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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꽃보다 누나"에도 나온 이시대 걸작 아야소피아성당(박물관)①
유럽 > 터키
2013-09-27~2013-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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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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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스탄불여행
"꽃보다 누나"에도 나온 이시대 걸작 아야소피아성당(박물관)①
얼마전 "꽃보다 할배"에 이어 방영된  "꽃보다 누나"에서 나온 아야소피아성당(박물관), 방송을 보면서 내가 걸었던 이스탄불의 숲탄아흐멧거리 등  눈에 익은 거리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터키 여행다녀온지도  두어달이 다 되어가는데 그 동안 다른 여행지때문에 제대로 포스팅도 못하였는데 아야소피아 성당(박물관) 방송장면을 보면서 다시 사진을 살펴보게 되었다. 터키여행 중에서 거의 마지막에 둘러 보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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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소피아성당(박물관) 근처 술탄하흐멧 근처는 늘 관광객으로 가장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비잔틴 제국을 대표하는 동방 정교회 대성당으로 가장 크고 아름답게 지어진 걸작품으로 꼽히는 아야소피아 박물관
그 만큼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렀으며 사진도 많이 담았다. 그 많은 사진을 한 포스팅에 다 하기엔 너무  1,2편에 나눠 포스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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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소피아성당은 늘 줄이 이어지는 이스탄불여행자라면 꼭 들리는 명소중에 한곳이다.
꽃보다 누나에서도 제일 처음 찾아간 여행지이기도 한 곳, 그 만큼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다행이 아침 일찍 서두런 탓에 줄은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TIP: 개장시간에 가거나 폐장시간 2-3시간 전에 가면 붐비는 걸 피할 수 있다.
입장료 25리라 (1리라가 약 600원정도)이며 티켓을 구매 후 지하철 입구 처럼 티켓을 갖다 대며 통과 한후 다시 비행기 탑승처럼 짐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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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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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대를 통과한 후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가 있어 여권를 맡기고 5리라를 지불하고 대여를 하였다.
약 3시간 정도 둘러볼 계획이었기에 오디어는 꼭 필수,
이어폰을 꽂고 다니면서 번호만 누르면 되니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구경하면서 정말 빌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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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소피아성당은 콘스탄티누스 1세가 330년 콘스탄티노플(현재 이스탄불) 천도 후 비잔틴 제국의 중심에 만든 황제의 성당이다.
세번에 걸쳐 지어졌는데 현재의 아야소피아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에 의해 537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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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과거 아야소피아 유적: 아야소피아 입구 바로 좌측 아래에는 테오도시우스 2세때 건축된  두 번째 아야소피아의 일부 유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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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랑
 
1453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고 비잔틴 제국이 멸망하자 아야소피아성당은 이슬람 사원으로 변모하게 된다.
화려했던 성화는 회칠로 덮히면서 500여년간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다 터키 공학국이 탄산한 1934년 아야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지정하며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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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랑
 
박물관안으로 들어오면 외랑과 내랑이 있으며 내랑에서 본당으로 들어서게 된다.
돌아보는 순서는 입구 - 외랑 - 내랑 - 본당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외랑의 2층 갤러리로 연결된 통로로 올라가 - 황후의 자리(중앙) - 성화와 대리석 문이 있는 오른쪽 돌아보고 다시 왼쪽을 돌아본다 - 1층으로 내려와 - 내랑의 남쪽 문으로 나와 모자이크 감상 - 아야소피아 분수 -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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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회칠을 벗겨내어 성화와 벽장식을 복원하였는데 그리스 시대의 신전과 비잔틴 제국 전역의 자재를 이용한 건물에
동방 정교회와 이슬람 두 종교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중세시대의 섟?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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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랑은 별장식이 없는 반면 외랑은 황금빛의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내랑에서 본당으로 들어가는 문은 총 9개, 중앙의 가장 큰 문은 황제가 이용하던 문으로 높이가 7m, 참나무로 노아의 방주에 쓰였던 나무 또는 유대인들의 성스러운 나무 조각이라고 전해진다.  황제의 문 위에는 레온 4세의 모자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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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의자에 앉아 있는 예수와 손엔느 그리스 어로 적힌 성경구절(평화가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 나는 신의 빛입니다)라고 적힌 종이가 있다.
예수의 오른쪽에는 성모 마리아, 왼쪽에는 천사 가브리엘 발 아래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은 비자틴 제국의 황제 레온 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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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으로 들어가기전, 터키 여행하면서 길거리에 고양이를 정말 많이 보았는데 아야소피아성당 내부까지 들어와 있다.
그런데 경비원이 봐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고 심지어 관광객들은 모두들 애처롭게 바라보며 쓰다듬고 있다.
우리 문화와 정말 다름을 새삼 느끼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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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랑에 있는 이레네 황후의 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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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건물은 가로 100m 세로  69.5m로 넓이가 7천평방미터에 달하는 규모이다.
본당으로 들어서니 반은 공사중이라 가려져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이 자리에서 올려다본다는 사실 만으로도 감동이 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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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사진으로 보았을때 상드리에의 규모에 놀랐는데 불은 하나 밖에 커져 있지 않아 이 또한 조금 아쉬웠다.
중앙 천장에는 거대한 돔이 있는데 돔 주변의 40개의 창문으로 햇볕이 들어오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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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주변에 거대한 둥근 나무판에 금색으로 쓴 캘리그래피가 눈에 들어온다.
여덟개의 주요 기둥에 붙어 있는데 오스만 제국의 대표적이 서예가인 카자스케르 무스타파 이젯 에펜디(1801-1876)의 작품으로 이슬람 국가에서 가장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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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파로스
 
