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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3-11-21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슈베르트 생가"를 가다.
유럽 > 오스트리아
2013-07-01~2013-08-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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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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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는 대략 4일 정도 머물렀구요.

머문 후에는 헝가리로 이동을 했네요 ㅋㅋㅋ

 

빈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라면..

치..친구가 평생의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여행했던 친구가 오스트리아에서 사랑을 찾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예쁜 딸 하나 낳고 행복하게 오스트리아에서 살고 있지요 :)

 

친구의 행복을 지켜보면서..

거진 나홀로 오스트리아 여행을 해야했던 나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하지만 행복한 친구를 보며 뿌듯했습니다 네네 ㅋㅋㅋ

 

유럽여행 하는 사람들끼리 커플이 되는 건 흔하지만,

제 친구처럼 유럽여행자 + 유럽거주자 커플은 좀 어려운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오스트리아, 하면 딱 생각나는 건 이제

커플이 된 내 친구와 그녀의 남편 뿐이라니까요 ㅋㅋㅋ

 

서두가 길었군요..

어쨌든 여자혼자 오스트리아 빈 여행(ㅠㅠ)

그 첫 번째는 슈베르트 생가 되겠습니다!!

 

 

슈베르트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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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오스트리아의 길목을 지도로 힘들게 낑낑 보며.

찾고 찾아서 결국 못 찾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도 보는 눈이 영 안 좋아서요 -_,-...

 

결국  착하고 영어 잘하는 오스트리아 인에게 물어봐서 갈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빈 사람들 냐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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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에 두고 헤매인 것 같아요 ㅋㅋㅋ

바보바보.. 다른 분들은 한 번에 찾아가셨을까요 ㅠㅠ?

 

진짜 외국가면 데이터 로밍은 저같은 애한테 필수인득;;

ㅋㅋㅋ 그래봤자 아이폰만 GPS 정확하지 노트2 이놈 ㅠㅠ

우리집에서 GPS 켜는데 자꾸 이상한 땅끝마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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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맞지용?

슈베르트..ㅋㅋㅋ

일반인에게 공개한 박물관 같은 그의 생가이죠.

 

슈베르트로 콩쿨을 휩쓸던 게 엊그제 같은데..읭? ㅋㅋㅋㅋㅋ

참 좋아하는 음악가 입니다. 요즘에도 항상 듣고요 :D

시대가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명곡이야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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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가실 분들은 잘 보고 가십쇼 ㅋㅋ 저처럼 길 잃으면 다메요;ㅁ;

 

 

누스도르퍼슈트라세(Nussdorferstrasse) 54번지 2층집.

1797년 1월 31일 태어난 초기 독일낭만파 대표 작곡가 슈베르트가 태어난 집.

 

옛날 모습 그대로 건드리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고요.

구석에는 슈베르트와 동시대를 산 유명한 작가 아달베르트 스티프터의 기념관이 있다고 하네요.

근데 그건 또 못 보고 나왔네 ㅋㅋㅋ

 

건물 안에 슈베르트가 선물로 받은 기타랑 친필 악보,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 자필편지, 초상화, 부고장 등등

많은 전시품이 있어요. 그리고 형 페르디난트(Ferdinand)의 피아노도 있고요.

 

슈베르트는 여기 2층에서 14명의 형제들 중 12번째로 태어나서 4년 반을 살았대요.

이후 빈에서 평생 살았는데.. 자기 집은 가져본 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ㅠㅠ 아 슬퍼..

미완성 교향곡을 작곡한 장소는 친구집.. 31세의 나이로 죽을 때에도 형의 집에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내용을 읽고 쓴 거예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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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슈베르트..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그의 초상화를 교과에서 보든 어디에서 보든 ㅋㅋ

항상 쓰고 있는 게 안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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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도 멋있당..

여기 근데 사진 찍어도 되는 곳이겠죠?

사실 들어갔을 때에도 아무도 없었다능..

입장료 낸 아줌마도 제가 찾아서 냈어요 -_-;;

 

뭐 아무도 없냐 왜 ㅋㅋ 설명 좀 해다오!!!

독일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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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보는 거죠 ㅋㅋ 피아노도 있습니다.

크기가 사뭇 작아요.

제가 거인이 된 느낌이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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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받았다는 기타.

기타 연주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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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피아노에 더 눈이 가네요.

제가 방문했을 때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 때라;;

아주 여유롭게 혼자 구석구석 잘 살펴볼 수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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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봤으니 나감..

혼자 여행하는 건 기념사진 하나 남지 않는 슬픈 일 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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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은 트램이 있는 도시라 좋아요.

저는 노면전차가 있는 도시들을 사랑합니다. ㅋㅋ

나가사키라든가.. 나가사키라든가.. 나가사키요 ㅋㅋㅋ

빈도 노면전차가 있으니 사랑스럽네요!!

 

음악의 본고장인 오스트리아 빈.

이왕 가셨다면 슈베르트 생가도 들러주세요.

그의 음악을 플레이한 채로 둘러 본다면 더 분위기 있겠죠.

(제가 그랬다능..ㅋㅋㅋㅋ)

 
 
 

[슈베르트 생가]

 

입장료:  3~4유로.

(학생증 있으면 3유로)

 

오픈시간: 10:00~13:00 / 14:00~18:00

휴관일: 1/1, 5/1, 12/25, 부활절, 월요일

 

가는 법: 트램 37,38 탑승 / Canisius gasse에서 내리면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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