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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6-12
뉴욕 현대 미술관(MOMA) 과 구겐하임 미술관 관람기
미주 > 미국
2011-03-27~2011-04-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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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Oh



 평소에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ㅋㅋ 뉴욕에 갔을 때 뉴욕 현대 미술관(MOMA)과 구겐하임 미술관은 꼬옥 가야지 결심했는데 실제로 가게 되었어요 ^^  모마(MOMA)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커서 하루만에 보고 오기는 무리더군요 =ㅅ= 정말 날잡아서 하루종일 봐도 간신히 보고 올 듯 ㅋㅋ; 아무튼 여행기는 아니지만 관람기 올려봅니다


MOMA에 가기 전 날 뮤지컬을 보고 와서 시차 적응하느라 피곤한지 이날 오후 늦게 일어난거 같아요~ 덕분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지하철을 타고 MOMA로 갔는데 도착하니 오후 세시 ㅡㅡ; 제가 간날은 저녁 6시에 폐장이라, 하루종일 봐도 관람하기 힘들다는 MOMA를 세시간 안에 봐야 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부랴부랴 관람에 나섰습니다 ㅎㅎ;;




처음에 현대 미술관이라 해서 나름 멋진 건물(?)을 상상했으나 생각외로 유리문을 제외하고 건물의 외곽은 일반 빌딩이랑 비슷하더군요~


 


건물 안에서 본 바깥 풍경의 모습.. MOMA 바로 앞에 MOMA Design Store(기념품 상점) 이 있구요~ 나중에 관람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올 때 잠깐 들렀어요 덤덤




 

MOMA 들어갈때 문 입구에서 본 표지판입니다~! 언어 지원에서 밑에 한글이 가능하더군요  미소

 

 

 

분주한 매표소의 모습...띠옹

 

 

뉴욕 시티패스를 지인을 통해서 미리 구입했는데 안에 MOMA에 관련된 페이지가 있어요 매표소에 가서 뉴욕 시티 패스 창구에 바로 입장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구요 


입장권에는 그날 관람 날짜가 찍혀있더군요 부끄


 

 

관람하기 전에 안내 데스크가 보이는데 데스크 옆에는 기부금 상자가 놓여 있어요

 

 

 

안내데스크에서 가져온 MOMA 안내 책자 =ㅁ= 다양한 언어로 된 책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언어별로 색상이 다릅니다 +ㅁ+ 

 

전시를 보기 전에 가방을 미리 맡겨야 하는데, 손지갑 정도의 작은 백은 그냥 들고가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부끄

가방이나 큰짐은 카운터에 미리 맡겨야 되구요  

 


워낙 MOMA에서 전시하는 공간이 큰 탓인지 하루만에 다 보기에는 무리이지만 몇 개 기억나는 전시 사진으로 올려보도록 할께요  (MOMA에서는 제한되는 작품을 제외하고는 사진 촬영이 가능했어요!) 

 

먼저 2층부터 관람했는데 2층에는 판화, 삽화, 미디어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3층에는 사진, 드로잉, 건축 및 디자인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4~5층에는 회화와 조각 작품이 있는데 미술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얀색 원뿔 기둥들 


 


카툰처럼 말풍선이 그려져 있음



 

기억에 남는 작품 중에 하나인데 정말 컴퓨터 하나를 모조리 분해해서 부품들을 일일히 모아놓았더군요 ㅎㅎ 역시 예술의 세계는 어려워~

 



 자세히 보니 ㅎㅎ 애플 맥이랑 삼성 컴퓨터 분해한거 같은데~ 오른쪽에 삼성 로고 보이더군요 ㅎㅎ 

 

 


예전에 미술 교과서에서 본 듯한 모빌 모형 =___=?





얼핏 보면 일차원적인 평면이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공간적인 느낌이 나는 작품이어요


 


복도에 나와 있는 긴급 통화 사물함 =ㅁ= 하얀 벽에 레드 색상이라 눈에 화악~! 띄었습니다


 


3층 전시회로 연결되는 복도에서 2층을 바라본 모습 부끄


 


뉴욕에 가면 있는 흔히 볼 수 있는 문구+ㅁ+  I 설렘NY~!

 

그나저나 2~3층까지 전시회를 보다보니 왠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몸을 보충하기 위하여 5층에 있는 TERRACE 5 카페로 가서 잠깐 쉬기로 했어요~ 수제 디저트, 미니 스낵, 고급 초콜릿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풀 서비스 카페로, 월-일 오전 11:00-오후 5:00, 금요일에만 오전 11:00-오후 7:300 까지 연장 영업하고, 단 화요일은 휴점이라 하네요


 


제가 카페에서 주문한 것은 제철 과일인데 무슨 과일 나올까 보니 서양배가 나오더군요 =ㅁ= 하얀 사우어 소스에 약간 단맛이 났는데 소스에 찍어 먹으니 그냥 먹을만 했어요~ 이름은 잘 생각안나지만 독특한 모양의 빵에 당근이 들어간 샌드위치 메뉴를 주문했는데 맛이 짜면서도 후추향이 느껴지구요~ 개인적으로 제철 과일이 더 먹을만 했네요~




