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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10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 "Love&Healing"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2-06~2013-1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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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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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 5회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 "Love & Healing" 부산 크리스마스 축제

 

 

"크리스마스에 어디를 갈까?"

어느덧 12월이 다가오고, 슬슬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갈만한 곳을 고민한다면,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를 추천한다. 

매년 열리는 부산의 트리축제는,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딱, 알맞는 곳이다. 

물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기도 하다.  

 

부산 남포동은 쇼핑도 할수 있고,

먹거리시장, 야시장 그리고 쇼핑까지 할수 있어,

부산의 관광지이기도 하고, 부산 데이트 코스로도 딱이기 때문에 추천을 하는 바이다.

 

올해로 5번째인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는

"Love&Healing"이라는 사랑과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3년 11월 30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총 37일간 부산 남포동 광복로에서 열린다.

 

부산 트리축제 성탄절행사는 12월 25일 저녁7시에 열리며,

폐막 소등식은 2014년 1월 5일 오후9시 라고 한다. 

 

그리고 남포동 트리축제 키스타임이라는게 있다고 하던데, 

12월 24일 자정에 소등이 된다고 하니, 연인 또는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장소로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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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축제는 오프닝 게이트와 메인트리가 있고, 3개의 로드존으로 나누어져있다.  

이 지도는 메인트리인 "크리스마스의 별"바로 옆에서 볼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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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는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지도이며, 위 그림을 클릭하면 부산 트리문화 축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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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역에서 내려서 7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남포동 트리 축제의 메인 게이트인, 사랑의 샘을 볼수 있다.

"Shower with Love"라고도 부르는 트리축제 메인 게이트는 사랑의 샘이 뿜어져 나오는 형상으로 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어울려서 아주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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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최고의 선물"

어렸을적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과는 달리,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머리 위에 두고자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간다고 굳게 믿었던 시절.

"착한 어린이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말을 굳게 믿고 크리스마스만 기다렸던 순수한 때가 나에게도 있었다.

 

크리스마스는 연인에게나 가족에게나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 준다.

실제로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선물을 서로 주는 커다란 명절이다. 

물론, 성탄절이라는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이기도 하지만,  

주위에 있는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어렸을 때 루돌프와 산타이야기를 보고 상상력과 꿈을 가져다 줬다면,

10-20대에는 연인 또는 친구와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도 있다.

그러다가 가정이 생긴다면 또 다른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든 크리스마스는 누구나에게 소중한 꿈과 추억을 지닌 최고의 선물이다.

남포동 트리 축제의 첫번째 로드존인 "크리스마스는 최고의 선물"은 이러한 뜻을 가진 도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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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게이트에서 들어가다보면, 여러가지의 불빛으로 장식된 나무들을 볼수 있다.

곳곳에 세워진 여러 아름다운 불빛의 조화는 정말 아름답다.

루돌프와 여러가지 색색의 빛나는 나무들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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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축제의 첫번째 구간인 A존은 곳곳에 트리들이 장식되어 있지만, 위에 선물상자 모양이 되어있다.

이것은 아까 말했던것처럼,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선물이라는것을 나타낸다.

트리축제가 일반적인 트리 축제가 아니라,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며 구경한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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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눈꽃 모양의 모습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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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모양의 장식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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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백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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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열차"

남포동 트리축제 안에는 여러곳의 포토존이 있는데, 빛의 열차도 그중 하나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너무나 분위기 있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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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을때에는 요렇게 반대쪽에서 찍는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다. 차가 다닐때는 위험하니 조심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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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열차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이렇게 귀엽고 이쁜 모양의 트리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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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에는 여러가지 소원을 담은 깜찍한 모양의 편지들이 달려있다.

문득 몇달전 헤어진 그녀 생각이 나고 말았다, 작년에 그녀 몰래 와서 하나의 소원을 달고 갔었는데 말이다.

아쉽게도 그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어렸을 때처럼 순수한 바램이 아니라서 일까?

소원은.... 비밀이다. 아무도 모르는 이뤄지지 않은 나만의 비밀이랄까?ㅋ

 

하지만, 그래도 그때의 설레이는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다.

누군가는 그런다, 쓸모없는 손편지를 뭐하러 적느냐고, 하지만 나는 그러한 소소한 것들이 좋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을 주는것, 나는 그런 것에 더욱 의미를 담는 편이다.

나는 여자친구가 명품을 선물로 주는것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주는게 더 좋다.  

아직도 철이 없나보다. 

 

말로 직접 말하는것도 좋지만 내 마음을 정성을 담아 누군가에게 표현한다는 것, 그것만큼 가슴 설레고 좋은 일이 또 있을까? 

 

그래서, 나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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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남들이 적어놓은 글들을 읽어보았다.

행복한 바램, 추억들이 나에게 전해져 오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지만, 그 순간 왠지 외로운 느낌이 나는건 올해는 혼자라서 그런거겠지....?

그런 느낌도 왠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라면 행복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한 소중함을 잠시 잊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다시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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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바로 뒤에는 "세상에서 제일작은 교회"라는 포토존이 또 있다.

그냥 넘어갈까 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왔으니깐 인증샷은 남겨야겠지?

