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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06
[싱가포르여행] 클락키의 아침 + 다양한 음식을 골라먹자 "비보시티 푸드리퍼블릭"
동남아 > 싱가포르
2012-08-18~2012-08-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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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벌써 세번째날 아침이 돌아왔습니다. 이 날은 센토사섬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기로 하고,

아침일찍 호텔에서 나와 클락키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아침의 클락키를 보고 싶어서였어요 :)

호텔 바로 근처가 클락키니, 사진 좀 찍다가 클락키역에서 MRT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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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건물 보이세요? 잉 Parliament면... 국회인데? - _-;;; 저 뒤에 리조트같이 생긴 건물이 국회의사당이랍니다.

안에는 꽃도 많고 분수도 있어요. 국회의사당이라고 안써있으면 모를 듯.

 

옛 싱가포르 국회의사당 건물도 여기서 가까워요. 아트하우스라고, 현존하는 싱가포르의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라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국회의사당 건물을 리노베이션해서 아트하우스가 된거죠. 근데 사진이 없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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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의 클락키 강변은 참 한가롭네요 :-D

빌딩숲들을 보면 마치 여의도같기도 한데, 싱가포르의 출근시간은 좀 늦는가봐요. 저희가 나온 시간에는 정말 조용했어요.

간혹 강변을 따라 조깅하는 사람들이 한두명 보이는데, 메밀꽃부부는 여행자티를 팍팍내며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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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쿡인 할아버지는 할머니랑 같이 여행 오신 듯 보였어요. 모 까페에서보니까 세계일주하시는 60대부부도 계시던데 메밀꽃부부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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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느라 고생한 여보. 어제 부기스에서 사준 카라티 입고 브이~

흠.. 옷색깔이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더 사올걸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항상 우린 먹는데에만 돈을 펑펑 씁니다- _-;;

일단 밥먹으러 가서 앉으면 메뉴판보다가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것 같아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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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10초로 놓고 찍은 사진 ㅋㅋㅋ 둘이 여행을 다니다보니까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요.

누군가에게 찍어달라고도 잘 안하는 편이니 가끔 이렇게 타이머 맞춰놓고 찍는 사진이 전부 ㅋㅋ

그나마도 여보 얼굴 반쪽은 내가 가리고 있다는게 함정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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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키에서부터 클락키까지 아침공기를 마시며 걸었습니다. 첫 날 저녁에 갔을 땐 레스토랑 직원들이 밖으로 나와

호객행위를 엄청나게 하던 곳이었는데, 아침에 가니 한산하고 아무도 없는 게... 아침과 밤의 모습은 360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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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10초 타이머 맞춰놓고 인증샷 하나 남겼습니다. 타이머로 찍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맞춰놓고 후다닥 뛰어와서 포즈잡는거 민망합니다ㅋㅋㅋ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_-ㅋㅋ 몇 번의 실패 끝에 건진 사진!!! 초점은 전혀 안맞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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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을 마치고, 클락키역에서 MRT를 타고 하버프론트역으로 갑니다 :)

보라색 라인이구요. 클락키역에서 탈 경우 갈아타지 않고 3정거장이면 하버프론트역에 도착합니다.

하버프론트 역은 비보시티와 연결되어 있어요. 비보시티 3층에 올라가면 푸드리퍼블릭과센토사가는 모노레일 탑승장이 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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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안 먹고 산책을 했더니 배가 고파서 바로 푸드리퍼블릭(Food Republic)으로 갔어요.

비보시티 쇼핑몰 3층에 있는 푸드코트인데, 여기에만 있는 건 아니고 싱가포르 내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답니다.

3층으로 올라가자마자 엄청 큰 글씨의 푸드리퍼블릭 간판!! 아 드디어 밥먹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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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음료수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싱가포르는 대부분의 식당에서 물을 주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었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보면, 물도 공짜로 무제한 주고 화장실도 맘껏 쓸 수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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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아서 아무 테이블에나 앉아 먹으면 됩니다.

뭐... 우리나라 푸드코트랑 똑같아요 :) 일단 한바퀴 돌면서 뭐 맛있는게 있을까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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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이 넓어요. 가게들이 수십개 되는데, 메뉴가 다 달라요.

싱가포르 요리, 말레이시아 요리, 태국요리, 한국요리, 일본요리, 중국요리 등등... 입맛대로 취향대로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

푸드코트이기 때문에 가격도 착한 편이예요. 그래서인지 식사하러 온 사람들로 꽤 붐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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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새우국수를 주문했어요.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_+

칠리크랩보다 더 맛있었어요!! 또 먹고싶네요 그릇 싹싹 비웠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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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S$20 정도면 두 명이서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아래에 있는 사진이 제가 먹었던 새우국수!! + _+

새우도 엄청 많이 들어간데다 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신랑은 한국에 와서도 계속 저 국수 얘기를 해요 ㅋㅋㅋ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면 뭐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가기전에 든든히 배를 채우고 가는 게 좋아요.

특히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이기구 많이 타실 분들은 든든히 드시고 가세요 ^_^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에 물가가 장난아니예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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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리퍼블릭 바로 옆에는 센토사 모노레일 탑승장이 있어요. 이 곳에서 모노레일티켓 외 센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어트랙션 티켓을 판매합니다.

저희는 입장권(모노레일티켓)만 두 장 샀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지링크카드로도 가능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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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타려고 줄 서있는 어마어마한 사람들 ㅠㅠ 어제 나이트사파리에서의 악몽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큰일났다 ㅠㅠ

왜 나쁜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ㄷㄷㄷ 도착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하는데에도 땡볕에 30분을 서있었고, 사람이 바글바글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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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티켓과 정류장. 모노레일은 4개의 역에서 정차합니다.

 

센토사스테이션(sentosa station) - 비보시티에 있는 역

워터프론트스테이션(waterfront station) - 유니버셜스튜디오

임비아스테이션(imbiah station) - 아빠멀라이언상과 루지

비치스테이션(beach station) - 실로소비치

 

모노레일티켓은 처음 한 번만 사면 센토사섬 내에서 몇 번씩 타도 상관없으니 적절히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모노레일 + 트램 + 걷기를 적당히 조절해서 센토사섬 내를 구석구석 돌아다니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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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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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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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면인가? 죠고 맛나겠어요~
근데 푸드코트가 진짜 넓은거 같네요~ 배고플 때 가면 다 먹어버리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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