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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07
필리핀항공과 함께한 4박5일 세부여행
동남아 > 필리핀
2013-11-13~2013-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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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유후

( 필리핀항공 : 세부여행 : 원투고·온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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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타고 4박5일 세부여행

 필리핀 세부│온니유후

  

 지난달에 다녀온 세부여행 이야기를 이제서야 풀어보려 한다.

이제까지의 해외여행이 주로 바삐 하루를 움직이며 다녀야만 했던 관광위주의 여행이었다면

이번 4박5일 세부여행은 난생처음 휴양을 위해 떠났던 해외여행이라고 할수 있다.

 

사실 필리핀의 수많은 섬들 중에 하나인 세부는 관광할 곳이 그리 많지 않을뿐더러

워낙 해변과 바닷속이 시야가 좋고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지역이기 때문에

세부여행의 주요 일정은 세부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쇼핑으로 나눌 수 있다. 

스물여덟 온니유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중에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바닷속에서 다시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원투고와 온필의 지원으로 다녀왔던 신비하고 아이러니한 나라 세부여행.

 

거품없이 착한 요금과 편안한 서비스로 세부여행의 시작을 동행해준 필리핀항공 이야기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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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

바로 3층 출국장에서 온필을 통해 미리 예약해 놓은 세부 항공권 티켓팅하기!

출력해간 예매확인서와 여권을 함께 제시하고 수화물까지 부치고 나면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탑승수속을 받으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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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유후는 미리 환전을 하지 못해서

티켓팅을 마치고 인천공항 내에 있는 환전소에서 부득이하게 환전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환율우대도 되지 않고 워낙 환율이 높기 때문에 왠만하면 인천공항 내에서의 환전은 비추를 하고 싶다.

 

 

- 인천공항 페소환전 TIP -

온니유후 처럼 부득이하게 환율을 해야만 한다면 달러로 환전을 하고

세부 현지에서 다시 페소로 환전을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낮은 환율로 환전을 할 수 있는 방법.

지난 일본여행과 대만여행에서 엔화와 대만달??조금 보유하고 있었던 온니유후는

세부 현지에서 엔화와 대만달러를 페소로 환전을 했는데,

한국에서 환전을 할때보다 훨씬 환율을 좋게 쳐서 환전을 했다는 사실!

혹시 보유하고 있는 국외통화가 있다면 세부현지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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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찍는 재미에 전자여권으로 바꾸고 싶지 않은 해외여행자들이 비단 온니유후 뿐만은 아닐터.

올해들어 세번째 찍는 출국도장, 쾅! 쾅!

2013년 가기 전에 한번 더 찍을수 있을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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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을 마친후에는 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인천공항의 경우 대부분의 저가항공사 비행기 탑승은 탑승동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필리핀항공 역시 탑승동 게이트에서 이루어졌으며,

비지니스좌석과 이코노미좌석의 들어가는 입구가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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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늠름한 모습의 이 비행기가 오후 09:40분

우리 일행들을 4시간20분동안 세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줄 필리핀항공의 PR489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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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예약의 경우에는 필리핀여행을 돕는 온필사이트나

온필이 지원하는 필리핀항공 한국어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간혹 프로모션 가격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항공권들도 많기 때문에 수시로 제집 드다들듯 방문하는것도

저렴한 세부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온니유후 曰

"항공사 사이트를 자주 드나드는 여행자가 저렴한 해외여행권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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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복도를 중심으로 비지니스클래스좌석은 4개

이코노미좌석은 6개의 좌석이 가로로 배치되어 있다.

우리나라 여느 저가항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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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12좌석, 이코노미 144좌석

한번에 총 156명의 손님을 세부로 모셔다 줄 항공기로 그리 큰 비행기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탑승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은 화장실 사용으로 나름 편안하게 세부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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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좌석마다 담요와 등받이나 목받이로 사용할 수 있는 쿠션이 준비되어 있다.

