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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09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 랜드마크! 마리나베이샌즈호텔(Marina Bay Sands Hotel)에 가다 - 디럭스시티뷰 객실편
동남아 > 싱가포르
2012-08-18~2012-08-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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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넷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D 3일동안 편히 지낸 페닌슐라호텔을 떠나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 체크인 하는 날이예요.

푹 자고 일어나니 역시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저희부부가 날씨 운은 끝내주게 좋아서, 여행할 땐 거의 화창한 편이예요 ^_^

좋은 날씨는 좋은 사진의 필수요건인데 날씨가 좋은 덕에 이번 여행에서도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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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호텔에서 본 마지막 아침풍경. 저희부부는 개인적으로 이 호텔이 꽤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체크아웃 할 땐 좀 아쉽기까지 했어요.

어쨌든 짐은 다 싸놓았고 체크아웃시간은 12시였지만 일찍 밥먹고 출발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여행만 가면 아침형인간이 되는 우리 부부는 새벽부터 일어나 허세샷을 찍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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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가져다 주었지만 한 번도 보지는 않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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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신문의 그림만 보고 있는 메밀꽃. 저 컵 안에는 커피가 들어있을까요 안들어있을까요 알아맞춰보세요 - _-ㅋㅋㅋ

이 사진의 포인트는 오늘 체크인 할 마리나베이샌즈호텔 :-) 아침부터 이러고 한참 놀다가 밥먹으러 나갔어요.

 

10년이 넘게 아침밥을 안 챙겨먹고 다니는 저희 부부는... 여행만 가면 아침을 꼭 챙겨먹어요.

평소에는 아침을 먹으면 속이 부대껴서 싫은데, 왜 여행만 가면 조식에 그렇게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잘 먹고 많이 걸어야 하니까 그런걸까요- _-;;; 어쨌든 엊그제 갔던 푸난디지털몰에 갔어요. 야쿤카야토스트가 있던 곳인데,

토스트가게 바로 옆에 싱가포르 음식점이 있길래 앞으로 닥쳐올 일을 생각도 안한채 맛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음식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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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레막과 정체불명의 국수. 하아 ㅠㅠ 저 중에 그나마 먹을만했던 건 나시레막에 함께 딸려나오는 치킨몇조각...

사진으로는 괜찮아보이는데, 니맛도 내맛도 아니고 당췌 뭔 맛이라고 표현을 할 수도 없고 ㅠㅠ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나시레막은 진!!!짜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음식점을 잘못 선택한 듯 ㅠㅠ

 

그래도 음식 남기지 않는 여보는 저걸 대부분 식도로 밀어넣고 - _-;; 저는 바로 앞에 있는 KFC에서 트위스터를 시켰어요.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식사 ㅠㅠ

 

아침밥을 먹은 후 야쿤카야토스트에서 블로그이벤트용 잼을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바로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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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머물렀던 시티홀 안녕 - _ㅜ 구석구석 다녔더니 마치 우리동네마냥 친근했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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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티홀역에서 MRT를 탔어요. 목적지는 베이프론트역!!!

싱가포르의 지하철 깨끗하죠?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좋아요. 시계를 보니 시티홀에서 출발할 때가 11시 10분이었네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체크인 한 시간은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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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착~~ MRT와 연결되어 있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컸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사람도 엄청나게 많구요.

꼭 호텔에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쇼핑몰이나 전망대가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도 꽤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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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드디어 체크인!!! 원래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2시로 알고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도착하자마자 11시30분에 얘기해봤어요.

예쁜 직원언니 ㅠㅠ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도 예뻐 ㅠㅠ 생글생글 웃으며 바로 체크인 해줬어요. 그러면서 허니문이냐고 물어보길래

허니문 맞다고!!! (몇달전에...- _-) 했더니 꽤 높은 층으로 줬답니다. 한국에서 예약할 때 디럭스시티뷰로 했었고 뭐 따로 업그레이드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34층이면 오오!!!! 언니 고마워요 :) MBS가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제가 본 직원분들은 다 친절했어요. ^_^

디파짓은 하루에 S$100. 역시 다음 날 고대로 받아가지고 나왔어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타워1, 2, 3이 있는데 저희는 타워3의 34층 방을 받았어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57층까지 있답니다.

