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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6-13
여름엔 당연 해운대!!!
대한민국 > 경상도
2012-06-02~2012-06-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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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오랜만에 와본 서울역은 여전히 분비고 바쁘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부산행 KTX를 타면서 자꾸만 마음이 설레여온다.

분명 어제 긴 여행후 집에 돌아와서는 오늘 부산으로 떠나기로한걸 후회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KTX입구 앞에서 산 맛없는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으며 출발. 


 

나는 피곤했는지 이내 잠들어 버리고 옆 자석에 앉은 친구들은 자꾸만 재잘재잘 거린다

덕분에 잠이든지 한시간 만에 잠이 깨버렸다는...

고맙다 친구들아! ^^;;; 



 

드디어 부산역에 도착했다.

조금은 변해있던 부산역에서 해운대를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탄다.

주말이라 그런지 택시의 줄은 끝도없다.

 

택시를타고 해운대로 가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유독 차가 막힌다.

이런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점점 더 조급해져온다.



 

원래는 이쁜 카페를 찜해두고 카페에 가려했으니

밀린 택시길 덕분에 애매한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다.

간단한 짐을 맡기고 찬찬히 해운대를 둘러보며 맛난 고추김밥을 먹으러 간다. 



 

해운대는 모래 축제가 시작되었다.

가까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미 비키니를 입은 외국여행자들 부터 시작해서

해운대는 완전 축제분위기였다. 




 

역시 붐비는 해운대는 내 기분마저 들썩이게 만든다.

 


 

해운대 아쿠아리움에서 홍보겸 햇볕을 쬐고있는 거북이들.

거북이들인데 엄청 빠르다.

나는 초등교육을 잘못 배운건가...? ^^a;;; 




 

어디선가 듣기좋은 노래소리가 들려 가보았더니..

가수인가? 아무튼 노래 참 잘하던 분.


관중들은 조금씩 채워지고,

 



옆을 보니 귀여운 아가가 나를 보고있다.

너 눈빛이 너무 이쁘다...

 




어린시절엔 동내 앞 놀이터에 가서 모래만으로도 최고의 놀이가 될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높다랗게 쌓아진 모래언덕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주었다.

 


 

비키니를 입고 태닝중인 멋진 외국 언니들. 


 

그렇게 차근차근 구경을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몸이 들썩들썩 리듬을 맞추며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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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므흣한 표정의 강이지 좀 보세요. ㅎㅎㅎ
한여름의 해운대는 깔려죽기 십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사진 상으론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올해 잘하면 부산에 갈수도 있는데 이 여행기 읽고 마음이 더 들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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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
  • 2012-06-13 10:48:28

해운대는.. 뭐랄까 뭐든 다 용서가 될것만 같은 축제분위기에요
여름에 해운대가면 해운대 거리자체가 열광의 도가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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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속씨원한 대구탕 먹고 스타벅스 커피 한잔 마시면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갈 시간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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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산하면 해운대죠~
다양한 행사거리가 많아서 볼거리도 많고 무척 재미날것같습니다 ^^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처럼 모래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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