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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6-14
[호주여행]호주여행 브리즈번 :: 마운트쿠사, 보타닉가든, 사우스뱅크
남태평양 > 호주
2012-04-17~2012-04-21
자유여행
0 2 2349
단단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가, 사람들을 만나다가, 다시금 시작된 잠깐의 "여행이라는 시간".

그렇게 마법처럼 떠났던 호주로의 시간은 어느새 꿈처럼 지난 기억 속에서 머물고 있다.

 

처음 떠나보는 브리즈번, 그리고 휴양지 탕갈루마.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흐릿해지는 기억이지만,

햇살 아래 부드럽게 떨어지던 환상적인 해변과, 여유로왔던 시간만큼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 때의 기억을 돌이켜서 시작하는 여행기. 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브리즈번 도착 그 후.. :)

 

 

 

여행의 시작이 될 인천에서 출발해 어느 도시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드나들기 편한 도시, 호주 브리즈번까지.

대한항공(KE123)을 이용해 9시간 30분간의 비행을 통해 떠나게 된다. 직항으로 떠나 오랜 비행이 될 예정!

저녁 비행이라 잠을 청해야했지만, 여행 첫날의 설레임은 피할 수 없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사실때문에 말똥말똥-

미리 담아온 호주 여행에 관련된 영상을 보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빈 노트를 펴 놓고 가고 싶은 곳을 적어가면서-

 

깊은 잠에 들지 못한채, 오랜 불편함을 웅크려온 채.

그렇게 흩어지는 구름 사이로 낯선 하늘을 날아가고 있다.

 

 

 

브리즈번에 도착, 그 후. 브리즈번 공항은 소박한 매력이 있었지만 기대보다는 그 크기가 참 작았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어주는 버스나 열차 서비스나, 간단히 쉬어갈 수 있는 곳, 그리고 떠나오가는 사람들.
이번 여행은 오래간만에 ?누군가와 함께하는 혼자의 여행이 아니였던지라 공항에서부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북동쪽으로 15km쯤 떨어져 있고, 에어트레인이나 코치트랜스라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운트 쿠사 전망대(Mount Coot-tha)

 

브리즈번 시내에서 서쪽으로 떨어져있는 이 곳, 마운트 쿠사,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브리즈번의 굽이치는 강과 푸르른 숲.

그리고 그와 함께 보이는 시내의 모습이 쾌적하고 시원한 전경으로 드러난다. 무엇하나 어긋나지 않은 브리즈번의 모습-

 

도시의 전체적인 형태는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브리즈번 강을 중심으로 남과 북- 그 두 지역으로 구분해 나뉜다고 하는데,

북쪽은 시청과 쇼핑가의 북적이는 길이 자리잡고 있고, 남쪽은 그보다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날은 흐렸지만, 사방이 빨간 지붕의 서미트 레스토랑(summit restaurant)에도 브리즈번을 만나기 위한 사람들로 모여있었다.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s)

 

두번째로 향했던 곳은 브리즈번 강의 기슭에 자리한 보타닉 가든, 마운틴 쿠사에서 멀지 않고 바로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다.

산책이나 피크닉을 찾는 브리즈번 사람들의 휴식처로, 혹은 우리같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으로 무료로 개방해놓는다고 한다.

식물원 안에는 여느 식물원처럼의 여러군데의 호수와 다양한 수종의 숲, 일본식 정원, 열대식물관, 알록달록 희귀한 식물들..
어디에서나 수목원을 찾는 일은 참 좋은 일인 것 같다.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 눈과 마음이 여러색으로 다채로워지는 시간 :)

 

 

 

 

 

브리즈번 강남산책, 브리즈번 아이(Brisbane Eye)처럼 쳇바퀴 돌듯이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고자 했던 사우스 뱅크? 방면.몹시 흐렸던 아침 기후와는 다르게, 갑작스레 쨍하게 펼쳐지는 브리즈번의 하늘은 호주 여행의 첫번째 선물처럼 다가왔다. 파란 하늘, 군두운 같이 펼쳐지는 솜사탕 구름, 딱히 무엇을 찾으려 하지 않아도 초록초록- 파랑파랑이 펼쳐지는 풍경이다.

 

끊임없이 걸어보기로 하고, 강을 거슬러 오르며 박물관, 미술관, 공원, 인공해변으로 거닐던 중. 파크랜드와 미술관 안까지는 못가고,강변을 끼고 산책길에 나섰다. 언제부터인가 계속 거닐고, 담아내는 것이 습관처럼 이어져나가기 때문일까. 낯설지 않은 순간이다.타보지 못해 아쉬웠든 브리즈번 아이와, 신기했던 네팔사원,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에 타보았던 시티페리가 지나가는 장면 장면들 :D

 
 
 
 
그렇게 브리즈번강을 따라 산책하다가, 남쪽으로 남쪽으로 거닐다보면, 도심 한가운데 인공 해변(Street Beach)이 펼쳐진다.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한산하니 우리의 북적이는 수영장의 느낌과는 달라 최고의 휴식공간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서도, 멍하니 사진에 담으면서도 비행기에서 잠을 못잔 이유로

 

깜박 깜박 졸음이 쏟아졌던 기억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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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리즈번... 다시 가고 싶네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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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살기에도 여행하기에도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언제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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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의 빌딩과 자연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곳 같아요~
삭막하고 쉴틈없는 서울과는 달리 브리즈번에서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평온함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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