이 바닥은 줄이 쳐저 있는 곳인데 "옴파로스"로 비잔틴 제국 황제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장소로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대리석은 비잔틴 제국의 모든 지역에서 공수한 것으로
대리석은 마르마라섬, 녹색 석재는 에비아섬, 분홍색 대리석은 아피온카라 히사르, 노랑색 대리석은 북아프리카 등 주변지역의  최고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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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진의 자리는 이슬람 사원의 탐에서 기도 시간을 알리는 사람을 말하는데 아야소피아에는 메카의 방향을 알려주는 미흐랍과 같은 방향 (제단오른쪽)에
무예진들의 전용공간이 있다. 기도 시간이 되면 무예진들이 탑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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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진의 자리

 

16세기 술판 무라드 3세때 만들어졌다는 무예진의 자리라는 건물, 문화재인데도 관광객들이 이렇게 아무렇게나 걸터 앉아도 아무런 제지가 없다.

정말 자유롭게 관람하여도 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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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전용 예배장소라고 하는데 출입이 통제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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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제단위에 성모와 아기예수 모자이크가 작게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므로 다음편에서 자세히 설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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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이 시작되는 양쪽에는 똑 같은 모양의 대리석 항아리가 있다.
이 항아리는 헬리니즘시대 (BC30-330)에 만들어 진 것으로 술탄 무라드 3세가 베르가마에서 가져온 것으로 예배 시간에 사람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1,250리터를 담을 수 있는데 하나의 대리석 조각을 조각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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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이라 방향이 어수선하여 자칫 놓칠 수있는 "소원의 기둥"은 본당 왼편 청동판이 덧대어진 대리석 기둥에 구멍이다.
아야를 찾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손가락을 넣고 한바퀴 돌리는 듯 반질반질하다.
꽃보다 누나에서도 이미연이 한바퀴 돌리기 위해 미리 연습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전설에 의하면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두통이 생겼을때 이 기둥에 머리를 기댔더니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퍼지면서 소원의 기둥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먼저 손으로 아픈 곳을 문지른 후 그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구먼에 넣고 한 바퀴 돌리면 된다.
모두들 호기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줄 서서 손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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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남쪽출구에서도 그냥 나오지 말고 한번쯤 뒤돌아 보자

머리위에 예수와 유스티니아누스 1세와 콘스탄티누스 1세의 모자이크를 볼 수있다.

내랑 남쪽 문 바깥쪽 위에 그려진 이 모자이크는 10세기에 만들어 졌는데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를 중심으로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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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맞은편 블루모스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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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관람은 다음 포스팅에서-

 

 

-아야소피아성당(박물관)  Aya Sofya Sq., Sultanahmet, Istanbul

-관람시간 : 4월 15일~9월 30일 (09:00~19:00) - 티켓마감 18:00

               10월 1일 ~ 4월 14일 (09:00~17:00)- 티켓마감 16:00)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일반 25리라, 12세 이하 무료 오디어 가이드(한국어) 5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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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터키 성당 너무 멋져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터키~ 초롱둘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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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기다려지는 다음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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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성당 / 블루 모스크 멋지고 대단한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곳입니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번갈아 점령하면서 벽에는 덧칠이, 십자가 무늬는 머리가 없어졌다, 붙였다...ㅋㅋㅋ 역사적 가치가 엄청나죠. 제가 갔을때도 덧칠을 벗기고 있었는데...지금은 다 벗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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