 

투숙객만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해요. 가드 아저씨들이 서있거든요. 룸카드를 보여주고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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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키를 넣고 뺀 다음 가고싶은 층 번호를 누르면 올라가요. 엘리베이터 속도가 엄청 빠름!! 34층이 좋은 이유는?

57층에 있는 수영장에 가기 위해선 3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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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방 도착!!! 11시 반에 체크인도 감사한데, 34층이라니 흑흑 ㅠㅠ 감동의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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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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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룸키를 꽂으니 자동으로 커튼이 열립니다. 역시 뷰가!!! 좋네요 :-D 룸은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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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이지만 우리가 묵게 될 50만원짜리 객실- _-ㅋㅋ 오자마자 짐도 안 풀고 사진 찍어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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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뷰의 진가는 밤에 빛을 발하는데, 창문 뒤로 보이는 야경이 정말 끝내줬어요. 층수도 높은 편이라 맘에 쏙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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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더블침대 + _+ 푹신해서 밤에 푹 잤어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자서 더 정신없이 잤는지도- _-a

기본적으로 물 두병은 공짜로 주는데, 청소할 때 또 채워주더라구요. 갑자기 작년 세부휴가 때 2달러 팁줬더니 물 10병이 셋팅되어 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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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한 번도 안 본 듯 ㅋㅋㅋ 티비 볼 시간이 없었어요 ㅋㅋ 첨에 도착해서 사진찍을 때 한 번 켜보고 그 이후로 안 켰어요 ㅋㅋ

뭔가.. 스마트티비 같았는데.. 좋아보였으나 켜보진 않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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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오면 꼬~옥 챙기는 엽서 :-) 여보가 사진 찍는 동안 테이블 위에 확인 하고, 뭐가 있나 여기저기 둘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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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호. 우리 룸키! 룸키는 2개를 줘요. 근데 중간에 수영장 갔다오면서 룸키 하나를 잃어버림- _-;;

옥상수영장에서 떨어뜨렸나봐요. 1층에 다시 가서 나 룸키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두개를 다시 줬어요.

한국인 남자 직원이었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좀 지쳐보이더라구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는 한국인직원들도 있어요. 전 여직원 한 분, 남직원 한 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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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먹지는 않지만 꼭!! 확인하는 냉장고 ㅋㅋㅋ

뭐가 꽉 차있네요 ㅋㅋ 건드리지도 않음. 완전 비싸- _ㅜ

 

윗 서랍에는 유명한 TWG차도 있어요. 올 때 갖고와서 집에서 먹음-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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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운있죠? 옥상 수영장갈 때 수영복 위에 다들 저 가운을 입고 올라가요.

그래서 참 ㅋㅋ 웃기게 ㅋㅋ 호텔 안에 저 가운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넘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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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넓고 깨끗하지만!! 디럭스룸에는 욕조가 없어요. 저희부부는 원래 욕조는 잘 사용을 안해서, 뭐 괜찮았어요.

근데 샤워기가 고정형이라 씻을 때 좀 불편했어요. 물도 찔끔찔끔 나오고- _-;;

페닌슐라호텔에서는 물이 엄청 콸콸 나와서 참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여기선 씻을 때 좀 답답했어요.

 

항상 그렇듯이 어메니티는 다 챙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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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문은 미닫이로 되어있어요. 여보는 저한테 5성급호텔 화장실에 문이 없다며!!!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객실 사진만 이게 몇장이여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싱가포르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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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톤 호텔도 보이고, 에스플러네이드도 보여요. 밤에는 침대에 누워서 보이는 야경이 멋져서 참 행복했었어요 :)

 

벌써 다녀온지 한 달이나 됐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_ㅠ

MBS 별로다, 실망이다는 분들이 많던데 저희부부는 하루동안 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왜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지도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건물을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에 참 뿌듯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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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여행 때는 무조건 허니문이라고 해야 한다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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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저희는 항상 허니문 아니면 결혼기념일이라고 해요- _-ㅎㅎㅎㅎ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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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 샌즈는 정말 진리 -_-)bbbbb
수영장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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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편은 전에 올렸었는데 정말 진리같아요 ㅋㅋ
특히 밤에!! 야경보면서 수영하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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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가고싶다~ 진짜 랜드마크인 이유가 다 있어요~
쌍용건설이 만들었다는 건 첨 알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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