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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05
[강원도] 안목항 커피거리 - 당일치기 여행/동해겨울바다 보며 커피한잔의 여유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2-16~2013-02-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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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경포해변 앞에 있는 식당가에서 초당순두부를 먹고나서 "안목항 커피거리"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해변이었는데, 해변가에 있는 자판기커피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걸 보고

어떤 이가 처음으로 까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까페가 문전성시를 이루게되자 횟집들이 속속 까페로 바뀌었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의 "안목항 커피거리"가 된 거랍니다. 그치만 뭐.. 삼청동이나 홍대같은 까페거리를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횟집과 까페가 하나 건너 하나 정도씩 들어서있는데, 커피거리라고 하기에는 좀 미흡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 그래도 창가에 앉아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정도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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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거리를 쭉 걸으면서 어떤 까페들이 있나 스캔해봤는데, 이 곳이 가장 좋은 창가자리를 갖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창가자리는 이미 만석, 그 안쪽 자리들도 모두 만석.... 장사 잘 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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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2층짜리 까페들도 있는데, 날이 추워 야외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기에는 좀...

그래서인지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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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거리가 유명해져서인지 엔젤리너스나 까페베네, 할리스커피같은 프랜차이즈 까페들도 꽤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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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알기로 수제케이크를 판매한다고 들었는데, 여기도 창가자리가 꽤 괜찮아 보였어요.

이미 만석이라 들어가진 않았지만 - _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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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인기가 꽤 많아 보였는데, 산토리니라는 까페예요. 나름 산토리니 풍으로 지어놓았네요 ㅋㅋ 아치형 테라스에 흰색과 파란색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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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 커피를 살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창가에 앉지도 못하는데 포인트 적립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까페베네에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닐라라떼, 여보는 달달한 초코. 음료 받아들고 해변을 좀 걷기로 해서 잠깐 앉아있다가 바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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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하면서 걷는 해변은 꽤 로맨틱합니다. ㅎㅎ

저기 오른쪽에 할리스커피 보이시죠? 사실 저기가 가장 바다 보기에 좋은 곳 같은데, 멀리서 봐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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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과는 달리 해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쪽 끝에서 저 쪽 끝까지 손잡고 걸으며 커피도 홀짝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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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하는 분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낚시대를 올리는 건 보지 못했는데, 몇 마리나 잡아서 가셨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겨울바다라 그런가... 유난히 동해바다가 파랗게 느껴졌어요. 전 사진 본래의 색감을 살리는 걸 좋아해서, 보정도 거의 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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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안에 바글바글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해변으로 나와 점점 늘어났어요. 그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 한적하고 좋았답니다.

간만에 모래사장도 걸어보고, 파도 철썩철썩 치는 새파란 동해바다도 보고.. 해변에서 커피도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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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위에 서니 물이 꽤 맑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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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멀리서 보이던 낚시하는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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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가 있는 곳으로 와보니 저 멀리 등대가 보였어요. 하아... 해변에서 노느라고 여길 못봤어 ㅠㅠ

등대 앞에서 사진도 좀 찍고 그랬어야 하는데!! 버스 시간은 다 됐을 뿐이고.....

등대까지 다녀오기에는 불가능한 시간일 뿐이고... 아쉽지만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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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요트들이 서 있고 바다도 잔잔해요. 요트 한 대에 얼마나 할까? 라는 대화를 나누며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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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있다면 동해쪽이 드라이브하기에도 좋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정동진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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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엄청 꺠끗해보이네여~ 요번주엔 동해로 드라이브를 한번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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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바다는 더 깨끗한 것 같아요 푸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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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길 왜 못가봤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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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서 커피 한 잔 하면 기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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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메밀꽃님 포스팅 보는데 너무 부럽다는 최고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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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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