 

요즘 해외여행자들 사이에서 기내에서 항공권 뽕 뽑는 방법?

이런 국격 떨어뜨리는 행위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

기내에서 가져올 수 있는 물건들 다 가지고 나와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적어도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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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는지 비상출구가 있는 좌석을 지정 받았는데,

사실 키작은 여자 온니유후에게 가방 못들고 타게 하는 비상구 좌석은 오히려 더 불편하다는 점.

함께 세부여행에 동행했던 170cm 장신미녀 최다언니에게도 남아도는 좌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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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용해봤던 항공사 중에 이렇게 인간적인 면모의 스튜어디스와 함께한 여행은 처음이었다.

이번 필리핀항공을 통해 나이 스물여덟 먹어 스튜어디스의 꿈을 잠시 꾸어 보기도 했지만,

영어가 딸리므로 패스~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한 서른정도에 어떻게 도전을 한번 해보꽈?

오히려 외모에 기죽는 예쁜 승무원들보다 엄마같이 푸근한 필리핀항공 승무원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개인적으로는 더 맘이 편했다.

남자들의 생각은 또 다르겠지만 말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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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이륙을 준비하는 동안 잠시 잠들었다 눈 떳떠니 어느새  나누어 주고 있는 필리핀 입국신고서.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또 처음 방문해보기 때문에 입국신고서를 손에 들고 잠시 망설였으나,

이내 보이는 한글.

한글만 깨우쳤다면 누구나 쉽게 작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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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어마어마하게 높은 환율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환전해건 페소와

여권, 그리고 입국신고서까지 한대 모아놓고 SNS용 허세샷.

블로그하는 여자라 그래~ 블로그하는 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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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나누어 준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사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내식 타임이 시작된다~

엄마같이 인정 넘치는 승무원들이 나누어 주는 기내식~

밥도 엄마손맛이 느껴질것 같은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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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or 치킨?

소라면 또 하앍 하앍~

그리고 음료는 쌔끈하게 맥주 한잔 마시고 알콜기운 달달하게 올라서 곯아 떨어질 요량으로

맥주한잔을 캬아~

맥주랑 함께 먹는 기내식이 그냥 꿀맛!

단, 바게트도 모닝빵도 아닌 저 빵은 조금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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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아까 1인당 한개씩 나누어진 이어폰 귀에 꽂고

기내에서 방영되던 몬스터주식회사 애니메이션 관람하기.

이 애니메이션 덕분인가?

기내에서 울고 보채는 아이들이 없어서 어찌나 감사한 여행이었는지...ㅎㅎㅎ

 

영화를 보면서 먹기 위해 너트도 하나 챙기셨다.

짭쪼롬 한 땅콩이 맥주 한캔 더 생각이 간절~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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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4시간20분동안 자다 깼다, 먹다, 보다, 자다, 깼다를 반복하다보니

비행기는 어느새 필리핀 세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리고 도착한 세부 막탄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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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부가 전세계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휴양지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일까?

직접 본 세부 막탄국제공항은 국제공항이라 하기엔 너무 작고 열악한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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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수많은 섬들과 유명 휴양지들 중에 1곳이니 만큼

공항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는게 좋겠다.

대신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 세부의 아름다운 바다와

방카선 타고 즐기는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해줄 액티비티 투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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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를 받고 수화물까지 찾고 공항을 빠져 나오니 어느새 새벽 2시.

세부 시간으로 새벽2시지,

세부는 우리나라보다 시차가 한시간 느리기 때문에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새벽 3시!

 

몸이 잠들어 있어야 할 시간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세부여행 중에서 첫 2박을 지낸 이슬라리조트로 향했다.

착한가격으로 숙박과 액티비티 투어를 동시에 충족시켜준 이슬라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다음편에...

유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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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고 나도 세부 보내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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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온리유후님의 글 ^^
아, 세부 저도 가고 싶어요. 공항만 지나쳐 보홀로 직행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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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인일로....방문을 하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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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역시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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