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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1-24
아산,곡교천 은행나무길
대한민국 > 충청도
2013-11-11~2013-11-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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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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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해마다 가을이면 어딜로 사진을 찍으러 갈까 온몸의 촉각을 곤두 세우게 되며 여러 경로를 통하여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그 중에서 올해는 꼭 놓치지 않고 보고 싶었던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늦가을 정취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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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착하면서 길가 은행나무가 많이 떨어져 있어 혹여 다 떨어졌을까 걱정을 했는데 초록빛도 보이고 100% 노란 향기를 맞을 수있었다.

특히 예전에는 차들이 싱싱 달려 위험하게 사진을 담았다면 지금은 교통이 통제되어 마음껏 은행나무길을 걸을 수 있어 무엇보다 좋았다.

주차는 은행나무길 들어서면 충남경제진흥원 앞 근처에서 둔치로 내려가는 주차안내가 잘 되어 있다. 

물론 반대편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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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현충사 진입로 곡교천변 1.6km길로 50여년된 은행나무 천여그루가 빼곡히 서 있다.

주말에는 상당히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다행히 평일이라 오가는 사람들이 적어 주변 풍경 즐기기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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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조각 볼 수없는 은행나무길, 이 명품길이 소문이 많이 난 것일까?

외국인 부부가 직접 셀카웨딩사진을 담고 있어 살짝 옆에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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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날씨가 꽤 추운 날이었는데도 추위도 잊은 채 열심히 찍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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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에 사진 찍으러 온다고 일부러 빨강 우산까지 챙겨서 왔기에 설정샷도 담아보았다.

멋진 가을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주치는 거라고는 단풍 뿐 詩들 時들 떨어지는 계절앞에 사람도 향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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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터널 사이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바닥에 떨어져 있던 은행잎이 휘날린다.

이렇게 많은 은행나무가 있는데 특유의 은행나무 열매 냄새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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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곡교천이 있어 더 넉넉해보이는 길,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추고 싶은데 이 계절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

가을은 왜 꼭 뭉터기로 흐르는것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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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하면 온천여행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얼마전 온천대축제가 있었는지 은행나무길 중앙에 국화와 함께 설치되어 있다.

온천이 있어 겨울여행지로도 좋은 아산, 은행나무길에 눈이라도 내린다면 얼마나 멋질까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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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a에 달하는 코스모스길은 늦가을 추위로 조금 싸그러 들어 끝물을 보여주고 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은행나무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길을 많은 사람들이 가을 정취느끼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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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곳, 햇살마저도 노랗게 느껴지는 길이다.

가을, 여러가지 색채로 채색된 시간은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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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는 이미 은행잎이 다 떨어져 은행나무 가지가 앙상하게 보이는데 그 만큼 나무 아래는 노랗 은행잎이 가득 떨어져 또 다른 풍경이 된다.

양지 바른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떠는 쉼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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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에는 종종 자전거타며 운동 즐기는 분들도 자주 뵙게 된다.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꽃이 많이 죽었다며 말을 걸어오신다.

"아니에요. 지금도 너무 이쁜걸료" 멀리서 왔기에 이 만큼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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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은해나무길 아래 둔치에는 제7회 아산시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전시장 주변에는 메리골드, 백일홍, 야생국화 등 가을 꽃 5만여본과 아산시국화연구회 회원 40여명의 개성있는 분재국, 화단국, 입국 등

 국화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향긋한 향과 함께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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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한 풍경이 반복됨에도 자꾸만 이리저리 왕복하게 된다.

가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화려한 수식어이다.

아무리 보아도 지겹지 않은 풍경, 휴식을 위한 계절 작은 낙엽하나에도 시선이 머물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절이다.

이 계절을 충분히 즐길 수있는 낭만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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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곡교천 은행나무길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113-3번지) or 은행나무길 223

-염치읍 충무교에서 현충사방향 1.6km 도로

-네비: 충청남도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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