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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마카오여행] 콜로안빌리지 도착! 에그타르트맛집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중국 > 장가계/구채구
2013-10-21~2013-10-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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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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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여행도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네요- 아쉽다 아쉬워~~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콜로안빌리지까지 걸어가보려고 했던 우리의 무모하다 못해 무식한 생각을

몸으로 실행하지 않은 것에 절대적으로 감사하며....... 버스로 한 20분 달렸을까 콜로안빌리지에 도착했어요.

타이파빌리지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이 곳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에요.

생각보다 관광객들도 많지 않아서 교외로 데이트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던 평화로운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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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니 작은 광장? 공원? 이 있고, 그 옆에 작은 테이블과 벤치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에그타르트를 먹고 있더라구요. (콜로안빌리지에 에그타르트맛집이 있다더니!!! * _*)

마을은 이 아기천사 동상을 기준으로 시작된답니다. 화살표를 따라 천천히 한바퀴 돌며 골목골목을 산책하면

2~3시간 정도 걸려요. 아주 작은 마을이라 볼 게 없다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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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중앙에 있는 나무도 멋드러지고... 한적한 길은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여기도 역시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의 낮은 집들이 쪼로록 줄을 서 있고 눈을 돌리면 바다가 보이는-

평화로운 전원마을 같은 곳이 바로 콜로안빌리지였어요.

사람들이 많고 복잡한 시내에서는 왠지 나까지 막 조급해져서 걸음도 행동도 빨라지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한가로운 곳에서는 마음까지 여유로워져서 모든게 느릿느릿... 세월아 네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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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둔 게 오히려 더욱 멋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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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안빌리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에그타르트 먹기!!!!!! * _*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Load Stow"s Bakery)"

명실상부 마카오의 명물! 에그타르트맛집이랍니다.

어제 마카오 시내에서 줄이 너~~무 길어 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마가렛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와 함께 투 탑을 자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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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는 에그타르트 그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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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메밀꽃부부~~ 이 곳도 항상 사람이 많아서 줄 서는게 기본이라는데...

시간을 잘 맞춰서 갔는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에그타르트 외에도 다양한 빵이 준비되어 있어서 빵순이인 저는 또 정신줄을 놓을 뻔 했답니다- _-

어릴 땐 빵집사장님이랑 결혼하겠다고 했었는데 ㅋㅋ 여보가 빵을 잘 사주니까 여보랑 결혼하길 잘했다며 ㅋㅋ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마가렛 카페 이 나타의 사장님과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의 사장님이 그 옛날 부부였대요.

헤어지고 난 뒤에 각자의 에그타르트집을 오픈했고 지금은 서로 경쟁하는 사이라니 보통 인연은 아닌 듯-

두 곳 다 가보고 맛을 비교해봤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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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겠다!!!!!!! 초코도 있어요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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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땟깔좋은 에그타르트가 오븐에 들어갔다 나오면 노릇노릇..............

그 고소한 향기 때문에 안 먹을 수가 없어요 ㅎㅎ

가게는 허름하고 작지만 손님폭주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박스로 살 걸 그랬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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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눠먹을 에그타르트 두 개와 레몬에이드를 구입한 후 바로 앞의 벤치에 앉았어요.

가게 안은 좁고 테이블도 없어서 앉아서 먹을 수는 없었거든요. 분위기 있게 드시고 싶다면, 로드 스토우즈 까페가 있으니

그리로 가시면 다양한 메뉴를 깔끔한 카페에서 즐기실 수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게 함정- _ㅠ

 

저희부부는 바다 옆의 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바람을 느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그렇게 벤치에 앉아 천천히 에그타르트의 맛을 음미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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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의 요청포즈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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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전 인증샷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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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는 나오자마자 따끈할 때 먹어야 가장 맛있지만, 아마 식어도 엄청 맛있지 않을까 싶어요.

바삭한 페스츄리에 고소하고 달달한 크림...... 입에서 살살 녹음!!!! * _*

이런 드러움은 처음이야..... 이것도 잔뜩 사오고 싶었지만, 그래서 이벤트도 하고 싶었지만!!!

오는동안 혹시 상하거나 여기저기 부딪쳐서 깨질까봐 못 사왔어요.

많이 먹어둘걸......... 왜 나는 이제 와서 후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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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름다운 비쥬얼!!! 홍콩에서도 에그타르트를 먹었지만, 저는 여기가 더 맛있었던 걸로!!

그리고 여보는 홍콩에서 먹은 게 더 맛있었던걸로!! 사이좋게 결론 냈답니다 ㅋㅋㅋㅋㅋ

홍콩에서 먹었던 것도 차차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콜로안빌리지 도착하시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박스로 사셔도 좋고, 손님이 별로 없을 때 가셨다면 도착해서 하나

나오는 길에 하나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이제 간식도 먹었겠다 본격적으로 동네 구경 한 번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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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는 타이청베이커린가? 거기서 에그타르트 먹었는데 점심을 배불리 먹은 후에 먹었더니.. 맛이 kfc와 별 차이를 못느꼈다는.. 역시 배고플때 먹어야 제맛인듯... 마카오 가면 꼭 들려서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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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홍콩에서는 거기서 먹었어요 ㅎㅎ 생각했던것보다는 별로 어메이징한 맛이 아니더라구요 ㅠ
개인적으로는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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