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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3-11-26
유대인이 살았던 발라트마을
유럽 > 터키
2013-09-27~2013-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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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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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스탄불여행

유대인이 살았던 발라트마을

꿈만 같았던 터키 이스탄불 여행, 올해가 다 가기전에 8박10일의 여행지를 다 끝낼수 있으려나

벌써 두어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여행지는 하루 일정을 다 적지 못하였다.

이스탄불 전쟁기념관 1453파노라마기념관을 시작으로  테오도시우스성벽, 카이예뮤지엄, 그리고 이스탄불 전통깊은 마을 페네지구(Fener) 를 지나

계속 걸어가다보면 과거 유대인이 살았다는 발라트 마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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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지구를 걸을 때는 아이들도 종종 눈에 띄었는데 이쪽은 좀 더 한적한 거리가 이어진다.

거리 분위기는 여전히 빽빽하게 들어선 4-5층의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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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거리를 걸으면서 아니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차로 구경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물들,

보통 건물은 무너지거나 부서지면 고치는게 당연한데 이곳 이스탄불 거리에서는 종종 부서진 모양 그대로 방치한 모습을 자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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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건물이 닳아도 함부로 고칠수도 없는 지역이라고... 얼핏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마치 사라진 추억의 흑백 사진첩을 보는 듯 거리는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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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보이는 사람들은 삶의 고단함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뿐,,,

거리가 무척 조용하다.  혹자는 이런 곳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있는데 여자 여럿이서 함께 다니니 뭐~ 무서울것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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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많은 술탄아흐멧 근처는 늘 활기가 넘치는데 역시, 여행은 겉이 아닌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맛도 여행의 묘미이다.

물론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서 가능한 일이지만,  중세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그들의 겉모습이지만 사진 찍는 맛도 있고 걷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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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일상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온다.

빨래는 이렇게 양쪽으로 줄을 이어서 널어 두고 걷을 때는 줄을 당겨서...생활의 지혜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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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활기가 느껴지는 카페가 보인다.

그 앞에서 이스탄불 도심을 걷다보면 어디에서나 파는 터키 국민빵 시미트를 파는 아저씨의 미소가 느긋하여 자연스럽게 하나를 사서 먹어본다.

터키는 빵을 밀로 만들어 빵을 잘 못먹는 사람도 소화를 잘 시키는 편, 아무 맛도 못느끼지만 쉽을 수록 고소함이 느껴지는 시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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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소리가 들려 자연스럽게 그 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

골목에서 축구를 하는 듯 .. 근데 거리에 여자애들은 보이지않고 남자애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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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5층 건물, 매일 오르내리는 것도 상당히 불편할 것 같은데 걷다보니 위에서 줄이 내려오고 있다.

물건을 올리거나 내려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듯 ㅡ 이거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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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지역일까

무슨 표시를 해 뒀는데 그 곳에도 터키 국기가 그려져 있다.

터키인들의 국기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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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들은 이방인들에게 무척 호의적임을 이곳에 와서 몸으로 느꼈다.

낯선 사람에게 친절함을 베풀라는 종교적 가르침과 자신과 다른 아시아인들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더더욱 친절하다.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 물론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사기 치는 사람은 100명중 1,2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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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지역에는 중요한 역사적 건물이 있다.

가장 첫번째로 불긍 벽뭍?지어진 "룸남자고등하교"로 15세기부터 隔殆【?고위 관직자들이 배출되었으며 이 건물을 1880년에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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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도 붉은 학교 건물은 단연 독보적으로 눈에 들어온다.

어 그런데 능소화가 피어있다.  친숙한 꽃을 외국에서 보니 마치 친구를 만난 듯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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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다니다보면 여자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이렇게 보기에는 여유로워보이는 남자들이 많이 눈에 띈다.

여자들은 나오지않고 집안 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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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마을을 빠져 나와 큰 도로로 나왔다.

차가 많이 막히는 듯, 이스탄불 관광지구에는 트램때문인지 일방도로가 많으며 차가 한번 막히면 끝도 없이..정말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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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로 나왔다.

걷다보면 이렇게 성벽을 그대로 이어 주택이 지어진 곳도 종종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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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혼, 흑해로 불리며 보스포러스 해협과 다르다넬즈 해협을 말하는데 2500만㎡의 넓이로 북서쪽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7.5km의 만이다.

옛이름은 크리소케라스라고 하는데 크리소는 "금"이라는 뜻이고 케라스는 "뿔"이라는 뜻으로 뿔처럼 생긴데서 골든 혼이라 이름붙여졌다.

 

하루종일 걸어서 만난 풍경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불어오는 바람을 더욱 상쾌하게 맞이한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명소로 꼽히는 피에르 로티언덕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이쪽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터키커피가 오늘 따라 유난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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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영화나 만화에서만 보던...바구니에 줄달아서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분위기가 넘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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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서로 웃으며 사진담고 거리가 참 평온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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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기가 요즘 주변에서 눈에 많이 띄는데, 보면 볼 수록 매력있는것 같아요.
터키에도 유대인이 살았구나...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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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나고픈 곳..
하지만쉽지않은 나라이지요..
다시 생각해도 뭉클해지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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