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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1-23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 - 시인과 바다 카페 & 주문진 등대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9-08~2013-09-09
자유여행
0 0 1868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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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지워져서 고생했는데 복구로 신나서 포스팅합니다 ;ㅁ;

 

주문진해수욕장 - 시인과 바다 카페 - 주문진 등대

 

이렇게 세 군데가 나란히 일자로 쭉 있으니까

여행하기 매우 좋으실 거예요 :)

 

그럼 여행이야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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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해수욕장

 

가을 바다인데 비가 와서 흐릿한 날씨에 바람이 강풍..

파도가 넘실대는 gif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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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추워 저렇게 껴입고도 바다 바람 맞으니 춥더군요.

오늘은 강원도에 눈도 왔다던데.. 이제 가을은 안녕인가봐요 ㅠㅠ

 

봄가을이 너무 짧아 아쉬운 대한민국 엉엉..

이제 눈물콧물 다 쏟으며 춥다고 울부짖는 겨울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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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 같은 사진 하나 찍고 돌아섭니다.

주문진 해수욕장, 전세낸 듯이 놀다 왔어요.

 

사람이..없네요 ㅋㅋ

여름에는 여기도 한가득이었겠지요?

엄청나게 붐볐을텐데..

가을이라 그런 건지- 비가 와서 그런 건지-

쓸쓸한 가을바다의 모습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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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모래사장에 그림 하나 그려주시고!!

근데 비오는 날이라 좀 무섭네요..괴랄하다 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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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옆에는 커플사진을 열심히 삼각대 놓고 찍는

활발한 커플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열혈 커플!!!

 

저 두분 빼고는 사람이...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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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바닷길 따라 쭉 올라오면 있는

카페 시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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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이 흰색과 파란색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서

무슨 그리스 느낌으로다가!!!

 

해안도로를 따라난 길가에 있는 카페라 분위기도 좋고 예쁘고!

날씨만 맑았어도 쨍하니 더 예뻤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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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서 시원한 바다가 보이고 들립니다.

위치적으로는 바다 즐기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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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좀 추위를 타서 유자차를 시켰어요.

유자를 듬뿍;; 아주 뜨거운 유자차 대령이요 ㅋㅋ

바닷가 바로 앞 카페이다 보니 저렴하진 않습니다~

(서울카페보다 더 비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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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장식물이 너무 예뻐요

ㅋㅋ 이런 거 보면 환장함 *_*

 

월요일이라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꽤 있더군요~


우리가 나가려는 찰나, 주인 아저씨가 친절히도 같이 나오셔서

그냥 가지 말고 저기를 꼭 들르라며 손가락으로 한곳을 가르켜 주셨어요.

"저기가 주문진 등대인데 1분 거리다" 라며

가까우니까 보고 가라고 :)

 

친절한 카페 주인 아저씨 덕분에 그냥 올라가지 않고

구경거리 하나 더 보고 갈 수 있었습니다~

 

 

요기서 잠깐,

주문진 등대 보러 가기 전에 주문진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알려드릴게요 :D

 

[주문진의 유래 및 즐기기]

 

주문진은 원래 강릉군 연곡면에 속해있었으나, 항구가 생기면서 마을이 새로 생겨나 신리면이 관장하였다.

그 후, 주문리의 항구 이름을 따서 주문진면으로 하였다가, 1940년에 주문진읍으로 승격되었다.

또한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룻터가 있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라고도 한다.

주문리란 거문리, 방꼴, 봉꾸리, 오릿나무,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총칭하는 지명이다.

 

일설에 의하면 "연곡현감"이 부임하여 어여쁜 아가씨가 있어 수청을 들게 하였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후 풍파가 잦아 지방의 거유로서 행정가인 정우복 선생이 강릉부사로 부임하여 그 사실을 알고 여인의 원혼을 달래주고자 제를 지내고 성황당에 모셔

매년 봄 가을에 제를 지내니 잦은 풍파가 없어지고 풍어가 들었다고 한다. 이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주문진항은 연안항으로 꽁치, 오징어, 양미리, 명태 등이 주로 잡히는데, 특히나 오징어가 7~10월에 많이 잡혀 산오징어를 먹으러 오는 관광객이 많다.

어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회센터와 사계절 해수사우나, 그리고 바다낚시가 가능한 어선이 있어서 여러 모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

 

그래서 주문진 항에는 오징어튀김이 유명한건가 -ㅅ-?

ㅋㅋㅋ 하지만 저는 정작 오징어튀김의 그 거리에서 맛본 것들이

별로 였다능... ㅠㅠ 한두개 까지는 괜찮아요 응... 좀 느끼한 맛 흑흑

 

 

암튼 이제 주문진 등대로 이야기를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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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과 바다 카페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주문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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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가 좀 있는 곳이다 보니 올라가는 동안

바다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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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8년 3월 20일 강원도에 처음으로 생긴 등대가 바로 주문진등대!

한국전쟁 당시 총탄의 흔적도 간직하고 있는 주문진등대는

15초에 한 번씩 섬광하여 바다에서 약 37km 거리에서도 보인다고 해요 *_*

 

밤에 왔으면 보였으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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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처럼 계단길로 지어둔 주문진등대 오르는 길

뭐 별로 힘들지는 않아요(...)

전 오르는 걸 매우 질색하는 사람이니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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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다가 내려보면 요렇게 밑에가 훤히 보이죠.

중간에 안전거울? 찻길 코너에 있는 거울?

거기가 주차장이에요~

 

ㅋㅋ 차는 거기에 두고 계단을 오르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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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올랐다!

생각보다 자그마한 등대네요 ~

앞에는 인어상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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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왔으니 기념사진 한장..

추워서 표정이 굳어있네여 ┐-...

ㅋㅋ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던 때라 속으로

빨리 찍으라며 괴롭다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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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 봤으니 내려갑니다.

주문진 바다의 파도가 ㅎㄷㄷ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후다닥 내려옵니다.

참 이상하게 제가 강릉에만 가면 비가 오더라구요..

무슨 비의 정령인가 나는...

맑은 동해바다를 보고 싶습니다 제발 (ㅠㅠ)

 

거의 매년 강릉을 찾은 듯 한데 맑은 날은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아니면 하루만 맑고 다시 비오고 (;ㅅ;)

 

언젠가는 맑아서 쓰러질듯한 동해바다를 보고 싶네요.

가을 여행으로 더욱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비오는 주문진 바다 이야기

사진복구로 겨우 완료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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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이상하게 가을이랑 겨울에 가면 전 더 좋더라구요 ㅋㅋ
사람도 없고.. 좀 춥고 을씨년스럽기는 하지만서도.. 그래도 한적해서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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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람은 진짜 없더라고요 갈매기만 갈맥갈맥 ㅋㅋㅋ 전 추위에 약해서;ㅁ; 너무 힘들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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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등대 앞에 서있으니까
등대가 더 짧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부러븐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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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킛 ㅋㅋㅋㅋ 쉿쉿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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