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3-12-12
후쿠오카 자유여행:: 캐널시티 가는법
일본 > 규슈
2013-03-21~2013-03-23
자유여행
0 1 2100
온니유후

undefined  

캐널시티와 나카스강 공원 나들이

일본 후쿠오카 온니유후

   

 

 

 

 

대만여행을 떠나기 4일전.
아끼고 아껴둔 여름휴가를 가을이 다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야 떠나보려하는 온니유후.
덕분에 여동생과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 되시겠다.
대만여행 가기전에 3월에 나홀로 다녀온 후쿠오카여행기를 다 마치고 떠나려 했으나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ㅠㅠ
그래도 새로이 대만여행기 올릴려면 서둘러서 후쿠오카여행기를 마무리 지어야겠지?
그래야 새로운 여행이야기를 부담감없이 시작할 수 있을테니까~ 

후쿠오카에서 온니유후가 나홀로 기모노체험을 하고 돌아왔다는 사실은 앞서 이미 몇번이나 언급을 했기에
오늘은 자세한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패스 하도록 한다.
기모노를 입고 첫 여정지였던 구시다신사를 나와 구시다신사와 가깝다는
후쿠오카의 최대 쇼핑타운 캐널시티를 찾아 고고싱~ 

 

undefined 

 


undefined  

 

그.런.데!!!
분명 구시다신사 부근에 위치해 있다는 정보를 들었음에도 캐널시티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구시다신사 주변을 한바퀴 돌고 나서야 어처구니없는 곳에서 캐널시티 입구를 발견하게 된다는...

 

 


undefined  

 

그래도 이제 막 봄이 찾아온 구시다신사 주변은 벚꽃 휘날리는 꽃길이 아름다웠다.
그 풍경 속에 기모노를 입고 활보하는 온니유후는 더 아름다웠으리라...
(내 블로그에 무슨말을 못해...ㅎㅎㅎ)

 

 


undefined  

 

구시다신사 주변을 흐르는 나카스강도 여유롭게 걸어보고...

 

 


undefined  

 

이른 봄을 찾아 떠난 여행답게 벚꽃나무 아래에서 인증샷도 남겨보고...

 

기모노 렌탈예약 이외에는 아무런 일정도 계획한게 없었기에 꽤나 여유롭게 후쿠오카 도심을 거닐었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후쿠오카를 가게 된다면 그땐 좀더 체계적인 여행코스를 짜서 떠나야 겠다 싶은게...
후쿠오카 도심도 만 하루가 지나니 거기서 거기...ㅠㅠ 

 


undefined  

 

나는 분명 엄청나게 긴 거리를 걸은거 같은데 어째서 구시다신사로 들어가던 입구로 다시 돌아온걸까?
그런데 이게 왠걸???
앞서 구시다신사로 들어갔던 입구 바로 맞은편에 보이는 캐널시티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 

 


undefined  

 

옴뫄, 나 지금 무슨 뻘짓을 한거지?

 

 


undefined  

 

그래도 하루종일 헤매지 않고 이렇게 찾은게 어디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캐널시티로 향했다.
구시다신사 입구 맞은편에 있는 캐널시티로 들어가는 입구는 캐널시티 후문쪽이다. 

 


undefined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도로위 육교같은 하늘다리를 건너면 바로 캐널시티와 연결된다.

 

 


undefined  

 

사진상으로만 보았던 캐널시티를 드디어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순간.
하지만 후쿠오카 최대 쇼핑센터라는 캐널시티에서 기모노를 입은 여자는 나뿐이고!
자꾸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쏠리는걸 의식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undefined  

 

그래서 서둘러 나카스강이 캐널시티를 돌아돌아 흐르다는 캐널시티의 독특한 건축형태를 잠시 구경하다가
캐널시티를 빠져 나왔다.

 

 


undefined 

 

 

독특하게 생긴 캐널시티를 빠져나와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면

바로 앞에 이렇게 넓고 큰 나카스강이 흐른다.

 

 

undefined 


 

 

 

 

 

- 구시다신사에서 캐널시티 가는법 ; 여행TIP -

 

지하철 구코센 노선을 타고 나카스가와바타역 5번 출구로 나가 아케이드 상점가를 따라가다 보면

아케이드가 상점가가 끝나는 지점에 구시다신사와 캐널시티로 들어가는 후문을 만날 수 있다.

 

 

 

 

 

 

 


undefined  

 

그 강을 따라 후쿠오카 시민들과 여행자들을 위한 예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겨울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봄이 한창인 후쿠오카 소식을 전하는 온니유후.

 

 


undefined  

 

기모노 입고 반짝이는 강물따라 나홀로 유유자적 걸어보기.

 

 


undefined  

 

내년이면 스물아홉을 바라보는 지라,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귀척질은 또 빼놓을 수 없는

철딱서니 온니유후.

 

 



 undefined 

 

내년 봄에도 이른 봄을 만나러 꼭 떠나보고픈 후쿠오카여행.

그때도 꼭 기모노를 입고 벚꽃잎 휘날리던 후쿠오카의 이 나카스강변을 다시 걸어봐야지.

 

 


undefined 

 

 

나카스강변을 따라 조성된 한적한 공원을 조금 걸어올라오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나카스의 명물 포장마차거리.

 후쿠오카는 어둠이 찾아오는 밤이면 거리 곳곳에서 이런 포장마차를 흔히 볼 수 있었는데,

낮보다는 손님이 북적이는 저녁 풍경이 훨씬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캐널시티와 나카스강변 여행코스는 초저녁 시간으로 잡는게 좋다.

 

이제 아쉽지만 렌탈한 기모노 반납하러 다시 텐진으로 고고싱~

과연 후쿠오카여행기를 대만여행 가기 전까지 끝낼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D-3

유후~^ㅡ^;;;

 
 
 
undefined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2002년 월드컵때 무비자 여행가능한 딱 이틀전에.... 학교 수업째고~ 가는 바람에 전 비자 받으러 일본대사관도 들락거렸었다죠~ 옹캬캬캬~ 후쿠오카 나름 사연 많은 여행지였는데 새삼 그립네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