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힐즈 (053-767-6300)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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