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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05
우리나라 최대의 인공호수, 세종호수공원
대한민국 > 충청도
2013-11-23~2013-11-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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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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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인공호수, 세종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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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전원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 세종호수공원은 일산의 호수공원보다 더 큰 우리나라 최대의 인공호수공원이다.

수변을 중심으로 가장 중앙에는 "햇살을 머금고 있는 조약돌"을 형상화한 수상무대섬이 있으며 주변으로 수변언덕길, 탐방램프, 문화공연장,

물놀이섬, 수변전통공원 그리고 앞으로 개장될 예정인 국립수목원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세종시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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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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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은행나무가 양쪽으로 서 있다.

지금은 은행잎이 다 떨어져 삭막하게 보이지만 이 나무는 사라진 근처의 초등학교에 있었던 나무라고한다.

비록 학교는 신도시 건설로 사라졌지만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학창시절을 추억하라며 옮겨 심었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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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전월산이 보인다.

어렴풋이 산그림자가 세종호수에 비치는 듯, 가스가 낀 날씨라 아쉬움이 남지만 세종호수는 전월산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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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은 최대규모 61만㎡, 수면적 32.5만㎡으로 앞으로 조성되는 수목원과 합쳐 총 134만㎡의 면적이다.

세종시의 중심에 있어 시민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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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교를 건너면 세종호수의 명소이자 공연장인 무대섬이 있다.

무대섬은 670개의 객석과 1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공연행사가 이뤄지는 곳이다.

푸른색 톤의 강화유리로 되어 세종호수공원 호수물빛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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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무대섬, 야경사진 담는 명소로도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

멀리 개관예정인 국립세종도서관이 보인다. 도서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호수공원도 멋질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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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호수공원은 한바퀴 호수를 끼고 산책을 할 수있는데 더울때는 그늘이 많지 않아 힘들것 같은데

오늘 같은 날씨는 적당히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고 걷기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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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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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아이들도 많이 찾았을것 같은 물놀이섬이다.

호수공원은 5개의 주제섬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곳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심 50cm로 반짝이는 모래해변은 느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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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는 편의점이 있어 잠시 쉬며 호수바람, 아니 강바람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얼른 한바퀴, 반바퀴라도 돌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우측으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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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오니 건설되고 있는 오피스텔

아무래도 값이 꽤 나갈것 같은 예감과 임대도 잘 될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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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변으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지금은 나무들도 조금 가날프지만 한해 두해 세월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울창한 수림으로 형성되어 충분히 시민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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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물결처럼 바람에 넘실대는 갈대의 모습과 사각거림을 들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들풀길은

약 200여미터로 갈대와 수크령이 가득 심어져 있어 가을에는 멋진 장관을 보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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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무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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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길 가운데는 작은 돌로 곱게 만들어놓은 하트가 호수에 있다.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만났기에 더 반갑고 생각도 못한 기발함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마구 날리는 듯 즐거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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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가 넓다보니 마치 바람은 강바람 같은 느낌이다.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겨울임에도 포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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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으로 수변전통공원 정자와 우측으로 무대섬이 보인다.

유난히 물빛이 맑은건  금강의 물줄기를 이곳으로 끌어 다시 정화를 하여 흘러가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그 어떤 호수보다 깨끗한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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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변전통정원은 옛지명(장남평야)을 사용하여 이름지어진 "장남정" 정자를 중심으로 호수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자는 아직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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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 쉬엄 이야기 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호수공원 반바퀴를 다 돌았다.

강 같은 호수, 여행지가 아니라 마치 우리동네 산책하듯 편안하게 걸은 건 아무래도 물이 주는 편안함이 있어서 아닐까

걷는 만큼 보여주는 여행,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따스한 햇살을 등짝으로 받으며 수다스럽게 걸었던 산책길이다.

 

 

 

 

▼국립세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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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044-865-9888)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도 17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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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나라 최대 인공호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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