길 건너편에는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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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빛터널,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용두산 공원에는 부산 타워가 있어서, 올라가면 부산항의 야경을 볼수도 있으니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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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 앞에 있는 프로포즈존이란다. 앞에서 연인끼리, 친구끼리 또는 가족끼리 사진을 찍으면 좋을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기내어 프로포즈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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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양의 장식들, 주변의 트리와 불빛과 함께 너무나 잘 어울린다.

이 사진들은 집에 돌아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들이다.

저녁6-9시 사이에는 차들과 사람이 많아서 찍어도 안이뻐서 사람이 빠질때까지 방황을 좀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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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루돌프인듯, 요것도 너무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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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메인 트리가 보인다. 메인트리를 기점으로 또 다른 구간으로 나뉜다.

화려한 매장과 그 앞에 있는 트리들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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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연인들과 그 사람들 속에 홀로 있는 나, 

그리고 왠지 누군가 그리운 계절...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녀,

하지만 잊어야겠지?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행복하길^^ 

 

 

주의, 트리 축제는 커플천국 솔로지옥이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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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별" 

남포동 트리 축제의 3개의 구역을 연결하는 중심에 있는 메인트리의 이름이다.

12개의 삼각형으로 연결되어진 메인트리와 그 주위를 연결된 LED로 연결된 빛들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하늘에서 눈이 내린는 것처럼 보이고, 그가운데에 있는 20m의 커다란 트리는 보는 사람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 

사진과 설명으로는 부족한것 같아서, 움직이는 사진을 넣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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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사람이 없을때 찍은사진이다. 트리 주변으로 하늘에서 눈이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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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면 멀리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다.

12개의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메인트리, 곳곳에 눈꽃이 움직이는것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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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각도에서 찍은 메인 트리의 모습이다.

안쪽에 여러가지 색상의 하트들도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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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밑에서 본 모습이다.

트리 밑으로 들어가서 위를 보면, 머리위로 하트가 쏟아질듯 가득하다.

연인이 있다면,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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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두손을 꼭 잡고 바라본다면....

왠지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을것 같다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작년에는 안쪽에 양과 예수같은 동상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어서 직접 밑에서 트리 안쪽을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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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10시가 넘어가니, 사람도 많이 없고 차도 많이 줄어서 구경하기 좋았다.

길가에 간단히 주차도 가능할것 같으니 번잡한게 싫다면 평일 저녁 10-11시쯤 차를 가지고 와서 간단히 구경하고 가기에도 좋지 않을까?

다음번에는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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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힐링로드일까?"

너무나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트리 축제의 Road Zone B의 테마는 힐링로드인데,

게이트는 인생의 시작과 끝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고 길을 따라 쭉 이어진 물결 형태의 터널은 부산바다와 인생을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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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로드에 있는 거리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와 음식점, 그리고 옷집들이 있다.

왠지 힐링로드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할까?ㅋ

쇼핑 그리고 커피와 함께하는 이야기, 왠지 생각만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다.

힐링로드의 진정한 의미는 그런 의미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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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축복"

트리축제의 마지막 구간이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천사가 양쪽에서 하늘의 축복을 나팔소리와 함께 뿜어낸다는 구간이다.

쭉 들어가면 거리의 끝에는 족발골목이 나오는데, 그 근처에 먹자골목과 깡통시장 야시장도 있으니 한번 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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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2층에는 팥빙수로 유명한 설빙이 보인다.

여름에 많이 갔었는데, 겨울에는 따뜻한게 땡기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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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들어가면 공같은게 매달려 있는데, 아마 이건 원래부터있었던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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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역시 이젠 얼굴을 가려야 사람 같네.... 나이는 못속인다...

한달만 있으면 또 나이가 먹어간다니 슬프다......

 
 

이상으로, 부산의 남포동 트리 축제를 보셨는데요.

어떠신가요? 여름에는 해운대 축제, 겨울에는 남포동 트리 축제, 볼것 많은 부산에 놀러 와 보세요^^

연인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껴보는것은 어떨까요?

올 겨울은 남포동 트리축제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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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어제 갔는데 비 와서 불도 안키고 있어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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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왔을때 가셨군요 ㅠ-ㅠ 하필.... 아쉬우셨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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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포동 너무 좋은데요 트리도 너무 이쁘고 올해는 힘들고 내년에 함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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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내년에는 한번 다녀오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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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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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남포동 나가면 사방에 트리들이.....
그리고 연인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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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트리축제가 이렇게 화려했나요ㅎㅎ 내년에는 꼭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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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내년엔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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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클슈마슈 분위기 짱~~~부산 눈도 잘 안오지 않아요???? 원투고 사진전에 올리셔도 대봑일듯....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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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산 눈 거의 못봤어요 ㅠ-ㅠ
부산에 3년짼데,,,, 눈오는걸 3번 봤나?ㅋ 보기 힘들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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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
야경사진좀 배워야하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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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뚜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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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항상 남포동 볼때마다 멋지다 멋지다 했는데
사진이 더 멋져보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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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멋있죠~^^
전 사진으로 보는것보단 실제 보는게 더 좋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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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트리축제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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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녀오셔 보세요~ 좋더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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