옆에는 얇게 슬라이드되어 기름에 바삭바삭 튀긴 감자인데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허기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 덕분에 계속 제철 과일만 먹게 되었다는 ㅎㅎ; 


카페에 갔다오니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4층에 있는 회화 전시관으로 바로 달려갔더랍니다 



 

오옷 드디어 몬드리안 작품을 발견했는데.. 예전에 미술사 배울 때 기억나는 작품으로 빨,노,파, 흑, 흰색의 5가지 단색만 사용하면서 공간과 색상으로만 배치했는데 이 기법은 종종 광고와 일러스트에서도 많이 사용되더라구요

 

 

 

몬드리안의 마지막 작품 중에 하나이기도 한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검은색, 빨강색, 파란색, 노랑색만 사용해서 작업한 작품인데요~ 평소에 위의 그림처럼 정형적이고 균형잡힌 그림만 그리다가 몬드리안이 뉴욕에 와서 자유로운 분위기에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라 하네요

 

 저는 여기까지 보고 시간이 다되서 1층으로 내려와야 했답니다 ㅠㅜ 4~5층에는 피카소의 아비뇽 처녀들,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앤디 워홀의 작품 등 유명한 회화 작품이이 전시되어 있다는 것을 한국에 와서 알게 되었고 아놔 ㅠㅜ 저처럼 관람할 시간이 충분치 않으시면 위에서 보고 내려오시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판화나 조각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저는 회화 작품에 더 관심이 많아서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쉽더라구요 =ㅅ=




뉴욕의 센트럴 파크 근처에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이예요~ MOMA보고나서 다음날 갔는데 이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에 담아보니 파란 하늘이 인상적이더군요 +____+




모양이 특이하게 달팽이 나선형 구조로 되어 있어요 ㅋㅋ 




관람객 사람들이 앞에 서 있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서 구겐하임 미술관 정문으로 들어갔어요




여 기는 모든 미술 작품 촬영이 금지되어 있구요~ (MOAM도 제한적으로 촬영하면 안되는 작품이 몇개 있더군요) 프론트로 가서 표를 받은 후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외국어 서비스에서 한국어는 지원이 안되서 그냥 영어 오디오로 받아갔네요~




천장을 바라보니 구조가 참 특이하게 되어 있지요? 위에서 창을 통하여 빛이 들어오는데 나선형 구조와 만나서 멋지더군요 ^^




 그냥 1층에서부터 천천히 미술 작품 관람하면서 올라가면 됩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 구조가 참 좋았는데 저 같은 경우 관람 시간 2~3시간 정도로 나름 여유있게 보고 왔네요~ 화가의 작품과 연도별로 잘 전시되어 있어서 시대별로 비교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구겐하임에는 간딘스키 작품이 많았는데 따로 마련된 공간에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책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나름 여유(?) 있게 관람하고 나서 1층에 기념숍에 들러서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사고 내려왔네요 





구겐하임 미술관 옆에는 오래된 느낌 (?)의 건물이 있는데 외관으로 보면 성당으로 보였어요~ 자세히 보니 학교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왠지 현대적이고 추상화적인 건물 옆에 고딕풍의 건물이 있어서 역시 뉴욕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ㅎㅎ 




구겐하임 미술관 옆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는데 잠시 산책하려고 가면서 담은 사진이예요




4월 초의 뉴욕 날씨는 밤에는 춥고 쌀쌀한데 반팔에 열심히 운동하시는 ㅤㅈㅓㄼ은 뉴요커 분들이 많더군요~ 그나저나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 왠 청설모가 돌아다니길래 가까이 가서 담아봤습니다~ 뭐를 먹고 있는지 가까이서 촬영해도 도망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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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의 작품은 볼때마다 피카소의 그림을 볼 때와 비슷한 감정이 느껴져요. ㅎㅎㅎ
모마 천장을 보니 어떤 영화에서 본 것 같이 익숙하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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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장~! 어떤 영화에서 보셨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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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내가 제일가고 싶은 구겐하임 미술관.ㅠㅠ 건물도 멋지다던 그 미술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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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미술관은 관람하기 편해요 ㅋㅋ 건물 구조가 이미 독특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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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명소 답게 볼거리도 풍부하고 멋집니다!
뉴욕물 먹은 청설모는 생김새부터가 다른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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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별로 사람을 안무서워 하더라구요~나름 뉴요커 청설모라 그런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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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구겐하임 미술관이군요ㅎㅎ
디자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곳!!
마지막에 청솔모가 넘 앙증맞네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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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같은 학교?는 노트르담대성당을 생각나게 합니다~
뉴욕 시티패스는 어떻게 구하셔서 가셨는지요.. 아.. 뉴욕이 저를 부르는 군요//^^꼭 가고 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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